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4-16 13:34]
레츠고 동요 - 우리가 가는 길(제147호)



동요작곡가 이 윤희선생님은
현 전북 진안 주천초등학교 교장선생님으로 재직중이시며
한국동요음악협회 전북지회장
파랑새 창작동요회 회원으로 활동중이십니다
전주 아가페(성인,소년 소녀) 합창단 창단 기획
아롱다롱 중창단 창단 기획전북 학생 종합 예능경연 대회 합창부문 금상(3회)2002 한·일 월드컵 유공 대통령 기장(2002)제33회 전국소년체전 연출위원 교육감 공로패(2004)청백리 교육부문 대상(2005)
대한민국 동요대상(2007)을 수상하셨습니다
대표곡으로는
<우리들도> <제4회대전창작동요제은상수상>
<아름다운자연은> <제2회 그린스카우트창작동요제 특별상수상>  
<여름일기장><모두가즐거워요> 등이 있습니다
노랫말을 만드신 선용 선생님은  어린이를 위한 동요곡집 <웃음으로>외 17권을 펴내셨으며 “중국아동문학전집”등을 번역하셨습니다 현재 부산문인협회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고 계시며 새싹문학상, 중화민국증흥문예상, 인도네시아정부감사패, 중화민국정부감사패등을 수상하셨습니다
4/4 박자의 곡입니다 리듬치기를  강,약,중강,약으로 기억해 두셔요
첫째단 첫째, 둘째마디 <찬-바람>의 <찬->의 붓점 리듬을 정확하게 해 주어 곡의 이 노래의 활기찬 기분을 표현하도록 하고 <바람>의 <람>은 박자가 당겨져서 노랫말이 붙여져 있기 때문에 상큼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셋째마디의 <우리는 달려간다>에서 <우>의 입모양을 바르게 하여<우리는>이 <으리는>으로 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달려>는 정말 달려가는
것처럼 힘차게 소리 내도록 합니다
넷째마디의 <간다>는 <다>가 강박자이기는 하지만 <간다>라는 단어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하고 <다>는 세박자를 끌어 주어야하는데 아랫배에 힘을 주고 입모양도 하품하듯이 하여 입안을 많이 열어줍니다
둘째단 둘재마디의 <가-는길>은 <길>의 음정이 높이 올라갑니다
여기서 입모양을 바르게 하지 않으면 소리가 납작해지고 성대를 누르는 소리가 될 수 있습니다
<가-는>을 너무 크지 않게 하고 호흡도 아껴 두었다가 <는>의 <ㄴ>받침을 코에 살짝 얹어지도록 혀끝과 아랫배를 붙들어 둡니다
<는>과 <길>의 <기>는 바짝 붙여서 <는기이이일>쉼표<쿵겨울도>를 들어갑니다  <겨울도>는 유연하게 곡선을 그리듯이 <무섭잖->에서 <무>를 조금 강조하듯이 하고 <잖-아>의 <자>는 음정이 내려오는 부분이라 자칫하면 음정이 될수도 있습니다
배에 힘을 꼭 붙들고 입안을 많이 열어주어 <잖-아>의 세박자 끌어주기까지 잘 마무리를 잘 해줍니다
셋째단부터는 4성부로 되어 있습니다
독창으로 노래 할때는 맨 위의 부분을 노래하면 됩니다
첫째마디 <두- 주먹>도 <두>를 정확한 입모양으로 하여 발음이 어설픈 <드>로 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두 주먹>의 <먹>이 음정이 높은데 <먹>을 소리내려하지 말고 <주먹>을 말하려고 생각을 한다면 <주우>를 힘을 주고 <먹>을 입만 <어>발음 모양으로 열어주면 훨씬 쉽게 소리낼수 있습니다
둘째마디의 <불끈쥐고>는 말 그대로 두 주먹을 불끈 쥐듯이  <불>에 힘을 줍니다
셋째, 넷째마디의 <달려가-는><길>의 <길>은 소리를 힘으로 누르지 않고 코 위 머리 앞쪽으로 길게 뻗어 나가도록 합니다
말하자면 <기--ㄹ>로 <ㄹ> 받침을 나중에 살짝 붙이도록 합니다
넷째단의 첫째,둘째마디는 <언제나>의 반음음정에 주의하고
리듬을 잘 살려 줍니다
넷째단의 <웃음꽃 핀다>는 또박또박 한음씩 마무리 하도록 합니다
셋째단의 아랫단에 있는 파트를 노래할 때는 <랄랄라>부분은 가볍고 스타타카토의 느낌으로 부르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단의 넷째마디는 악상기호가 로 되어 있는데 크게 노래하라기 보다는 명확한 리듬과 소리를 내라는 뜻일것입니다
그렇다고 쏘프라노파트의 멜로디가 <기---ㄹ>을 노래하고 있는데 그 보다 크게 소리가 나면 안되겠죠?
 조용히 반주를 넣어주듯이 <라라랄랄라>로 노래합니다
중창이나 합창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소리와 화음을 맞추는 것이겠지만 또 하나는 주 멜로디가 다른 파트의 소리에 밀려서 잘 들리지 않는것입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이혜자
[기사입력일 : 2010-04-1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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