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4-27 00:16]
협성대 음악최고경영자과정 공개 세미나 개최(제157호)



 

 

지난달 5일 협성대 웨슬리관 설봉홀에서는 이번 가을학기부터 새롭게 신설되는 음악최고경영자과정(Music Advanced Management program) 오픈에 앞서 무료 공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공개 세미나에서는 음악최고경영자과정에서 다뤄질 전문 경영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에 대한 강연과 함께 작은음악회 등 작은 이벤트까지 열려 많은 원장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는 원장들에게 새로운 목표와 위기로부터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제시해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음악학원 전문경영인을 위한 최고경영플랜 공개
위기의 음악학원으로부터 구원해 줄 협성대 음악최고경영자 과정이 가을학기 신설을 앞두고 공개 세미나가 개최됐다. 지난달 5일 협성대 웨슬리관 설봉홀에서 열린 이번 공개 세미나에서는 현 시대에 처한 문제점과 함께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전문경영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나갈 방법들을 내놓았다. 특히 변화와 혁신을 꾀하고자 하는 많은 음악학원 원장들을 위한 공개강좌였던 만큼 앞으로 협성대 음악최고경영자 과정에서 추진해나갈 구체적인 교육 플랜이 공개됐다.
협성대의 김현숙 교수는 “아직까지 경영이라는 학문 자체가 생소해 꺼려하는 원장들이 많은 만큼 협성대 음악최고경영자 과정에서 다뤄질 학문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이번 공개 세미나를 통해 원장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앞으로 학원 경영을 좀 더 열정적으로 해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즉 고정관념을 깨고 경영분야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 놓았다는 얘기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협성대 최문자 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교수진들의 소개도 함께 이루어졌다.

전문성과 자신감 있는 Music CEO 양성
이번 협성대 음악최고 경영자 과정 공개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지방자치제의 정착으로 대학은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조를 해야 한다는 의식의 증대
·음악학원의 전문화, 특성화로 점점 차별화되는 환경변화
·지역사회 음악교육자들에게 재교육 기회의 필요성
·사교육, 방과후 교육으로 인한 위기로부터 탈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설되었다.
김현숙 교수는 “앞으로 음악최고경영자과정은 대학과 음악학원이 win-win 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전문성과 자신감 있는 Music CEO 양성하기 위해 CEO 과정을 통한 네트워크를 통해 동문과의 교육의 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며 “실무중심의 특화된 프로그램과 Music CEO를 위한 다양하고 전문화된 프로그램, 최첨단 강의실과 연주홀을 이용한 교육의 질을 극대화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협성대 음악최고경영자과정은 단순히 돈만 벌기 위한 경영이 아닌 지식의 경영을 위해, 최고의 커리큘럼으로 최고의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음악교육을 바로 세울 수 있는 경영자의 마인드를 심어주는 것은 대학에서 행해져야 할 의무입니다. 때문에 최고의 음악교육을 지향하기 위해 최고의 교수진들을 포진시켜 차별화된 교수법, 음악경영, 아동심리 및 교양이라는 큰 타이틀 아래 고급화된 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음악학원에 필요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다양한 인적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급변하는 교육제도에도 발 빠르게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능력을 배양시켜 나갈 것임을 덧붙였다. 더불어 사회지도층의 유명 인사들도 초빙해 다방면의 교육도 함께 지향해 나가게 된다.
한편 특전으로는 협성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산학협력 인증패, 협성대 연구시설 및 도서관 이용, 교수진들과의 현장 자문 및 각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유명강사 초청 및 작은 음악회 개최
이번 공개 세미나에는 세계스즈키협회 황경익 회장이 초청돼 음악교육의 중요성과 왜 지식의 음악경영인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강의가 펼쳐졌다. 스즈키 철학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효과적인 부모교육법, 어떻게 하면 학원생을 늘릴 수 있을까? 신나는 개인레슨과 그룹레슨, 앞으로의 음악교육에 대한 전망에 대해 자세히 다뤄졌다. “21세기는 디지털의 유목민인만큼 아날로그식 방식으로는 아이들과의 대화가 어렵습니다. 때문에 음악교육자들은 과거에 습득한 교육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교육제도에 눈을 크게 뜨고 받아들일 자세를 갖춰야 합니다. 교육자는 끊임없이 배움을 이어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황경익 회장은 교육자로서 갖춰야할 자세뿐만 아니라 브루너의 나선형 교육, 부모교육, 다양한 레슨 방법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사고를 갖출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선형 교육이란 일정 수준으로 올라가면서 배웠던 부분들을 지속적, 반복적으로 함께 학습해 나가는 것을 말한다. 즉 과거에 배웠던 개념이나 원리를 반복해 나감으로써 발단단계가 높아짐에 따라 질적으로 심화되고 양적으로 범위가 넓어져 폭넓고 깊이 있는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협성대 교수진들이 준비한 작은음악회와 다과 및 조그만 선물이 준비돼 원장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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