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4-21 15:14]
레츠고 동요 - 땅 꼬 마(제152호)



이 노래는 2003년도 마산MBC 고향의 봄 창작동요제 장려상 수상곡입니다.
작곡가 정 재원 선생님은 2001년 KBS부산 창작동요제에서 <산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은상을 수상하면서 동요작곡에 전념하기 시작하셨습니다. 
2001,성남시 창작동요제 금상<바다와꿈>,
2002,KBS부산창작동요제 금상 <연>,
2003,EBS창작동요제 우수상 <책갈피에 끼워둔 가을>,
2004,MBC창작동요제 입상<사진속의 내모습>,
2005,캥거루동요제 <봄날의동화>,
2006,평화통일동요제 동상<그리운친구들>,
2007,울산MBC서덕출창작동요제 입상<아침풍경,해님아줌마>,
2008,작곡집<뚱보새>,음반출간.

이 노래는 빠른 템포로 깜찍하게 표현하며 붓점 리듬을 잘 살려 리듬감 넘치는 약간의 국악풍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봅니다. 
첫째단 첫째마디 <땅꼬마야-> 는 시작하는 <땅>을 힘있고 정확하게 발음하여 <땅꼬마>를 강조해 줍니다.
이때 노랫말의 <마야>등 <아> 발음을 입모양을 정확히 하여 <아>가 <어>로 어설픈 발음이 되지 않오록 주의합니다. 
첫째마디의 마지막 음 <땅꼬마야--<아>>는 짧고 간결하게 넘겨주고 바로 다음 마디와 연결해 줍니다.
둘째마디의 <땅꼬마야>의 <땅>도 힘을 주어 정확히 발음해야 합니다.
그러나 음과 음사이의 소리가 없어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말하자면 스타카토처럼 음이 하나씩 끊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땅꼬마야>의 <마야>의 리듬감은 잘 살려 주어야 합니다.
<마야>를 똑같은 선상에 있는 글자가 아닌 <마>는 요쪽 <요>는 저쪽
이런 느낌으로 해보면 좋겠습니다.
셋째마디는 점 8분쉼표를 쉬고 <귀여>를 재빠르게 들어가지만 너무 서둘러 박자가 빨라지지 않도록 합니다.  
넷째마디의 <마야->는 4박자를 길게 끌어 주어야 하지만 <야>는
셋째마디의 마지막 박자에서 시작되는 박자를 놓치면 안됩니다.
둘째단의 첫째마디도 앞부분의 점8분 쉼표를 쉬고 <쿵뒤>를 아주 빠르게 들어가게 됩니다.
<뒤이>-뚱>의 <뒤>는  첫째 단에서의 리듬과 조금 다릅니다.
악보상으로 액센트가 그려진 음정 <뒤> <대>를 힘있게 표현해 줍니다.
둘째마디의 <뒤뚱대뚱->은 <뚱>을 길게 끌어 주는데 소리의 힘이 약해지지 않도록 끝가지 호흡을 잘 쓰도록 합니다.
셋째마디의 <조심해>는 세잇단음표이기 때문에 재빠르게 <조심해>를 한음씩 묶어서 노래하고 그 다음 <라>는 한 박자입니다.
세잇단음표는 발음이 뭉쳐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조심해>는 발음이 용이하지 않지만 소리나는 대로 <조시매라>로 편하게 발음하면 되겠습니다.
셋째단 첫째마디도 점8분쉼표 다음에 <쿵꽃-을> <보며>는 각 한 박자씩입니다.
셋째마디의 <나-빌 보면>의 <나-빌>은 <나비를>의 줄임말입니다.
넷째단의 첫째마디는 음정이 힘있게 고음으로 올라가면서 이 노래의 감정은 절정에 이르기 시작합니다.
<돌부리 차고>의 <차고>를 액센트를 주는데 입모양을 크게 하여 시원한 소리로 들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둘째마디의 <넘어져도>는 더욱 더 고조된 감정으로 <도>의 높은 음정을 잘 끌어 줍니다.
셋째마디의 <금방>은 제자리표가 있습니다.
음정이 정확하게 소리 낼 수 있도록 합니다.
넷째마디의 <일어나네>는 시작되는 <일어>의 <일>을 힘을 잡아두고  올라가는 음정 <자네>의 <나>가 음정이 한번에 정확히 소리내어 박자를 충분히 길게 끌어 주어야 합니다.
다섯째단의 첫째마디는 이 노래의 시작 부분과 같습니다.
다소 힘이 들어 소리가 작아 질 수도 있지만 이 부분에서는 좀 더 마음을 가다듬을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마디 <요리조리 그 뒤를 따라>는 노랫말 붙이기가 아주 바쁜 부분입니다
노랫말을 여러번 익힌 다음 노래를 부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섯째단의 점8분쉼표를 쉬고 <아-장아장->에 엑센트를 잘 주어
이 노래가 지니고 있는 감정을 잘 살려 주어야 합니다
둘째마디의 <온 마당을->의 <온>에 엑센트를 꼭 지켜줍니다
셋째마디의 <휘휘젓고 잘도 논다>에서 <휘휘>는 아무생각 없이 <휘휘>하면 재미없는 노래가 됩니다
정말 휘휘 젓는 듯한 표현을 재미있게 하면서 붓점 리듬과 엑센트를 잘 표현하면 좋겠습니다 




  





이혜자
[기사입력일 : 2010-04-2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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