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3-30 11:48]
우리나라의 노래곡(제133호)



(2)민속악

①판소리

판소리란 한사람의 소리꾼이 극적 내용의 긴 가사를 북치는 사람(고수)의 추임새에 맞춰 소리(노래), 아니리(말), 발림(몸짓)으로 엮어가는 노래형식이다.

넓은 마당에서 많은 사람들 가운데 불렀는데 사람들이 모여있는 마당을 바로 ‘판’이라고한다. 판소리란 판에서 불려지는 노래를 뜻한다.

 

*종류 - 판소리에서는 작품하나를 한마당이라고 하는데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소리꾼들에 의해 ‘12마당’이 만들어졌다. 그러나 고종이후에 12마당 중 교훈적이고 특징있는 소리만 불리게 되어 점차 ‘5마당’으로 줄어들었다.

판소리 5마당에는 <춘향가>, <심청가>, <흥보가>, <적벽가>, <수궁가>가 있다.

 

*유파 - 독특한 음악적 특징을 가지고 이어 내려온 소리제를 ‘유파’라고 한다.

 

동편제

서편제

중고제

지역

전라북도지역

전라남도지역

경기도,충청도지역

느낌

기교를 부리지 않아

씩씩하고 웅장하며

담담하며 남성적이다.

기교를 많이 부려, 화려하고 애잔하며 정교하며여성적이다.

소리의 높낮이가 분명하며,비교적 동편제에 가까워 담담하다.

 

*장단 - 판소리에 쓰이는 장단에는 진양,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휘모리, 엇모리등이 있다. 판소리 대목의 상황에 따라 박자, 빠르기, 북을 치는 방법이 조금씩 달라진 다. 또 장단을 치는 사람을 ‘고수’라고 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수는 장단을 짚어주는 역할뿐 아니라 ‘얼쑤좋다’ ‘잘헌다’ ‘얼씨구’등 추임새로 흥을 돋 우기도 한다. 이처럼 판소리에서 고수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뜻에서 ‘1고수 2명창’ 이라는 말이 전해 오고 있다.

 

*조 - 어떠한 감정을 표현하느냐에 따라 계면조, 우조, 평조, 경드름, 설렁제등 여러조가 쓰인다. 서양음악의 단조, 장조와 같이 특징이나 느낌이 다르다.

계면조

우조

평조

슬픈 느낌을 주고, 매우

여성적인 악조로 화려

하고 다양한 기교를 부

린다.

웅장한 느낌을 주는 남성적인 악조로 장중한 느낌이다.

명쾌하고 평화스럽고 화창한 느낌이며 기쁜장면, 흥겨운 장면에 쓰인다.

 

②창극

한사람이 아닌 여럿이 모여 배역을 정하고 소리로 극을 꾸며나가는 음악극이다.

판소리의 창법과 선율을 바탕으로 소규모의 관현악 반주에 맞춰 소리를 하며, 의상과 무대장치를 내용에 맞게 꾸며 나가는 서양의 오페라와 비슷하다.

 

③가야금 병창

노래하는 사람이 자신의 가야금 반주에 맞춰 노래하는 음악형태이다.

가야금 병창에서 부르는 노래는 판소리에서 목을 풀때 부르는 단가나 판소리의 한 대목,잡가를 포함한 민요등이 있다.

가야금 병창은 노래와 반주를 둘 다 하기 때문에 원래의 판소리나 가야금 연주보다는 단순하다.

 

?민요

오래전부터 일반 백성들 사이에서 구전으로 전해내려온 전통적이고 소박한 민족의 노래이다. 속도에 변하가 있고 흥겹고 구성진 가락을 가졌다.

 

*종류

•쓰임에 따른 민요 - 일하기 위해 부르는 일노래, 잔치나 산놀이 들놀이 때 부르는 놀이노 래, 남녀사랑을 그린 사랑노래, 백성들의 정치의식을 담은 정치노래, 종교의식이나 제사의식 등에서 불리는 의식노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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