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4-16 13:27]
겨울철, 하얀 건반 위의 예쁜 손 관리(제146호)



 

 

날씨가 건조해지면 손의 피부가 늙어 버리는 것이 한순간이다. 사람의 나이는 얼굴뿐만 아니라 손에서도 드러난다. 얼굴만큼 관심을 갖지도 않아 관리까지 소홀하며 하루에도 몇 번씩 씻어 수분과 영양분이 쉽게 손실되고 피부가 얇아 노화도 빨리 진행되기 때문이다. 손 관리의 처음은 청결유지와 보습 예쁜 손을 만들어 주는 기초는 얼굴과 마찬가지로 클렌징이다. 순한 비누로 충분히 거품을 낸 뒤 손가락을 하나하나 문지른다. 이때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피지분비도 안되는 손이 더욱 건조해지므로 적당한 온도에서 손을 닦는 것이 중요하다. 비누칠을 할 때 손가락 두 번째 관절을 엄지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듯 문질러 주고 손가락 사이사이 급소를 차례로 눌러주면 혈행도 좋아진다. 전문 핸드크림을 이용하거나 크림과 에센스 또는 아로마 오일을 한 두 방울 넣어 이용하면 손에 충분한 보습을 줄 수 있다. 아이들이 손이 거칠어지고 터서 학원을 찾았을 때 손을 씻게 하고, 아로마 오일을 한 두 방울 떨어뜨린 핸드크림을 정성껏 발라주면, 피아노를 치는 기분도 실력도 늘지 않을까요?

1. 손의 각질 제거엔 설탕이 최고다. 설탕을 약간의 물과 오일 등을 잘 섞어 준 다음 적당량을 덜어 손에 바른 후 가볍게 비벼주는 형식으로 설탕이 손의 기온에 의해 녹을 정도까지만 해주면 된다. 그 다음 핸드크림을 바르고 따뜻한 수건으로 감싸고 5분 정도 두면 된다. 설탕의 작은 입자가 피부를 자극해 피로회복, 피부탄력과 혈액순환 보습효과까지도 볼 수 있다.
2. 보습과 영양을 목적으로 한다면 얼굴에 팩을 할 때 손에도 같이 해주면 좋다. 손에 영양크림을 듬뿍 바르고 랩이나 비닐장갑으로 감싼 후 스팀타월을 덮어준다.
3. 살구씨 가루와 달걀노른자를 걸쭉하게 섞어 손에 발라 주고 10∼15분 후에 씻어낸다.
4. 세면대에 쌀뜨물을 2분의1 정도 채우고 오일을 두 세 방울 넣어 잘 섞은 후 손 전체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씻어낸다. 이때 쌀뜨물은 따뜻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 차가운 물은 손을 더 거칠게 만들기 때문이다. 따뜻한 물에 우유를 반 팩 정도 섞어 사용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5. 아보카도 오일, 소금, 레몬 에센셜 오일을 그릇에 넣고 섞어 항아리에 담는다. 티스푼으로 한 가득 정도를 이용해 촉촉하게 적신 손에 마사지한다. 손을 잘 마사지하고 나서 헹궈내면 손이 유연하고 매끈해진 것을 느낄 수 있다. 건조한 손을 유연하고 매끄럽게 해주는 데는 최고이다. 이것은 또한 때와 깊이 배어든 오물을 제거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6. 레시틴, 셰어버터, 맥아유를 냄비에 넣고 골고루 잘 휘어주며 녹인다. 혼합물을 항아리에 담아 보관한 후 혼합물이 식어서 굳어지도록 한다. 이 재료로 피부를 마사지 한 후 면장갑을 낀 다음 플라스틱 장갑을 씌우고 하룻밤 동안 둔다. 아침이 되면 손이 눈부시게 느껴질 것이다. 건조하고 흠집이 있으며 주름진 손을 위한 놀라운 치료제이다. 피부를 유연하게 할 뿐만 아니라 피부로부터의 수분 상실을 방지해주는 차단제 역할도 한다.


 




운영자
[기사입력일 : 2010-04-16 13:27]
업계소식 한국팬플룻오카리나 강사협회 행사(공연)
상호 : 시사음악신문 / 대표 : 조오정 / 사업자 등록번호 : 105-08-69218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공덕동 풍림 VIP빌딩 1102호)
TEL : 02-706-5653 / FAX : 02-706-5655 / Email : cho5jung@hanmail.net
copyright(c) 2013 시사음악신문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