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4-14 13:02]
특강 악기 시리즈 오카리나를 배워봅시다 ⑧(제145호)



- 타이밍 연습 -

  많은 학생들이 손가락 테크닉을 기르기 위하여 무턱대고 장시간 연습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많은 시간 연습을 하면 자연스레 테크닉이 좋아지겠지만 한번을 연습하더라도 정확하게 연습하지 않는다면 잘못된 연주습관도 버릇이 되어 바른 자세로 교정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천천히 그리고 정확하게 연습해야만 합니다.
특히 관악기의 경우에는 손가락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텅잉과 호흡이 움직이기 때문에 그 부분도 간과를 해서는 안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동시에 움직일 수 있도록 타이밍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1. 박수치기
  정확한 타이밍에 텅잉을 연습하는 방법입니다.

① 손바닥을 벌리고 있습니다. 이때 텅잉 준비를 합니다.




② 손바닥을 ‘짝’하고 부딪칩니다. 동시에 텅잉을 ‘투’하고 해줍니다.




※ 주의점 : 텅잉과 박수소리가 동시에 들려야 합니다. 어느 한쪽이라도 소리가 먼저 들린다면 여러번 반복하여 연습합니다. 메트로놈과 연습을 하면 더욱 정확하게 연습하실 수 있습니다.

2. 텅잉에 손가락 움직이기
  연습을 하다보면 손가락의 움직임만 신경을 쓰다가 정작 텅잉의 타이밍과 손가락이 맞지 않아서 음정이 불안하게 시작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텅잉의 타이밍 연습을 하고 그것과 동시에 손가락을 움직여 줍니다.

① 텅잉을 메트로놈의 M.M 60에 맞추어 ‘투’, ‘투’하고 반복 연습을 합니다. 이때 손가락을 동시에 하나씩 띄어 줍니다.




② 구멍을 막을 때도 ①과 마찬가지로 텅잉을 메트로놈에 맞추어 연습하다 정확한 템포가 나오면 손가락을 하나씩 막아줍니다.

※ 주의점 : 손가락과 텅잉이 정확하지 않으면 ‘뚜루’ 또는 ‘뚜악’이라고 소리가 날 수 있으니 정확히 반복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순차진행 연습이 어느 정도 되고 나면 도약연습을 하는데 여러 개의 손가락이 동시에 움직일 수 있도록 연습을 하세요.





양강석
[기사입력일 : 2010-04-1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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