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4-16 13:28]
즐거운 음악공부를 위한 악기 소개(제146호)



 

 

<탬버린, 캐스터네츠, 트라이앵글>

◆ 탬버린
탬버린의 음색은 맑고 밝으며 그 방울소리는 타악기 앙상블에 빛을 더해 주고 생기 있는 리듬을 지원합니다.
탬버린의 구조
탬버린은 직경 10인치 정도의 얇게 만든 원형의 나무틀에 한쪽에 소가죽을 부착하고, 그 틀 둘레에는 8∼16개의 구멍을 뚫어 작고 얇은 금속제의 원반을 두 개씩 짝을 이루어 자유로이 울리게끔 갖다 달아 만든 것입니다. 가죽면을 두드리면 징글이라는 금속 원반에 울려 밝고 화려한 음색을 냅니다. 방울소리의 효과를 내는 징글은 갯수가 많을수록 그 음향이 화려한 편입니다.
탬버린의 주법
오른손으로 북면을 치거나 무릎에 쳐서 연주하는 것,  한 손에 들고 흔들어서 징글이 울려 roll의 효과를 얻는 것, 엄지손가락 끝으로 북면을 문질러 roll의 효과를 내는 것, 탬버린을 무릎 위나 책상 위에 놓고 손가락이나 북채로 북면을 쳐서 연주하는 것이 있습니다.
탬버린의 역사
고대 그리스, 이집트 시대부터 사용되어 왔으며 중세시대부터 유럽의 민속 악기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대의 탬버린은 스페인에서 발달해 온 것인데 19세기경부터 예술 음악에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탬버린은 그 종류도 많고 제작에 따라 다르며 특히 징글의 수나 직경 등은 각각의 용도에 따라 다릅니다. 댄스 음악 등에는 조금 작은 것을 쓰며 대편성의 오케스트라에서는 큰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탬버린의 감상곡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스페인 기상곡'
바르너의 '탄호이저 서곡'
말콤 아놀드의 '영국 무곡 제 8번'

◆ 캐스터네츠
캐스터네츠는 스페인 음악 및 스페인 음악의 전통적인 리듬인 Fandango, Bollero 등에 사용되는 향토 악기로서 그곳의 연주자나 댄서들은 아주 익숙하여 리듬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음색까지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캐스터네츠의 구조
밤을 한가운데서 쪼갠 듯한 2개의 같은 형태의 단단한 나무로서, 안쪽이 움푹 패어 있고, 각각의 그 끝에는 둥근 끈이 달려 있습니다. 한쪽 끈에는 엄지손가락을 다른 쪽에는 가운데 손가락이나 무명지를 느슨히 찔러 넣고 양쪽을 마주칩니다
캐스터네츠의 역사
중세 때에 서아시아와 이집트에서 스페인으로 전파되어 스페인 무용의 리듬악기로 오랫동안 사용되었으며, 16세기 말부터 17세기초에 중부 유럽에서도 많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캐스터네츠는 스페인 계통의 민속 무용 음악에서 가장많이 사용되지만 스페인 음악이 아닌 음악에서도 리듬적인 목적을 위하여 사용됩니다. 오늘날의 오케스트라에서는 여러 개를 기계적으로 배열해 놓고 손가락으로 쳐서 소리내거나 막대기 끝에 매달아 흔들거나 손으로 또는 무릎에 대고 칩니다.

◆ 트라이앵글
트라이앵글의 구조
트라이앵글은 삼각형 모양으로 된 강철의 둥근 철봉으로 되어 있으며 한쪽의 모서리가 열려 있습니다. 또한 똑같은 재료의 쇠막대로 쳐서 연주합니다. 한쪽 끝을 매달아 치는데 높고 맑은 소리를 냅니다. 트라이앵글은 여러 가지 크기로 만들어지며 따라서 그 음색도 다양합니다. 관현악에서는 보통 한쪽 변의 길이가 6.5인치 정도인 것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라이 앵글의 주법은 저변을 치는 것과 연결된 변의 안쪽 각에서 막대를 흔들어 치는 트레몰로 주법이 있는데 클라이맥스에서 트라이앵글의 roll은 흥분과 긴장도를 높여 줍니다.
트라이앵글의 감상곡
글룩의 오페라 '타리우스의 이피게니아'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1번 제 2악장
보로딘의 '폴로베치안 춤' 중 '타타르의 춤'


