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4-20 14:52]
2009 전국 음악교육협의회 정기총회(제150호)



 

지난달 13일(토) 오전 11시, 서울특별시 강남구 서초동 벡스타인홀에서 2009 전국 음악교육협의회 정기총회가 실시되었다.
오순 회장님을 비롯해 전 현직 시, 도 음악분과 임원들이 참석한 이 날 총회에서는 다 같이 점심식사를 한 후 12시 반부터 오순회장님의 참석자 소개와 기업인사로 회의가 시작되었다.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 정신으로 재임기간 동안 전국음악교육협의회 발전과 회원권익 보호를 위해 기여한 공이 지대 하셨던 충남지회 음악분과 이광열 회장님에게 전회원의 뜻을 모은 감사패수여가 있었고 뒤를 이어 전국음악교육협의회 발전과 학생음악급수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공이 지대 하셨던 경남지회 음악분과 김동환 회장님과 인천지회 음악분과 정혜련 회장님, 강원지회 음악분과 원이대 회장님, 충북지회 음악분과 진혜정회장님께서 공로패를 수상하셨다. 이어서 임명장과 인준장수여가 진행되었다. (표)
“오늘같이 16개시도가 다 참여한 건 처음인거 같네요.
희망찬 2009년을 맞이한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2월 중순이 되었어요.
여러분께서는 각 시도 지회에서 음악과 회원을 살리는데 온 힘을 기울이고 계십니다.
힘들고 어려운 요즘 오히려 지금이 최고의 기회라고 생각하는 것이 훨씬 더 유익하고 회원들에겐 희망을 주는 말 인거 같습니다. 특별히 2월 달은 부족하고 허전하고 모자란 달 같지만 이 달을 잘 보내는 시도 지회가 1년 동안 웃을 수 있는 음악분과가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3월 신입생을 맞이할 때 부족함이 없기 하기 위해 신학기 학원 운영 노하우 자료들을 모아야하는 2월 달을 보람차고 알차게 보내야 연말 결산에 웃을 수 있는 그런 달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처럼 어렵고 힘들 때에 ‘위험이 처할수록 1등을 바라보면서 배워야 한다. 는 말도 떠오릅니다.
특별히 오늘은 기타 안건으로 방과 후 학교에 대한 건의와 급수에 대해서 토론하고자 합니다. 물론 예술분야를 등급 매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얘기이지만 이 사회가 등급으로 가는 사회가 되었기 때문에 전국의 통일 문제이기도 한 우리의 가장 궁극적인 목표인 급수를 하려고 하는 겁니다.
급수위원들은 적극적으로 동참하시고 좋은 아이디어를 내 주시기 바랍니다.
급수를 하지 않는 지역도 있지만 마음만 있으면 못할 일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서 음악을 살리는 작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시면 좋은 의견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타사항에 방과 후 학교가 심각한 상태입니다. 방과 후 학교 법안에 대해 오늘 긴급으로 그 문제를 소집하려 합니다.
또한 오카리나 전국 연수에 관 한건을 상정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오순회장님의 인사말에 이어 축하연주로 오카리나 연주 후 광주지회장님의 세계오카리나연맹 연수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본격적인 정기총회가 시작되면서 감사보고와 지난해 결산건및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 급수에 관한건과 일정달력 제작건과 우수학원와 급수지정학원패 제작 건에 대한 열띤 토론이 시작되었다. 정기총회가 끝나고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피아니스트 서혜경 피아니스트의 축하 연주가 이어졌다. 서혜경씨는 암투병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피아노가 있었기에 웃음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연주자로 서 있었다. 우리나라의 피아니스트로서는 최고의 실력과 명성을 지니고 세계적인 무대를 누비고 다니시는 분이 우리들을 위한 작은 무대에서도 혼신을 다해 연주하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이날 연주해 주신곡은 "어린이전경과 헌정" 아직도 가슴에서는 잔잔한 미소와 피아노의 울림이 은은히 느껴진다. 연주후 다함께 서혜경 피아니스트와 사진을 찍으며 2009전국음악교육협의회 정기총회의 폐회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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