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4-09 12:19]
시사 인터뷰(제137호)



음악학원 경영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영을 공부해 보고싶다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경영학’이란 그 학문의 체계가 너무 광범위 하고 또 음악학원 경영이라는 특수한 경우에 응용하기까지란 매우 많은 시간동안 공부를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다. 음악인으로서 피아노를 전공한 연주자로서 강남의 입시학원 원장으로서 큰 성공을 거두면서 그동안 쌓였던 자신의 음악학원 경영 노하우를 학문적으로 체계를 잡아 음악학원 경영인들을 위한 6권의 저서를 만들었고 이를 통해 많은 학원장들의 호응을 얻으며 수원대학교 대학원 피아노 교수학과에 저자직강 중인 임미경 교수를 직접 만나 보았다. <편집자 주>음악전공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회와의 커뮤니케이션 임미경 교수는 현재 대불대학교 피아노과 교수이자 수원대학교 대학원 피아노 교수학과 저자직강으로 경영 수업을 맡고 있다. 피아노 연주자였던 그가 경영학에 관심을 갖게 된 동기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42세에 오른손 3번과 4번의 손가락 관절이 오면서 연주가로서의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각 대학 다 많은 음악학도가 배출되기는 하지만 그들이 사회에 나가서 고급인력으로서, 고급 예술가로서 인정 받기는 실기보다 더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사람과 사람의 커큐니케이션, 사회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더 앞선다는 것을 생각하고 제가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만이라도 음악 경영 즉 경영하는 법을 가르치자는 의미로 처음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시대의 흐름인지 아니면 그동안 목말랐던 원장님들의 숙원 사항이였는지 책은 물론 세미나 강의가 밀려 오기 시작했지요』 음악학원 경영을 위한 6권의 저서 음악학원 경영에 대한 전문 서적이 매우 부족한 지금, 임 교수는 이미 6권의 경영서를 집필해 출간하였다. 성공적인 피아노교사를 위한 음악 경영=대학에서부터 자신의 진로(유학인지, 학원 경영, 교습소, 스투디오, 출장렛슨 등)를 결정해야 한다 성공적인 음악 경영의 커뮤니케이션=학원 경영이나 교습소 스튜디오 그룹지도 등을 경영하는 경영자들을 위한 의사소통에 관한 성공적인 피아노 교사를 위한 경영의 기초= 커뮤니케이션 의 상담 등에는 융통성이 필요로 한다. 그러나 융통성은 지식을 겸비한 융통성이다. 예전의 융통성만으로 해결하려는 경영은 이제는 도퇴되는 경영이다. 왜냐하면 부모들의 학벌 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에 지식을 겸비한 경영이 필요로 한다. 성공적인 피아노 교사를 위한 리더쉽= 음악 경영은 최소의 경영으로 최고의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그러러면 원장의 리더쉽이 필요로하다. 리더쉽은 곧 변화하는 것이다. 변화란 원장 스스로를 먼저 변화시키는 것이다. 원장 스스로를 사랑하면서 변화 시키는 것이다 성공적인 피아노 교사를 위한 음악 심리=음악 경영은 광범위한 학문이다. 왜냐하면 사람을 다루는 심리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심리는 음악을 하기 싫어하는 학생들까지도 음악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것은 꿈을 심어주고 비젼을 주며 희망을 주는 것이다. 성공적인 피아노 교사를 위한 음악 경영의 실제=음악 경영은 원장 스스로의 마인드를 바꾸는 것이다. 이제는 음악학원 경영도 CEO라는 개념으로 바뀌어야 임 교수는 지금 수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으로 음악경영 수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이제는 학사과정에도 이 수업이 개설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앞으로의 계획으로는 보다 많은 대학, 대학원에 음악 경영이 신설되어 일선의 많은 원장님들이 마인드와 리더쉽을 키울 수 있는 학문의 장이 넓혀져 갔으면 합니다. 그리고 고인력으로서 예술인으로서 교육자로서의 품위와 품격을 높이고 스스로를 높이며 경영을 배운 약 30명의 석사들이 지금 공부하면서 30명에서 80명까지 학생들이 늘고 있음이 현실적으로 말해주는 증거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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