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4-14 13:05]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할 국악 이야기.(제145호)



장구는 언제 사용 될까?
첫째로, 각 악기별 산조(독주곡) 연주 시 반주 역할을 한다.
두 번째,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듯이 사물놀이나 풍물놀이를 할 때 사용된다.
세 번째로는, 각 악기에 산조(독주곡)가 있듯이 장구에는 설장구라는 것이 있다.
한마디로 장구 독주곡인 셈이다.
마지막으로, 요즘 새로 작곡되는 신곡들과 관현악곡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장단을 치는 가장 기본적면서도 중요한 악기이다. 따라서 장구는 초, 중학생들의 필수적인 수행평가 목록에 들어가 있으며, 수행평가 고득점의 목표가 아니더라도 한국인이라면 장구정도는 칠 줄 아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생각한다. 몰론, 재미도 있고 말이다.

*장구의 구조



연주자 위치에서 볼 때 장구를 놓는 방향은 사진과 같다.
쉽게 좌우를 구별하는 방법은 장구 조이개의 더 넓은 부분이 오른쪽, 좁은 부분이 왼쪽으로 놓는 것이다. 북편의 가죽은 채편의 가죽보다 두껍다. 그 이유는 더 낮은 소리를 내기 위함이다. 그뿐 아니라 울림통 모양도 북편 쪽의 것과 채편 쪽의 것이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장구의 오른쪽(채편)은 항상 열채로 치며, 왼쪽(북편)은 궁글채(=궁채) 또는 왼손 손바닥으로 친다. 장구 소리가 도드라지는 곡(ex. 설장구, 풍물놀이, 사물놀이 등)은 궁글채로 연주 하고, 장구가 반주가 되는 곡(ex. 산조 반주, 민요 반주 등)은 왼손 손바닥으로 연주한다.

*장구 악보
장구의 악보로는 두 가지로, 가로 정간보와 양악 타악보가 그것이다.
1. 가로 정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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