[기사입력일 : 2010-03-22 10:30]
온도와 습도 변화에 따른 현악기 관리방법



현악기는 온도 18도~25도, 습도는 45~55가 가장 좋은데, 즉 사람에게 쾌적하면 악기에도 좋다. 고온 다습한 경우에는 악기 제조 시 대개 아교를 사용하여 첩착을 하는데, 고온 다습하면 아교가 녹아 접착부분이 떨어질 수도 있다. 특히 여름철 기온이 높을 때 차량의 트렁크나 창문이 닫힌 채 좌석에 방치하면 악기의 칠이 살짝 녹는 경우도 있다. 이때 악기에 떨어져있던 송진가루나 먼지 등이 녹은 칠과 엉겨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나중에 이를 제거하려면 칠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악기를 사용한 후 현과 악기 표면에 묻어있는 송진가루나 먼지 등을 부드러운 솔이나 헝겊으로 털고 닦아주어야 송진가루가 현에 뭉쳐 잡음을 내거나 악기의 칠에 녹아들어 악기를 상하게 하는 것을 막고 오랫동안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악기 습기 제거를 위해 흡습제를 케이스 속에 넣어두거나 악기 보관 시 케이스를 완전히 닫아 놓는 것이 좋다. 악기를 닦을 때엔 전용 크리너 이외의 물질 신나, 알콜,아세톤 등의 화학물질이 닿지 않게 주의하여야 한다. 악기의 칠이 녹거나 변색될 수 있다.
건조한 경우에는 건조한 봄가을 혹은 겨울철엔 나무가 수축하면서 갈라지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엔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수리를 하여야 더 심하게 갈라지거나 갈라진 상태가 굳어져 수리 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수리비용 역시 더 많이 들게된다. 이를 막기 위하여는 습도 관리를 해 주어야 하는데 실내에서는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건조한 경우엔 계절에 상관없이(여름철에도 실내에 에어컨을 장시간 사용하면 습도가 많이 낮아지는 경우도 있다) 댐핏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자료제공: 비바악기




비바악기
[기사입력일 : 2010-03-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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