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4-23 15:51]
경제 상식 - 경제와 관련된 대부분의 전망은 숫자로 표시된다.(제153호)



단순히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몇 퍼센트 좋아진다거나 나빠진다고 이야기 한다. 심지어 사람들의 기대수준이나 심리조차도 지수화해서 숫자로 표현한다.
 이처럼 각종 경제지표들은 앞으로의 경제상황을 예측하거나 전망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준다. 경제지표만 보고도 앞으로 경기가 호전될지 나빠질지 판단할 수 있고 그에 대한 대비도 할 수 있다.
 그 중 기업경기실사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는 주로 기업의 경영계획과 경기 대응책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로 이용되는 지표이다.
 주요 업종의 경기동향이나 전망, 기업경영의 문제점 들을 조사해서 작성되며, 다른 지표와 다른점은 통계가 아니라 기업가에 대한 설문조사 형태로 이루어지고, 이것을 지수화했다는 것이다. 기업가의 주관적, 심리적인 요소까지 반영할 수 있어 경제정책을 입안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기도 한다.
 겉으로 드러난 경기전망이 아무리 좋아도 기업가들이 투자할 마음이 없다거나 시장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그 결과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이 지수가 100보다 크면 경기 호조, 100보다 작으면 경기 악화를 예고한다.
 
Q. 다음 중 기업경영계획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가 되는 경제지표로 주로 기업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지수화한 것을 무엇이라고 하나?

1. 경기동향지수(DI) 2. 경기종합지수(CI) 3. 기업경기실사지수(BSI) 4. 소비자동향지수(CSI)

정답: 4

* 알고가면 더 좋은 오답노트
경기동향지수(DI: Diffusion index): 경기변동의 진폭이나 속도는 측정하지 않고 변화방향만을 파악한다. 주로 경기의 국면 및 전환점을 판단할 때 유용하게 사용되며, 과거의 경제동향과 실적을 토대로 산출된 주요 경지제표 추세를 분석해서 현재의 경기상태가 과열, 안정, 침체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를 나타내는 종합 경기판단 지표이다. 경기순환에 따르는 경기침체를 방지하고 지속적인 성장정책을 추구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은행에서 이 지표를 18개 계열로 나누어서 조사하고 있다.

경기종합지수(CI: Composite Indexes of Business Indicators): 생산, 소비, 무역 등 21개 부문의 경제지표를 종합해서 이것을 지수 형태로 만든 것이다. 경기종합지수는 경기선행지수, 경기동행지수, 경기후행지수 등 3가지가 있다. 경기선행지수는 실제 경기 움직임보다 앞서 변한다. 동물들이 이동하는 것을 보고 지진이나 태풍을 예측하듯이 경기선행지수를 보고 경기의 흐름을 미치 예측할 수 있다. 경기동행지수는 경기 흐름과 함께 변하며, 경기후행지수는 실제 경기의 움직임보다 늦게 변하는 요인들이 포함된다.

소비자동향지수(CSI: Consumer Sentiment Index): 일반 가계의 경기상황을 수치화한 것이다. 기업경기실사지수의 ‘가계버전’ 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소비자의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일종의 소비선행지표라 할 수 있다.

[자료제공: 경제상식퀴즈, 정재학지음, 길벗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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