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4-21 15:20]
경남지회 - 예체능대졸미취업자 방과후 학교 투입예정의 건에 대한 저지 결의대회(제152호)



 지난달 11일 (토)경상남도학원연합회는 지난 3월 18일 서울양천 을 한나라당 김용태 의원의 발의 상정된 예체능대졸미취업자 방과후 학교 투입예정의 건에 대한 저지 결의대회를 창원전문대학 문성홀에서 관계기관장 및 문상주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가졌다.
 이날 경남학원연합회장 하영규는 학교자율화의 바람을 타고 확산일로에 있는 방과후 학교는 지침이나 규정도 없이 무차별적이고 반강제적으로 실시되어 교육수요자로 하여금 교육기회의 선택권을 박탈하고 학원의 교습권을 유린하며, 예체능 대졸 미취업자를 방과 후 학교에 투입하여 고용을 창출한다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발상을 철회 하라고 강조 하였다.
 경남음악학원연합회(회장김동환)회원들은 예체능계 대졸 미취업자를 방과후 학교에 투입하여 그로 인한 생계형의 영세한 음악 미술학원의 도산 및 폐원으로 인한 실업사태를 어떻게 책임을 질것이며, 예체능을 사교육비의 주범으로 모는 부당함에 항의하면서 요구사항과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경남음악학원연합회(회장김동환) 한나라당 김용태 의원의 발의 상정된 예체능계대졸미취업자 방과후 학교 투입 건에 항의하기위하여 지난달 18일(토) 서울 양천을 김용태 의원 지구당사를 방문하였다.
 새벽 5시 경남 양산을 출발하여 마산과 진주를 거쳐 경남 모든 임원진들 합류하여 방문하게 되었는데, 이재곤사무국장 전국음악교육협의회오순회장 전국음악교육협의회총무, 서울시음악교육협의회부회장, 경남임원진이 함께 항의 및 오순회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간담회를 가졌고, 경남 각지역 분과장들의 질의가 있었다.
 한나라당의 사교육비 경감대책안인 예체능계 대졸자 방과후 교사 채용에 관하여 일자리 창출과 대량실직이 발생하는 문제, 방과후 학교와 학원교육의 차이점, 예체능계가 사교육의 조장하는 사교육비의 주범으로 보여지는 정책의 부당성 외에, 요구사항과 결의문 그리고 경남음악인 5,600여명의 서명부를 전달하였다.
 또한 지난달 20일(월)에는 경남음악학원연합회김동환회장, 정분점부회장,박숙정총무이사 김미연 창원분과장, 김미영진주분과장, 창원분과임원, 경남학원연합회 하영규회장 경남도 교육위원회옥정호부의장과의 간담회를 가져, 예체능대졸미취업자 방과후 학교 투입의 부당성과 요구사항을 전달하였다. 결의문은 다음과 같다.


결 의 문

 경남도내 2천여 예능 학원교육자 모두는 이 나라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평생 학습담당자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막중한 사명감과 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을 뿐만 아니라, 학교 교육이 못 다한 음악, 미술 등 특기적성분야의 기초.심화 교육과 함께 분야별 인재육성과 영재를 양성해옴으로서 학원교육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져왔으나, 최근 한나라당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예.체능전공 미취업자를 방과후 학교 예체능 강사로 채용하여 활용 운영코자 하므로 전예능계(음악, 미술, 체육)가 힘을 합쳐 저지 운동을 진행하며, 우리의 교습권이 침해당하고 있으므로,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즉각 계획을 철회 할 것을 요구한다.

1. 일부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는 반강제적인 방과후 학교는 자율적이고 희망자에 한하여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 교육수요자로 하여금 학습기회의 선택권이 보장되어야 하고 망국적인 고액 개인 과외 등을 반드시 척결하라.

3. 한나라당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예체능전공 미취업자를 방과후 학교 피아노, 바이올린, 미술강사로 채용하여 활용? 운영코자 하는 특기적성교육을 즉각 중단하라.

2009.   4.

경 상 남 도 음 악 학 원 연 합 회  회 원 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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