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4-16 13:42]
레츠고 동요 -가을 산 아름이들(제148호)



이 노래는 2008년 11월22일 대전 TJB 창작 동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곡입니다. 요즘 동요가 너무 길고 어려워 모든 어린이들이 부르기에 힘든 동요가 너무 많다는 지적에 따라 대전 TJB방송국에서는 보다 쉽고 재미있고 어린이들의 정서에 적합한 동요의 보급에 뜻을 두고 이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노래는 16마디의 곡으로 짧은듯하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내용을 보면 무조건 길게 늘여놓아 부르기 힘든 동요보다 훨씬 참신한 동요라는 심사위원 선생님들의 평가가 있었기에 대상과 교육감상을 동시에 받는 영광을 얻은 곡입니다. 앞으로도 대전TJB방송은 이런 취지에 부합되는 동요를 찾는데 노력을 더 할 것이라는 대회장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 노래를 많이 부르고 보급하시어 내년도 TJB창작동요대회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 노래를 작곡하신 유재봉 선생님은 1999 <대전 KBS 창작동요제>대상으로 데뷔, KBS <평화통일 창작동요제> 통일부장관상 외 MBC, KBS, EBS등 다수 입상, 충청남도 고등학교 입시 및 임용고사 출제위원 역임, 교육과학기술원 음악과 ICT교수-학습 과정안 제작, 2009 초등 2학년 교과서 수록(색깔 마을 : 유재봉 사/곡), 현재 예산여자중학교 음악교사, 대전.충남 동요 사랑회 회장, 한국동요문화협회 작곡팀장, 파랑새 창작 동요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노래를 작사하신 이복자 선생님은 많은 동요의 노랫말을 쓰셨고 또 대회수상도 많이 하셨지만 대상은 이번이 처음이시라고 무척 기뻐하셨습니다. 이번에 <몽땅비거나 달라지거나 말거나>라는 시집을 출판하였습니다.

이 노래는 서정적인 느낌을 가지고 차분히 노래합니다. 첫째단의 첫째 줄 <바람이>의 <바>는 호흡을 잘 준비했다가 <바>의 발음을 부드럽게 소리내어야 합니다. 잘못하면 소리가 새어나와 <파>로 발음될 수 있습니다. <람>의 반음음정을 살짝 붙들어 주듯이 표현하여 줍니다. <씨뿌>가 16분음표로 얼버무려 지나가지 않도록 하고, <까>는 입모양을 바르게 하여 음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합니다.
셋째 마디의 <초가을 고-운 꽃>의 <초>, <고>는 모두 <오>발음입니다. 입모양은 입안을 많이 열어주어 깊은 호흡을 가지고 곱게 이어가도록 노래합니다. 둘째 단 첫째 마디 <들국화 초-롱 꽃>에서 <들국화>는 반음음정을 정확히 표현해야하고  <초롱꽃->은 음정이 갑자기 높아지기 때문에 <초롱꽃>이 하나의 둥근선이 그려지도록 하며 시작되는 <초>음을 꼭 잡고 <롱>의 높은 음 소리가 커지지 않도록 부드럽게 불러줍니다. 둘째 마디의 <꽃->은 소리 나는 대로 <꼬--오-옷>으로 발음하고, <꼬>가 세 박자 그리고 <옷>이 두 박자인데 잘 이어지도록 합니다. 셋째마디의 <정다운>의 <운>은 <ㄴ>받침을 빠르게 콧등위에 붙여주고 <우리>의 <우>가 입술이 앞으로 튀어나오듯이 하여 <우리>를 강조합니다. <꽃들>도 <꼬뜰>이라고 소리 나는 대로 꼭꼭 발음합니다.
셋째단의 <할아버지 마음일까>는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는 마음으로 느낌을 표현 한다면 얼굴표정까지도 상상할 수 있으시겠죠? 셋째마디<우리를 기다리며>는 음의 진행이 차츰 한 음정씩 높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사실 <도레미파솔>이 쉬운 것 같아도 정확한 음정을 유지하면서 소리낸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호흡도 많이 필요합니다.
그러다보면 넷째 마디의 <며>를 다섯 박자를 길게 노래하기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방법은 호흡을 많이 준비하고  시작되는 <우리를 ~~>은 호흡이 필요이상으로 쓰여지지 않도록 아껴가면서 이마 위 앞쪽으로 소리가 가도록 호흡을 꼭 붙들어 주면서 발음을 정확하게 해줍니다. <기다리며>의 <기>와<리> 발음에서 호흡이 많이 새어 나갈 수 있음에 유의합니다. <우리를 기다리며-->를 다섯 박자동안 끌어주다가 지니고 있는 호흡을 다 쓰고 재빠르게 호흡을 들이 마신 후 <산소 앞에>를 여린내기로 연결해야 하며 이 부분은 쉼표가 아닌 숨표만 있다는 것을 꼭 알아야합니다.
넷째 단 첫째 마디의 <산소 앞에 함께 나서서>는 고음 부분이 계속됩니다. <산소 앞에>의 <앞>을 입안을 많이 열어주어 음정이 내려가지 않도록 호흡을 잘 잡아줍니다. <함께>의 <함>을 약간의 엑센을 주면 <나서서-->를 다섯 박자 끌어주는데 호흡의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 셋째, 넷째 마디의 <맞이하는>도 음정이 갑자기 높아집니다. <맞이>를 소리를 차고 나갈 수 있는 준비를 하듯이 호흡을 가지고 <하는>의 <하>의 높은 음정을 한 번에 소리내도록 합니다. <아름이들>의 <아>의 뜻을 두고 발음하도록 하고 <들>의 마무리는 <드---ㄹ>로 <ㄹ>을 살짝 입천장에 붙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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