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4-16 13:44]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수입악보 및 음악도서 전문서점(제148호)



 

 

수입악보 및 음악 전문도서를 구하기 위해 전문서점을 찾았던 음악인들, 이것들을 힘들게 구하거나 구하지 못했던 경험 그리고 다양한 음악도서를 비교해보기가 아쉬웠던 음악인들이 많을 것이다. 여기 강남에 새로 오픈한 수입악보 및 음악도서 전문서점 ‘음악플러스’가 우리 음악인들의 수고를 조금 덜어주고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 사료되어 찾아가 보았다.
서초구에 위치한 ‘음악 플러스’는 참으로 깔끔하게 분류되어 있는 서적들과 작고 아기자기한 음악소품 그리고 편안하게 들리는 음악소리로 떠나기 싫을 정도로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분위기의 공간이다.
음악플러스의 대표 신동석씨는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분의 사랑과 도움으로 30여년을 근무했던 정든 대한음악사를 떠나 악보 및 도서 음반 등의 보급을 통해 한국음악계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하는 작은 소망으로 새로 음악플러스를 오픈하게 되었다고 한다. 더 많은 악보와 서적을 확보하고 남다른 서비스와 비전을 펼쳐 고객만족 100를 지향하는 음악악보와 서적의 최고의 전문점으로서 새로운 최고의 파트너 음악플러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보인다. 신동석씨는 대한음악사에서 큰아버님을 모시고 30년간 근무하면서 풍부한 경험으로 레파토리도 넓히고 다양한 악보를 수입하는 노하우를 가졌다. 실제로 이곳 음악플러스에는 수입악보만 10,000여 종을 확보해 둔 상태이다.

서울시내 악보 및 음악도서 전문서적은 대한음악사 뿐이었고 이곡이 두 번째 라고 볼 수 있다. 타악기, 교회음악, 밴드악보 전문점 등 세분화된 장르만 다루는 서점이 있긴 하다. 그러나 클래식에서 실용음악에 이르기까지 또 성악 피아노 목관 현· 타악기 총보 및 어린이 도서까지 음악의 모든 장르를 구비한 전문서점은 대한 음악사와 음악플러스 뿐이다.
분류도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찾고 알아보기 쉽게 되어있다. 도서 분류별 목록으로 작곡이론, 성악이론 및 문헌, 시창과 청음, 음악사와 현대음악, 피아노 오르간 문헌 및 이론, 음악이론 및 교양음악, 실용음악, 지휘법, 음악미학, 음악교육, 음악 감상 및 해설, 종교음악, 음악교육, 국악 악보 및 이론, 외국원서, 사전, 학술지, 음악노트 및 바인더, 오선지 등으로 분류되어 있다. 또 악보 분류별 목록으로 피아노, 오르간, 하프 등의 건반악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string bass, guitar 등의 현악기, recorder, flute, oboe, clarinet, saxophone, bassoon 등의 목관악기, horn, trumpet, trombone, tuba 등의 금관악기로 분류되어 있다. 그리고 string ensembles, string ensembles with piano, woodwind Ensemble, woodwind ensemble with piano, woodwind and string ensemble with piano, bass ensemble, voice(성악), choral music(합창), opera(오페라), score(총보), orchestra(오케스트라), 타악기 아코디언 등의 실내악으로 분류되어 있다. 이러한 분류 및 검색은 음악플러스 홈페이지에서 더욱 자세히 볼 수 있다.
기존에 있는 서점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타 서점에 없는 새로운 레파토리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노력이 엿보인다. 특히 국내에 없는 악보를 해외에 있는 제작한 출판사와 직접 연결하여 수수료를 최소화하여 소비자에게 최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 
이곳에서 공연 소식에 관한 정보도 알 수 있고, 음악 잡지나 월간지 등 다양한 국내 매거진도 만날 수 있다. 또한 내년부터는 CD나 DVD를 소장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곳의 주된 고객은 예중·예고·음대생들과 음악교육의 지도층에 계시는 분들, 음악평론가들 그리고 음악 매니아층이다. 영업시간은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이고, 일요일은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이다. 찾아가는 방법은 서울 지하철 3호선 남부 터미널 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3~4분 정도에 위치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알 수 있다. 홈페이지에는 클래식 뉴스 및 콩쿠르 정보, 악보, 도서, 음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대표 신동석씨는 새해를 맞아 음악인들에게 “늘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셨던 음악을 사랑하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여러분들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합니다.”라는 인사를 전하였다. 이곳 음악플러스에서 많은 음악인들이 원하는 악보를 손쉽고 기분 좋게 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www.eumakplus.com, 02) 2055-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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