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4-21 15:09]
나도 피아니스트 -5



피아노 연주에서 왼손이 반주를 할 경우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반주형은 화음형이다. 화음형은 정해진 화음의 구성음이 동시에 나올 때와 시간적인 차이를 두고 순차적으로 나올 경우(펼침화음Arpeggio)로 나뉜다. 크게 이 두가지 방법이 사용되고 있지만 보다 풍부한 표현을 하기 위해 두가지의 화음연주법을 적당하게 섞어서 연주하기도 한다.
 어떤 반주형을 선택해서 연주하는 것이 좋은가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연주자나 작,편곡자의 의도에 따르게 되지만 전문음악인 아니어도 할 수 있다고 본다.

 행진곡이나 빠른 템포의 활기있는 악곡에는 펼친화음보다는 화음을 동시에 누르는 반주가 잘 어울리는 경우가 많다. 리듬감을 두드러지게 나타내고 싶다면 이방법이 좋은데 Bass(또는Bass Line)와 함께 일정한 리듬을 연주하면 좀더 효과적이다.  예외적으로 리듬감이 크게 두드러지지 않는 곡에서도 사용된다.(예제곡-“호랑 나비” 김 구연 작시,양 주석 작곡)

 서정적인 곡에서는 흔히 펼친화음을 써서 화성적인 흐름을 느껴가면서 안정감 있게 리듬을 유지해 나아가는 예가 많이 있다. (예제곡-“노래의 날개 위에” 멘델스존 곡)
 이 두가지의 반주형은 어느것이 좋고 나쁘냐 하는 점만을 고려해서 연주하기보다는 무엇보다 악곡의 흐름이 어떤가에 따라 판단할 문제이다.
 몇 가지 유형을 예로 들어 참고 할 수 있도록 한다.







양주석
[기사입력일 : 2010-04-2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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