<실로폰>

◆ 실로폰
실로폰은 길이나 두께를 달리하여 조율된 단단한 나무 막대 음판들을 피아노 건반과 동일한 방식으로 배열하고 그 음판 아래에 금속 공명관을 부착한 것입니다.
실로폰의 구조
음판은 대개 장미나무로 만들어지며 금속 공명관은 소리의 음질을 높여 주고 소리의 진동을 지속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보통 두 개의 딱딱한 채를 사용하며, 화음을 내기 위해서는 3개 또는 4개의 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실로폰에 있어서 채는 음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 부드러운 음색으로부터 딱딱하고 맑은 소리에 이르기까지 어떤 종류의 채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실로폰의 역사
명칭은 그리스어의 '나무소리'란 뜻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실로폰은 아시아나 아프리카에서 아주 오랜 옛날부터 존재하였는데, 15세기경에 아시아의 자바 지방으로부터 온음계의 실로폰이 유럽으로 전래되었습니다. 17세기에서 18세기에 발전되었던 건반식 실로폰은 건반에 햄머를 부착시킨 것으로 채 대신 피아노 건반에 의해 조작되는 기계 장치를 사용하여 보다 쉽게 연주할 수 있으며 3개 이상의 화음을 동시에 울릴 수 있는 장점도 있으나, 채를 사용하는 실로폰보다는 덜 아름다우며 음색이 제한되어있고, 트레몰로의 탁월한 효과가 불가능하다는 약점으로 오늘날은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1903년에 오르프(C.Orff)의 제안으로 마엔들러가 큰 통으로 된 장방형의 실로폰을 만들었고 미국에서는 특별한 재즈 연주를 위하여 매우 두꺼운 나무토막으로 실로폰을 만들어 음의 강도를 크게 한 것도 있습니다.
실로폰의 감상곡
B.Bartok의 ‘Sonata for two pianos and percussion’
C.Orff의 ‘Antigonae, Trifono di Atrodite’
A.Schilbler의 ‘Concerto for percussion and Orchestra’
C.Saint Saens의 ‘Le camaval des animaux-Fossiles’
 


 
<리코더>
◆ 리코더
리코더의 구조
 악기 구조상의 명칭으로 플륫(flute)이란 리드를 쓰지 않고 입김을 직접 불어넣어 관이나 통을 울려서 내는 악기를 의미한다. 현대 오케스트라에서 쓰는 플륫이나 리코더, 오카리나, 팬플륫 그리고 대금, 단소, 훈 등이 모두 음악학적인 큰 분류로 볼 때 플륫에 속한다. 유럽에서 플륫이라고 이를 때도 리코더를 포함하여 리드 없이 입김을 넣어 부는 악기들을 대충 가르켜서 부르는 말이었고 심지어는 리드가 있건 없건 관악기를 모두 가르키기도 했다.
취구 : 입을대어 바람을 불어넣는곳
절개 : 취구 와 라비움 사이에는 공기가 밖으로 빠져나갈수 있는 사각모양
라비움 : 0.1-0.2 mm로 끝나는 쐐기모양
리코더의 주법
호흡은 내뱉는 힘과 양을 적당하게 유지 합니다. 그리고 노래 부분마다 마디가 있습니다.   그 마디마디 마다 쉬는 부분 호흡을 마시는 부분을 말합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붑니다. 그냥 소리를 후~~~ 하고 불지 마시고 ‘톳-톳-톳’하고 끊어서 부는 연습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소리가 달라집니다. 그렇게 끊거나 일명 ‘바이브레이션’이라고 하는 속칭을 사용 하는 기교도 가능해집니다. 리코더를 입에 무는 부분도 너무 깊숙이 물지 않으며 적당히 리코더가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위치를 찾으면 됩니다. 또한 리코더는 대부분 3조각으로 뺏다 끼웠다 할 수 있습니다. 운지나 손에 맞게 미세하게 편한 위치로 조작하고 위에 언급한 부분을 인지하고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핸드벨과 하모니카>
핸드벨(Handbell)이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특별하게 생각되어지는 악기이며 실제로 몇몇 교회에서가 아니라면 평소에 접하기 힘든 타익기 일종의 악기로 자연스러운 금속소리의 울림으로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 내는 악기입니다. "핸드벨"을 직역하면 손종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아름답고 신비로운 음색이 특징이며 “황금종 울린다”를 실감케하는 음악입니다.
“천상의 소리“라고 할정도로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악기입니다. "핸드벨" 음악은 신비스럽고 매력적인 소리를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주자들이 연주모습이 또 하나의 예술을 창조하여 완전히 입체적이며, 시청각적이며, 협동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보고 느낄 수 있는 음악인 것입니다.
벨은요 도레미파솔라시도 이런식으로 벨이잇는데 그 숫자벨을울리게할수잇는 폰을사야대요...
그리고 만약애 도도시라솔 하잖아요? 그러면은....도를 1이라고하면 11765 이런식으로 누르면대요

※핸드벨을 잘 하는 방법 
1.너무 세게 치지 말자.
너무 세게 앞으로 내밀게 되면 소리가 예쁘지 않아요.
그냥 앞으로 살짝 뻗는 정도의 자세를 취한 다음 손을 떠는 정도로 '또로롱~' 이란소리가 나도록 해 주세요.
2.핸드벨의 벨을 잡지 말자 (위쪽)
핸드벨의 벨쪽을 잡게 되면 소리가 나질 않아요.
반드시 하얀 막대 쪽 (손잡이 쪽)을 잡고 울려 주세요.
3.핸드벨연주 중 맡은 부분을 할 때 음을 잘 기억해 두고 노래를 외워 두자.
만약 자기가 해야하는데 잊어버리고 조용한 분위기가 되 버리면 너무 민망하겠죠?
노래를 외워 두고요...음도 외워둔 다음 하면 훨씬 더 효과가 있어요.

