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3-29 11:42]
이악기가 궁금해요 - 마라카스(제132호)



 

흔들어서 소리를 내는 체명악기. 어린애가 가지고 노는 딸랑이의 일종으로 야자과의 식물 마라카의 열매 속을 도려낸 다음 그 안에 잘 말린 씨를 넣고 손잡이를 달았다. 보통 양손에 하나씩 들고서 연주하는데, 라틴아메리카음악에서는 리듬악기로서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악기이다. 최근에는 나무나 금속 ·합성수지 등으로 만든 것도 보급되어 있으나 음질면에서 떨어진다. 마라카스와 같이 흔들어서 소리 내는 체명악기로는 앙클롱(angklong)이라는 인도네시아 민속악기가 있다. 5성음계에 맞추어 바닥이 있는 대통을 펜촉 모양으로 잘라 이것을 대로 된 틀에 3∼4개에서 15개까지 매달아 한 사람이 1개 또는 2개를 흔들면서 소리를 낸다. 대통은 옥타브 2개, 저음부는 3개를 매단다. 발리섬에서는 타주(打奏)하는 대통 실로폰을 앙클롱이라 부르고, 금속제의 가믈란악기를 갖지 않은 부족이 이것을 중심으로 죽제악기(竹製樂器)만으로 합주한다. 마을이나 사원 의식에서 필수적인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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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일 : 2010-03-2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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