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4-16 13:33]
<광주지회> 아름다운 광주의 한 마음 음악소리(제146호)



 

 

이번 달에는 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는 우리 광주 음악분과의 이야기를 싣고자 합니다. 일주일마다 두 세 번 어김없이 오케스트라, 합창, 장구연습 등에 참여하는 광주 음악분과 원장님들은 언제나 한 가족 같습니다. 하루라도 얼굴이 보이지 않으면 '오늘 혹시 어디 아프시나?', '아니면 집안에 무슨 일이 생겼나?' 하고 걱정하고 위로하면서 서로의 정이 더 돈독해져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족 같이 서로를 아끼고 챙기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음악 연습은 언제나 즐겁고 따뜻한 시간이랍니다.
아! 이곳 원장님중의 한분의 자랑을 좀 할게요. 이 곳 광주에는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아가면서 아이 셋을 꿋꿋이 키우고 계시는 원장님이 한 분 계시는데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연습이 있는 날에 맛있는 김밥과 과일을 솜씨 있게 싸오십니다. 모든 원장님들과 나눌 수 있는 사랑으로 준비해 오시는 것 같아요. 챙겨야 할 식구들도 많은데 우리들의 간식까지 챙겨 오시는 그 정성에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답니다. 또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간식을 나누어 먹으며 나누는 덕담들이 저희 원장들에게는 기쁨과 용기가 된답니다. 뻔한 자랑인거 같나요? 하지만 이곳 원장님들은 은근히 그날을 기다리시는 것 같습니다. 남도의 정과 멋이 함께 하는 이 곳 ‘음사랑’ 오케스트라 , 합창, 장구는 언제나 해피해피한 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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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일 : 2010-04-1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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