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3-22 10:39]
입시생을 위한 어드바이스 4



피아노
수능시험이 끝나고 자칫 긴장감이 풀려서 연습에 소홀해 질 수 있다. 하지만 음대를 준비하는 입시생들에게는 지금부터가 시작인 셈.
지금부터는 레슨 횟수가 더 늘어나고 실제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모의 테스트 기회도 주어질 것이다. 연습시간도 철저하게 계획을 가지고 연습에 임하여 스스로 자기 관리를 할 수 있어야 한다. 
피아노를 연주 할 때 손톱이 길거나 짧아서 낭패를 보지 않도록 세심한 것에도 주의를 하며 시험 당일에는 손이나 몸이 따뜻해 질 수 있도록 휴대용 손 난로나 보온병을 준비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연주를 자주 녹음해서 객관적으로 들어보면서 고쳐 나갈 부분이나 해결해야 할 것이 있다면 지도 선생님과 상의를 하면서 마무리를 해야 할 것이다.

작곡
작곡 준비를 하는데 있어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 이 피아노 연주 일 것이다. 피아노가 짦은 시일 준비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 부분에 있어서는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철저하게 준비하여 대비를 해야한다.
또한 화성법 시험 준비에 있어서는 수험생들은 지금까지 많은 문제들을 접하며 공부를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가장 변화가 많은 것이 이 화성법인 것만큼 지금까지 배우고 익혔던 문제들과 선법들을 철저히 익히고 대처해야 한다.
스스로 인터넷 상이나 다른 방법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수집해 전반적인 화성학의 흐름 등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청음도 무시 할 수 없는 부분 중의 하나. 실제로 시험을 볼 때 청음 답안지는 만점에 가까운 답안지를 제출할 수 있어야 한다.
절대 음감이 아니거나 리듬감이 떨어진다고 해도 낙심하지 말 것. 그 이유는 청음 훈련은 연습을 통해서 무한히 발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청음이기 때문이다.
준비를 철저히 했다고 자만해서는 금물. 자칫 한음이라도 놓치는 실수를 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차분하게 마음을 가다듬고 시험에 임하여야 자칫 범할 수 있는 실수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다.
작곡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있어서는 듣는 귀가 중요하다. 그러나 이 부분에 있어서는 자신의 노력여하에 의해 발전 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낙심할 필요는 없다. 끝까지 노력  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학교마다 전형방법이 달라서 큰 차이가 있으므로 자신이 취약한 부분이나 다른 학생과 달리 자신이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에 비중을 두어 학교를 선택해서 시험을 보는 것이 또 다른 방법이 될 수 있다.

현악
본인의 악기를 가지고 시험을 보아야 하는 현악기는 악기의 관리가 중요하다. 시험 당일  자신의 기량을 최선을 다해서 연주 할 수 있다고 하여도 정작 악기가 제대로 관리가 되어지지 않았다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당일 시험 장소의 공명 상태나 다른 상황을 일일이 알 수 없으므로 미리 다양한 무대경험(세미나, 모의 전공 마스터 클래스, 향상음악회 등)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면 이 또한 여러 가지 상황에서 연주해 볼 수 있으므로 실제 시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쯤이면 실기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테크닉 면에서는 모두 거의 비슷하게 익숙해진 상태일 것이다.
지금부터는 음악적인 해석이나 음악적 완성도에 따라서 성패가 좌우 될 수 있기 때문에 이것 또한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여태까지 함께 해온 지도 선생님을 끝까지 믿고 곡 해석과 연습을 해야한다.
또한 항상 자기관리에 철저히 해야 한다. 막상 시험이 다가왔는데 감기가 걸린다든가 무리한 악기 연습으로 인해 팔의 인대가 늘어났다 든가 한다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시험 당일 자신감을 갖고 불안해하지 말며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시험에 임하여야 한다.
앞으로 남은 한달 남짓을 철저한 계획성을 가지고 끝까지 연습에 충실히 임한다면 합격의 영광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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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일 : 2010-03-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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