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3-22 10:44]
‘어린이날 선물’ 걱정 이것으로 끝



이제 곧 제84회 어린이날이 다가온다. 어린이들에게는 1년 중 가장 기다려지는 날이 아닐까 싶은데, 가장 큰 이유로는 어린이날 선물이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학원 선생님들의 고민이 많은데, 올해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것과 동시에 학원 홍보에 효과적이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선물도 주고 학원 홍보에 도움이 되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영등포 도매상가에서 학용품 할인 매장을 운영하는 한 업체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80년대에는 주로 연필과 공책이 주류를 이뤘고, 90년대는 예쁘고 작은 악세사리 등으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장신구가 많이 판매되었는데, 2000년대 와서는 학용품을 구입하는 학원은 많이 줄었다고 한다. 얼마 전 인터넷의 사이트에서 어린이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을 앙케이트 조사 했는데, 그 결과 게임 CD와 영어 교재 관련 서적이었다. 학원에서는 많은 아이들에게 아이들이 원하는 게임 CD와 영어 교재 서적을 선물하는 것은 학원생이 많은 학원에서는 부담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소수의 아이들에게만 선물 할 수도 없는 일이다. 이럴 때 생각을 조금 바꿔 학원 홍보에도 되고,
어린이날 지나고 있을 스승의 날 학부모가 부담을 느낄지 않을 선물을 준비해야 바람직할 것이다. 학원 홍보에도 도움이 되고 아이들에 좋아할 만한 선물로는 개인이 소장 할 수 있는 선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우산은 여러 가지 색상을 구입해 학원 로고를 새겨 선물로 주면, 우산을 펼 때마다 학원로고가 새겨진 것을 학원 이름을 알림으로써 홍보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비가 올 경우에만 사용 된다는 것이다. 우산의 가격대는 2000원~5000원대까지 다양하고, 인터넷 쇼핑몰인 우산월드에서는(http://www.woosanworld.com) 아동들의 우산을 따로 판매하고 있다. 다양한 색상을 별로 준비해 다량으로 구입 할 수 있고, 우산원단에 인쇄로고도 넣어준다. 요즘 한참 인기상품 중의 하나로 많이 선택하는 것이 썬캡이다. 썬캡은 아이들보다 학부모에게 더 큰 인기라는 업체의 설명인데 작년에 주문했던 학원에서는 올해도 학부모가 원해서 썬캡을 준비할 생각이라는 선생님들의 반응을 전했다. 썬캡을 주문제작하는 판촉물 나라(http://www.gift1009.co.kr)에서 판매하는 썬캡 한 개의 가격대는 2000원부터 5000원대까지이고 인쇄 로고비는 별도로 든다. 그 밖에 아이들의 소집 품을 담을 수 있는 작은 가방에서부터 1인용 돗자리 등 그 종류도 다양 한다. 부평에서 피아노 학원을 운영 중이신 선생님은 “일년에 한번씩 학원 티를 선물에 나눠 주는데, 조금 가격이 들더라도 몇 번 입고 늘어나는 옷이 아니라 학교 갈 때도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색상의 옷들을 종류 별로 구입해 영문으로 학원이름이 새겨진 옷을 예쁘게 포장해 선물한다.”고 한다. 광명시에서 피아노 학원에 근무 중이신 선생님은 “원장 선생님과 매년 어린이 날이면 무슨 선물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작년 겨울부터 배우기 시작한 리본 아트로 여자 아이들에게는 악세사리 머리핀을 선물하고 남자아이들에게는 십자수 만든 열쇠고리를 선물할 생각라면서 일년에 한번 있는 어린이 날 의미 있는 선물을 하고 싶어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다수의 많은 학원에서는 요즘 ‘달란트 시장’을 많이 열고 있다. 학원에 와서 선생님 말을 잘 들었다든지, 숙제를 잘 해오거나, 피아노를 열심히 쳐서 매번 진도가 나갈 때 마다 주는 쿠폰을 모아 학원에서 학용품 시장을 만들어 놓으면 그 달란트를 이용해 원하는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시장으로 어린이날 파티에서 많이 활용되는 이벤트이기도하다.
다음달에 있을 어린이날은 금요일이면서 공휴일이다. 따라서 학원에서는 하루 전엔 4일에 에 달란트 시장이나 어린이날 파티를 연다. 수업 진도를 나가지 않고 파티로 그날의 수업을 대신하는 학원이 많다. 학원에서는 하루 전에 수업 대신 아이들을 위한 파티를 한다는 가정통신문을 보내야한고, 수업을 하지 않은 금요일을 대신해 보충수업을 한다는 안내해야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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