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3-27 11:14]
전문음악교육인의 길



날씨가 더워지는 것을 보니 곧 여름방학이다. 음악을 가르치는 학교선생님이 아니라면 방학이 걱정되고 두려운 시기이다. 왜냐하면 학원을 운영하시는 분은 학생수가 급감하고 개인 레스너는 음악캠프 등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여름방학을 시원하게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학을 맞아 여행이다 연수다 해서 빠져나간 아이들을 원망하기 보다 방학에만 가능한걸 찾아 준비하는 게 좋겠다.

 

먼저 한달 정도 되는 방학 동안 아이들이 특별하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도록 하자. 비교적 쉬운 악기로는 리코더와 단소 오카리나가 있다. 리코더의 경우 단순히 운지법만 알고 부는 것 보다 함께 앙상블을 하며 악보 읽는 독보력도 키울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는 악기이다.

악기에서 벗어난다면 ‘뮤지컬특강’ 같은 것을 통해 보다 즐겁고 유쾌한 음악의 특징을 배울 수도 있을 것이다. 요즘 공연시장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는 게 뮤지컬인 것만 봐도 많은 사람들의 뮤지컬에 대한 관심을 알 수 있다. 보는 것도 즐겁지만 직접 노래하고 춤추고 연기를 해보는 것도 매우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방학특강을 직접 가르칠 수 없다면 시간을 정하고 강사를 초청해서 수업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며 시간이 있을 때마다 틈틈이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들을 익히는 것도 좋다.

 

 





임용순
[기사입력일 : 2010-03-27 11:14]
업계소식 한국팬플룻오카리나 강사협회 행사(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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