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4-23 00:10]
클래식 피아노 페다고지 연구회를 찾아서(제156호)



모든 것이 새롭게 발전하고 태어나는 이 시대 , 피아노 교육 또한 남다른 열정과 연구가 필요한 시기이다. 음악을 독학으로 한다는 건 아무래도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음악을 배우는데 있어서는 좋은 선생을 만나는 것 또한 일생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할 만큼 중요한 사안이 된다. 모든 것이 그렇겠지만 특히 예술에 있어 선생이 끼치는 영향력은 그 만큼 지대한 것이다. 흔히 선생을 '가르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자극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홀로 설 수 있게 도와주는 존재이다. 나날이 발전하며 변모하고 있는 음악교육 또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클래식피아노페다고지연구회(CPP)라고 하는 협회 또한 유은석 교수를 주축으로 피아노를 전공한 음악학원 원장님들이 피아노 교육방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하는 연구회 모임으로 협회 총무이신 장지연 원장(생상스피아노교습소)을 만나 클래식페다고지연구회(Classic Piano Pedagogy)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 보았다..
2007년 9월 소박하지만 의미있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정기적인 세미나와 모임을 갖고 있으며 2008년 문익주 교수를 초빙하여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 2009, 8월에는 서울시 종로구에서 주최하는 Euroasia Music Festival in Jongno 참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장지영 원장은 『음악은 끝이 없는 학문으로 어느 분야보다도 더 많은 열정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피아노 교육으로 인해 아이들의 감성과 정서를 풍부하게 만들어 주고자 하는것이 우리연구회의 목적이기도 합니다』라며『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음악에 대한 열정, 그리고 아이들의 향상된 음악적 실력을 학부모들에게 보여준다면 최고의 학원이 되리라고 생각하고 이를 위해서는 학원운영의 노하우, 교재선택, 교사들이 지켜야할 기본 사양, 음악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 등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이를 선택함에 있어서는 그 어떤것 하나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음악교육지도자라고 하는 우리도 대학때 배운 것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피아노 연주와 교육법을 공부해야만 우리가 교육지도하는 아이들에게도 보다 더 좋은 교육을 시킬 수 있습니다』라고 한다. 또한 클래식피아노페다고지연구회 유은석 교수는 『음악대학 피아노과나 대학원을 졸업하고도 배움의 길은 끝난것이 아니며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있어서는 항상 새로운 교수법을 배우고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한데 혼자서는 쉽지 않은 일들도 여럿이 모이면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스터디그룹을 만들어 연구할 수 있고, 자신과 학생들을 위한 행사도 개최할 수 있도록 클래식페다고지연구회가 그 역할을 다할 것과 음악교육에 신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클래식피아노페다고지연구회는 매 학기 열리는 영어음악수업, 피아노 실기와 같은 기본 수업 외에 새로운 교재와 교수법 특강, 학원경영 특강, 마스터 클래스, 국내외 교사연수 등을 개최하고 있다.
유은석 교수를 비롯한 CPP연구원들은 학원에서 아이들을 교육하는데 필요한 체계적인 교육방법을 마련하고 클래식피아노페다고지연구회에서 연구된 내용들을 원장님들과의 지속적인 세미나 개최및 연주회도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문의: 010-2719-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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