하모니카의 역사
하모니카는 전세계적으로 수백만의 사람들이 사랑하고 연주하는 악기로서 제한없이 모든 곡을 연주할 수 있으며 리드군과 공명을 통하여 소리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모니카의 역사는 기원전 3000년에 중국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쉥(sheng)이라고 부르는 관악기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 악기는 대나무로 만들어졌는데 불면 공명에 의해 소리가 났습니다.
18세기에 마르고 폴로가 이 악기를 유럽에 처음에 소개하여 알려지게 되었으며, 이 악기의 영향으로 풍금,아코디온,섹스폰 그리고 하모니카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오늘날의 하모니카 형태와 특성은 1821년 독일의 시계 제조공인 크리스챤 프리드리흐 루드버크 부슈만이 15개의 피치 파이프를 묶어서 한면이 4인치인 네모난 악기를 만들면서 이것을 문데올린(Mundaeoline) -독일말로 입이라는 뜻-이라고 불렀으며, 건반없이 연주하는 최초의 악기로 전해집니다.
그 후 1825년 독일의 작은 도시인 슈텐베르크시의 도로츠시겐(방직공장지대)이라는 마을에서, 한스 크리스챤 메슈빌이라는 19세된 소녀가 오늘날 연주되고 있는 하모니카 모양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1.하모니카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3가지 종류가 있는걸로 아는데... 3가지종류의 장단점을 알고 싶어요
처음에 입문할땐 거의 트레몰로 하모니카를 쓰라고 하는데 꼭 트레몰로 하모니카로 시작해야하나요~?
=>트레몰로, 다이아토닉, 크로매틱 이렇게 3종류입니다.
트레몰로 하모니카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많이 사용하는데 입문용으로 추천한다.
하모니카는 키별로 악기가 다릅니다.
또, 크로매틱은 하나로 모든 음을 낼 수 있지만 트레몰로는 피아노의 검은 건반(반음)에 해당하는 #하모니카가 별도로 있습니다.
홀 수가 10개인 다이아토닉은 아예 낮은 파와 라, 높은 시음은 자리가 없어서 밴딩 기법으로 음을 만들어 내야합니다.
 트레몰로 하모니카 장조용은 C,C# D,D#, G,G# A,A#... 단조용은 Cm, Dm, Gm, Am등이 있습니다.
키는 하모니카의 왼쪽에 표시되어 있는데 C장조용 하나로 연주할 수 있는 곡은 간단한 동요 수준이라 본격적인 연주를 위해서는 C와 C# 하모니카 2 개가 있어야 하고 두 개를 겹쳐 잡고(# - 위) 연주합니다.
트레몰로 하모니카로 시작한다면 처음부터 미화 엑설런트 C와 C#을 구입할 수도 있고 연습은 1만원대의 하모니카로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하모니카를 교체할 수도 있으니 개인 사정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1. 크로메틱 하모니카네요.
유럽쪽에서 발달한 하모니카로 초보자가 연주하기에 쉽지는 않지만 꾸준히 연습해서 실력을 쌓으면 다른 악기와 합주하면 잘 어울리는 악기로 주로 재즈와 클래식 연주에 사용됩니다.
아래 음 배열표를 참고하시고, 레버를 누르면 반음이 올라가서 피아노의 검은 건반에 해당하는 음이 됩니다.(미-파,시-도는 반음 관계라 미에서 레버를 누르면 파가 되고 시에서 레버를 누르면 도가 됩니다.)

2. '오'라고 한 상태에서 연주해 보세요.
크로메틱은 한 구멍에서 불거나 마시면 소리가 나기 때문에 입 모양이 중요합니다. (교육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트레몰로는 하나의 취구에서는 한 음만 나오고 불고 마시는 취구가 다릅니다.)다른 음이 섞여 나오면 입 꼬리 부분을 중앙으로 더 모아야합니다.



<우드블럭, 마라카스, 리듬막대>

 





운영자
[기사입력일 : 2010-04-16 13:28]
업계소식 한국팬플룻오카리나 강사협회 행사(공연)
상호 : 시사음악신문 / 대표 : 조오정 / 사업자 등록번호 : 105-08-69218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공덕동 풍림 VIP빌딩 1102호)
TEL : 02-706-5653 / FAX : 02-706-5655 / Email : cho5jung@hanmail.net
copyright(c) 2013 시사음악신문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