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3-26 10:58]
유리드믹스



1.손가락 강화

아직 어린 아이들은 손가락의 힘이 부족하고 손가락을 세워야 하는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반복하여 손가락 강화 게임을 해 준다. 처음에 손가락 세우는 것을 힘들어 하지만 조금씩 손 모양이 잡혀간다.

(선생님이 피아노로 연주를 하면 어린이들은 그 박에 맞춰 북에 손가락으로 리듬을 치거나 손등에 붙어 있는 스티커를 누르는 작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손가락 움직이는 게임을 한다.)

 

2.리듬교육

리듬카드를 이용해 여러 가지 리듬 패턴들을 만들어 악기로 리듬을 쳐 보고, 신체에도 리듬을 쳐 보며, 또한 움직임으로 표현하면서 리듬감을 키운다.


 

(어린이들이 직접 카드를 사용해 리듬을 만들기도 하고, 선생님이 악기로 리듬을 쳐 주면 어린이들이 그 리듬을 듣고 맞추는 게임을 한다.)

 

3. 청음교육
절대음감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3세 이전부터 청음교육이 이뤄지는 것이 좋다. 하지만 그 이후라도 지속적으로 듣는 연습이 이뤄진다면 충분히 절대음감을 키워 줄 수 있다.

유리드믹스 조기 피아노 수업에서는 계이름 노래 부르기, 피아노 소리 듣고 음정 맞추기, 계이름 카드를 통한 청음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절대음감의 교육이 이뤄진다.

(선생님이 솔, 미 2개의 음정을 치면 어린이들이 듣고 붙이고 다음은 레, 미, 도. 3개의 음정을 듣고 붙이는 게임을 한다. 수직적인 음정 관계를 시각적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계이름 카드를 사용하면 즐겁게 수업 할 수 있다.)

(이번에는 선생님이 카드를 붙여 놓고 피아노로 음을 치면 듣고 그 계이름 위에 스티커나 위의 사진에서와 같이 종을 붙여보는 등 다양한 교구를 사용한다.)

 

4. 악보 교육
어린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악보 교육이다. 기존의 악보 교육은 바로 오선에 도, 레, 미, 파, 솔...... 을 그리는 계이름을 익히는 것이었다면, 유리드믹스 조기피아노 수업에서는 한줄 악보부터 여러 가지 교구와 게임을 통해 재미있는 악보 교육이 이뤄진다.


 

(2줄 악보 교구를 만들어 기존의 딱딱한 오선공부와는 색다른 수업을 해 본다. 동그란 계이름 교구를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어린이 스스로가 즐겁게 계이름을 익혀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5. 다양한 악기 연주(즉흥 연주)
조기피아노 수업의 특징 중 하나인 것이 다양한 악기를 피아노와 함께 다룬다는 것이다.

피아노 교육이라고 오로지 피아노 악기만 한다면 어린이들이 피아노를 금방 싫증 낼 수도 있지만 피아노와 다른 음색의 여러 악기를 다양하게 경험 해 본다면 폭 넓은 수업이 될 것이다.

(터치벨 악기를 손가락으로도 쳐보고 손바닥으로도 치면서 계이름 노래를 해 본다. 또한 자신이 직접 계이름을 만들어 부르는 즉흥연주 게임도 해본다.)

 

6. 피아노 연주

위의 여러 가지 단계를 다 다뤄주고 마지막 단계에 피아노 교육이 들어간다. 기존의 피아노 교육에서는 손가락교육, 청음교육, 리듬교육, 악보교육, 즉흥교육들을 피아노 건반에서만 해결 하려고 한다. 하지만 유리드믹스 조기피아노 수업에서는 이런 교육들을 게임과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들로 풀어 나간다는 것이 다르다.

(만4세 어린이들의 피아노 치는 모습에서도 손 모양과 자세가 바른 것을 볼 수 있다. 어린이들도 이렇듯 처음부터 손 모양을 바로 잡아주는 지도가 필요하다.)

기존의 피아노 교육이라 하면 모든 것이 피아노 앞에서만 이뤄진다고 생각했다. 요즘은 피아노를 배우려는 연령도 낮아지고 새로운 교육들이 많아 어린이들이 즐겁고 재미있는 다른 교육을 받다가 피아노의 딱딱한 교육에 들어가면 재미없다고 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교육의 변화에 따라 피아노 교육도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하고 변화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교사가 새로운 교육에 관심을 두고 공부해야 하며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장희숙
[기사입력일 : 2010-03-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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