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4-23 00:02]
모노 오페라 (진규영 작곡) “불목하니의 연가”(제156호)



 

 

주  최 / 예인예술기획
입장권 / 전석 20,000원 · 학생 10,000원
문  의 / 예인예술기획 02)586-0945


출연진
작    시 / 고영조 (창원오페라단 및 경남오페라단 단장)
작    곡 / 진규영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소프라노 / 이병렬 (성결대 예술대학 교수)
지    휘 / 이상훈 (성결대 예술대학 교수)
합 창 단 / 성결대 콰이어
앙 상 블 / 필로스 실내악단 (악장 유은혜)
피 아 노 / 조양명 (삶과 꿈 쳄버 오페라단 상임 피아니스트)

줄거리
창원의 퇴촌농악에는 불목하니의 애틋한 사랑에 대한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당시 개산(開山) 진경대사(眞鏡大師)가 있었던 곳으로 유명한 봉림사는 신라 제49대 효공왕(孝恭王) 때 전국에서도 이름 높은 구산선문(九山禪門) 중의 한 고찰이었다.

불목하니는 절간에서 부엌일 등 잔일하는 사람으로서 이 절에서 잡일을 보던 '불목하니'는 그곳에서 함께 일하던 여자 부목(불목하니)을 사랑하게 되는데 이를 시기한 젊은 스님들이 여자 부목을 쫒아냈습니다. 일을 마치고 돌아와 이 사실을 알게 된 불목하니는 처녀를 그리워하며 눈보라 속을 찾아 헤매다가 실족하여 죽고 말았는데, 그때 그가 몸을 의지하며 짚고 있었던 지팡이가 이듬해 무성한 느티나무로 자라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전설이 깃든 느티나무(수령 360여년)는 퇴촌 마을의 당산목으로 숭앙받게 되었으며 지금은 창원시 퇴촌동(현 사림동)의 '창원의 집 앞'에서 보호받고 있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고영조 시인은 20편의 시를 만들었으며 작곡가 진규영이 곡을 붙임으로써 제1장 사랑, 제2장 이별, 제3장 추억, 제4장 꿈길에서 등 연가곡 형식의  모노 오페라 “불목하니의 연가”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모노 오페라라는 1인이 이끌어가는 독특한 장르로서 성악가의 가창력과 연기력 그리고 합창과 반주 연출 등이 절묘한 조화를 통해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제1편 사랑)
 서곡(정경1)
 1.서곡-나는 불목하니  2.만남  3.고백  4.사랑  5.종달새  6.은방울 꽃  7.저녁 종

(제2편 이별)
8.이별  9.나그네  10.징검다리 건너서  11.그리움  12.나룻배    

(제3편 추억)
13.언덕에 앉아서  14.저문 강  15.달빛  16.돌담 길

(제4편 꿈길에서)
서곡(정경2)  17.꿈길에서  18.들려오는 그대음성  19.깊은 잠  20.환상


출연진 프로필
# 작 시 / 고영조
* 72년 현대시학 등단
* 96년 제6회 편운문학상 수상
* 시집 : 언덕 저쪽에 집이있다(01년), 귀현리에서 관동리로(07년) 등
* 현재 : 창원오페라단 및 경남오페라단 단장

# 작 곡 / 진규영
* 70년 동아콩쿨, 90년 대한민국 작곡상 수상
* 92년 미국 루이빌음악제, 92년 일본 센다이 국제음악제, 01년 ISCM 세계음악제,
  00년 ACL 아시아 국제음악제 입선
* 영화 “달마가 동쪽으로간 까닭은” 작곡, 극단 유(유인촌 극단) 음악극“홀스또메르” 음악감독
* 현재 : 한국 작곡가협회(사) 이사장, ISCM 한국지부 명예위원장, 범음악제 고문,
         한국 음악협회(사) 작곡이사, 대국 현대음악제 상임고문,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가  교수

# 소프라노 / 이병렬
* 현대오페라 춘향전(장일남 곡), 결혼(공석준 곡), 유동의 꿈, 나비의 과부(윤이상 곡),
  이화부부(백병동 곡), 마네킹(루진스키 곡) 등에 출연
* 우리가곡연구회 회장 역임
* 현재 : 성결대 교수, 현대성악앙상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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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일 : 2010-04-2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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