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4-09 12:14]
새 아침처럼(제136호)



이 곡의 노랫말을 만드신 김 옥순 선생님은 강원도 동해시 동호초등학교 교사로 근무중이시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솔바람 문학회 회장직을 맡고 계십니다.
대표곡으로는 김태호작곡 <기차를 타고> EBS창작동요 우수상을 수상한 임 수연작곡 <아침의 노래> MBC창작동요 출품곡 임수연작곡 <콩콩콩콩>등 많은 작품을 만드셨고
지난 11월 한국동요음악협회에서 선정하는 “2007”“올해의 자랑스러운 동요인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작곡을 해 주신 오 세균선생님은 초등학교 교직을 정년하시고 현재 한국동요음악협회 회장직을 맡고 계십니다.
대표곡으로는 <그림 그리고 싶은 날><선생님 마음><새쫒는 소리>등 많은 곡들이 있으며 작품집으로는 <노랑나비><선생님 마음>등을 만드셨습니다. 
선생님의 마지막 근무지인 사당동의 남성초등학교에는 2003년 8월 “선생님 마음” 악보가 실려있는 노래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이 노래는 동요음악협회에서 해마다 발간하는 “어린이를 위한 새노래 30”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오선생님께서는 특히 요즘 동요들이 너무 어렵게 작곡되어 동요가 어느 특정한 어린이들의 노래가 되어 가고 있음을 매우 안타까워 하셨고 또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부르기에 적당한 노래는 16마디가  적당하다고 하시면서 동요음악협회 회원들의 창작곡들은 되도록 짧고 쉬우면서도 재미있게 부를 수 있는 곡들로 만들어 주실것을 회원 선생님들에게 당부하셨습니다.
<새 아침처럼>이 노래는 오 선생님의 이런 뜻에 맞추어 작곡된 노래이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즐겨 부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첫째단의 첫째마디를 보면 당김음 리듬이 나옵니다.
힘차고 씩씩한 리듬으로 노래하도록 합니다.
<떠오><르는><태양>은 리듬감 살려서 해주고 <처-럼>은 이어서 소리내도록 합니다.
셋째마디의 <밝고 환하게>는 한음씩 꼭꼭 짚어서 가다가 <게>에서는 첫째단의 힘찬 기분을 모두 담아서 길고 큰 소리로 끌어 줍니다.

* 둘째단의 첫째마디는 첫째단 보다는 조금 작고 부드러운 소리로
둘째마디의 <처-럼>은 안정되고 부드러운 소리로 내려 놓습니다
셋째마디의 <멀리 은은하게>의 <멀리>는 한음씩 꼭꼭 이어주다가
<은은하게>를 세 잇단음표로 은은함을 표현하도록 합니다.

* 셋째단의 첫째마디 <꽃봉오리>여린소리로 하나의 선을 그리듯이 음정을 잘 붙들어 주고 <피어나는>부드럽게 이어주도록 합니다.
셋째마디의 <빛-나는 새아침>은 점점 크게 하며 <아침>의 <아>의
반음음정을 정확히 하고 그 음정에서 오는 감정표현을 잘 이끌어낼수 있도록 합니다. 다음에 <침>은 아주 크고 여유있게 3박자를 끌어주도록 합니다.

* 넷째단의 첫째마디 <언제나 새로운>에서 <언제>를 발음을 조심해야합니다. 높은음에서 <언>이 시작되기 때문에 입을 열고 코로 숨을 들이 마시고 멈춤과 동시에 위에 떠있는 소리를 만들어 내면 아주 좋은 소리가 될 수 있습니다.
둘째마디의 <아침처-럼>의 <럼>은 가만히 내려놓으며 2박자를 끌어 줍니다. 셋째,네째마디는 씩씩하고 큰 소리로 마무리 합니다.
<살자>는 <사알자>로 발음하며 입안을 크게 열어 끝에 <자>를 확실한 소리로 만들어 내도록 합니다.

 

 

 

나머지 공부
새로운 악보를 받으면
1, 먼저 노랫말을 잘 읽고 내용을 파악하고
2, 내용에 맞는 감정표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하고
3, 곡의 흐름이 어떤지 파악하고 음정을 익힌 후
4, 큰소리로 자신감있게 불러봅니다.
5, 음정이 정확해지면
6, 듣는 사람들이 곡의 내용을 알 수 있도록
   발음을 정확히 해 줍니다.
7, 작곡가가 그 곡을 쓸때의 기분을 잘 해석하여
   전체적인 감정을 맘껏 소리로 표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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