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4-16 13:30]
피아노의 조율에 대해 알아봅시다!(제146호)



 

 

피아노의 수명은 40∼60년이고 관리에 따라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는 악기이다. 피아노는 그 구조가 철, 목재, 양모로 되어 있어 마모나 변화가 많으며, 20톤이나 되는 현의 장력으로 인하여 피아노를 치지 않는 상태에서도 6개월경과 시 음에 ¼ 가량 변화가 오고 1년 이상 조율을 하지 않으면 반음 이상 내려가므로 연주자의 청음에 혼란이 생기며 음높이에 대한 감각을 잃게 된다. 피아노는 새 것일수록 각 부분이 충분한 자리를 잡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고정되고 안정된 상태가 될 때까지 여러 번 조율을 해야 한다. 그리하여, 피아노는 구입 후 2∼5년이 경과되어야 모든 부품이 안정이 되고 소리 역시 제일 아름다운 소리로 연주자를 만족시킨다. 조율사의 기능에 따라 수명의 차이와 성능의 차이가 많이 있으므로 조율비를 너무 싸게만 하기보다는 정확한 조율사에게 조율을 받는 것이 좋다. 아무리 오래된 피아노라도 많은 시간 심혈을 기울여 조율 조정 터치를 보고 연주해 보면 새 피아노보다 우수한 소리가 나기도 한다.
조율주기는 대략 6 개월에서 1년 사이로 하며, 아주 많이 치는 경우는 3-4개월 만에 하기도 한다. 대개 일반 가정의 경우 1년에 한번 씩은 하는 것이 피아노 성능 및 바른 음색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조율은 바른 음률을 맞추는 것으로서 흐트러져 부정확한 음을 내는 각각의 소리를 바르게 맞추는 것이다. 그러나 조율사가 바르게 피아노를 만드는 데는 조율 이외에 조정, 정음, 마무리 점검도 매우 중요하다.

?조정 : 조정은 공장에서 출고 당시의 정확한 피아노규격의 상태로 되돌린다는 개념이며, 피아노의 액션 (내부 기계) 부위나 건반. 페달 등의 움직임을 완전하게 하여 터치 감각을 만족스럽게 만드는 작업이다. 대개 조정과 조율은 동시에 실시한다.

?정음 : 각 음의 음색이 고루지 않고 어떤 것은 둔탁하고 어떤 것은 약하고. 강하고 각기 틀린 음색을 보이싱(해머침질)이나 파일링(해머 깎음. 다림질)을 통해 균형 있고 바른 음색으로 만든다.

?마무리 : 위의 세 과정을 종합하여 최종점검을 통해 부족함이 없나 검사하여 피아노의 상태를 최고로 만드는 마지막 단계. 위의 과정이 복합적으로 서로 상관관계를 갖고 있으며 위의 과정을 모두 마쳤을 때 피아노의 조율이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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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일 : 2010-04-1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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