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4-23 23:47]
Let’s go동요 - 자장가(제156호)



자  장  가         (윤석중 작사 /  정연택 작곡)

자장가^^ 참 오랜만에 듣던 노래 제목입니다 
아기를 잠 재울 때 어머니가 불러주는 노래 ^^
이것이 자장가 노래입니다
예전에 부르던 자장가는 국내외 여러 명의 작곡가들이 지은 곡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동요작곡가 정 연택선생님께서 새롭게 만들어 주신 자장가가 있어서 오늘 소개를 할까 합니다
정 연택선생님은 현재 안산<  >초등학교 교감 선생님으로 근무하고 계시며 파랑새 창작동요회 총무일도 맡고 계십니다
대표작으로는 <숲속을 걸어요><바람곱고 맑은 날><솔바람><뱃노래>등 많은 작품이 있습니다
이 노래는 자장가입니다 아기가 포근히 잠이 들수 있도록 불러 보면 좋겠습니다 
첫째단 첫째마디 <아가야 착한아기>는 여린소리로 크지않게 불러줍니다 붓점이 있는 <착한>은 약간 띄워지는 기분으로 노래합니다
둘째마디의 <기>는 살짝 내려놓는 소리로 다섯박자를 길게 끌어 주어야 합니다
셋째마디의 <잠-잘>은 음정이 한 옥타브로 올라갑니다
음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하여 <자-거라>의 붓점은 <자>를 여유있게 노래하고 넷째마디의 <라>는 <거>와 같은 음정이므로 <거라>를 가만히 다섯박자 끌어줍니다
둘째단 첫재마디 <초저녁 달을보고> 6박자의 리듬<강약약 중강약약>을 잘 생각하여 리듬감이 살아 나도록 합니다 셋째마디 <멍-멍짖-다가->는 점점 음정이 올라가므로 <짖-다가>는 <지잇따가>로 발음하고
둘째마디의 <달을>과 셋째마디의 <짖->은 붓점으로 살짝 넘기는 매력적인 리듬감을 스스로 맛볼 수 있도록 해 봅니다 
셋째단의 <시샘해 바둑이도>에서 <시>는 음정이 꽤 높습니다
앞부분의 <짖다가>의 <가>를 길게 끌어 줄때 호흡을 모두 내밷고
재빨리 호흡을 마신후 멈추었다가 호흡위에 <시><샘해>를 소리내어 줍니다 셋째마디의 <잠이들었다>는 나지막하게 불러줍니다
넷째단은 박자가 두박자로 바뀝니다
가볍고 조금 빠른 박자로 불러야합니다
다섯째단의 <잠-잘><자-거라>의 세 잇단음표의 박자를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여섯째단의 세잇단음표는 음정도 높이 뛰어 올라가며 이노래중에 제일 멋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조금 천천히 그리고 페르마타가 붙어있는 <잠-잘 자-거라>를 천천히 길게 끌어 마무리 합니다
셋째마디부터 다시 원래의 템포로 돌아갑니다
<아무리 불러봐도>의 <아>는 높은음정으로 시작합니다 앞의 셋째단에서와 같은 형식입니다
일곱째단의 <소-리가-안나->는 소리의 발음이 <서리>기 되지 않도록 입모양을 <오>로 정확히 해 줍니다
<안나->의 <나>를 길게 끌어 주어야하는데 <나>의 입모야 <아>를 정확히 하여 목을 많이 쓰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여덟째단의 셋째마디의 <아가야 착한아기>는 앞부분의 정서로 돌아가곱게 이어 주면서 다음마디의 마무리를 준비합니다
여덟째단의 마지막 마디 <잠-잘 자-거라>의 <자->의 높은 음정을 확실히 올려 주었다가 <거라>를 음정의 흔들림없이 잘 이어줍니다   


 




이혜자
[기사입력일 : 2010-04-2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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