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4-16 13:24]
레츠고 동요 - 나무는(제146호)



 
 
 

 

이 노래는 파랑새 창작동요 18집에 수록된 곡으로 동요 작곡가  신 상춘선생님은 현재 서울 영본초등학교 교사이시며, 수상작으로는
* KBS부산창작동요대회 대상
* 국악창작동요제 대상, 작곡상<1993년>, 동상<1995년>, 입상<1992년>등 수상
* KBS창작동요대회장려상, 입상<1990, 1989>
* MBC창작동요제 입상 <1985, 1986>
* 국립국악원 창작국악동요공모당선 5곡 <1987, 1991> 
작사하신 김종영 선생님께서는 현재 강원도 양양군 한남초등학교 교장선생님으로 재직 중이시며 어린이들을 위한 노랫말을 많이 만들어 주시고 계십니다. 대표작으로는 <맑은 세상>, <꽃시계>, <느낄 수 있어요>, <자전거를 타고>, <바람 발자국>등이 있습니다.

첫째 단 첫째 마디는 8분 쉼표 반 박자 쉬고 <쿵바람이 걸어가다>를 바람이 조용히 불어오는 느낌을 가지고 노래합니다. 둘째마디의 <숨차면>은 <수움차면>으로 <수움>을 좀 여유 있게 발음합니다. 셋째 마디도 반 박자 쉬고 <쿵쉬-다가-는고-ㅅ>으로 음정의 흔들림이 없도록 잘 끌어줍니다.
둘째단의 첫째 마디의 <쿵새들이 얘기하고 싶-으며-ㄴ>은 차분한 마음으로 <얘기하고 싶으면>의 <얘>를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약간의 액센트 개념의 느낌을 주도록 합니다. 이를테면 <강-약-중강-약>박자를 생각할 때 <쿵>이 <강>박자이고 <얘>가 <중강>박입니다. <새들이>의 <새>는 <강>박자가 아니겠죠?
낱말의 표기로 보아도 <*새들이><얘기하고>를 두 개의 음절로 묶어서 부드럽게 이어서 노래하도록 합니다. 셋째마디의 <노래하다 가-는 곳>에서 <노래>의 16분 음표를 소리가 튀어나지 않도록 <노>를 코에 붙여서 유연하게 발음 합니다.
셋째 단의 첫째 마디 <울타리도 없-고>에서 <울타리>의 붓점을 정확하게 표현하는데 <울타리>의 <우>를 앞으로 톡 잡아당기듯 발음하여 <ㄹ>을 살짝 얹어 <타>는 슬쩍 지나가듯이 하며, <리도>는 하나씩 짚어갑니다. <없-고>는 <어업꼬>로 발음하며 질질 끌리지 않게 발음을 하도록 합니다. 이를테면 <어-업꼬>의 시작하는 <어>가 여유 있게 불러줍니다. 셋째 마디의 <아-늑한 방도 없지만>은 <아>의 붙임줄로 인하여 <아>는 8분 음표 반박자로 노래합니다. 넷째 마디의 <없지만->의 <만>은 충분하게 두 박자 반을 끌어줍니다.
넷째 단의 첫째 마디 <세상의>는 고른 소리로 이어주며 <누구라도>는
붓점 리듬을 잘 살려 주도록 합니다. 셋째마디의 <쉴 수 있는 푸른 집>의 <쉴>에는 제자리표가 있습니다. 반음 음정을 정확히 낼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넷째 마디의 <푸른 집->의 <푸>는 발음이 <우>발음이 되도록 입술을 많이 내밀어 주어 <푸른>이 <픠른>처럼 이상한 단어로 들리지 않게 주의합니다.
다섯째 단의 둘째 마디 <숨 차면>은 앞의 시작부분과 같은 내용이지만 <면>이 짧게 끊어지지 않도록 끌어줍니다. 셋째 마디도 <쉬다 가는 곳>의 <가>는 입모양을 하품하듯이 크게 열어주고 <곳>의 <고> 소리도 자신감 있는 소리로 노래합니다.
여섯째 단의 첫째 둘째마디는 점점 크게 소리내도록 하고 <싶으면>은
<시프면>으로 발음하며 <면>의 입모양도 아주 크고 열정적인 소리로 노래하도록 합니다.
마지막 단 셋째 마디는 <노래하다>를 또박또박 소리 내고 <가는 곳>은 입모양을 정확히 하여 발음과 음정이 잘 마무리 되도록 합니다.

* 노래를 잘 부르려면 입모양을 정확히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리내기도 자신감 있게 하도록 합니다. 친구들과 큰 소리로 대화를 할 때처럼 발음도 정확하게 되어 가사 전달을 잘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니다.






이혜자
[기사입력일 : 2010-04-1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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