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4-23 00:22]
관악기 및 피아노 관리 요령(제157호)



1. 플루트
플루트는 보통 금속으로 제작되어 있지만 목관악기로 분류된다. 처음에는 목관으로 제작되었을뿐만 아니라 악기의 발음 (Sound Prodution) 메카니즘이 목관악기군 과 같기 때문이다. 
헤드(head), 바디(body), 푸트(foot), 3개의 관으로 구성되고 음정을 조정하는 구멍(tone hole)위의 키(key)가 뚫려 있는냐 막혀 있느냐에 따라 오픈키(open key)와 커버드키(coverd key)로 나누어진다.
연주후에는 부드러운 융으로 손자국등만 닦아주고 키부분은 손대지 않는것이 좋다. 잘못하면 키부분의 스프링을 빠뜨리거나 키를 휘게 만들어 A/S를 받아야 한다.
은으로 만들었거나 은도금된 플루트는 사용하다 보면 자연히 검게 변색되는데 이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염려하지 않아도 되고 실버 폴리쉬를 사용하여 닦으면 된다.

2. 클라리넷 
클라리넷은 재료에 따라 목관과 에보나이트로 나눈다. 초보자는목관보다 에보나트를 권하고 싶고 목관은 에보 나이트에 비해 고가이며 조금만 잘못 다뤄도 갈라질 우려가 있다. 
연주후에는 반드시 수건으로 관 내부를 잘 닦고 악기를 분리해 케이스 속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다. 온도나 습도 변화가 심한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3. 트럼펫 
트럼펫은 일반적으로 Bb조 트럼펫을 말한다. 오케스트라에서는 C조 트럼펫이 사용되며 아주 높은 소리를 내는 피콜로 트럼펫이 있다. 악기를 구입할때는 소리내기 쉬운 악기, 음정이 정확한 악기 음색이 좋은 악기, 외관이 깔끔한 악기를 선택한다. 어린이가 트럼펫을 하고자 할 때는 악기적응이 빨리 되는 코넷을 권하고 싶다.
트럼펫은 연주자가 관리만 잘하면 악기의 수명을 늘리고 좋은 음색을 오래 보존할 수 있다. 연주후 침구멍(water keycup)을 열고 바람을 불어 관속의 침과 습기를 제거하고 사용전, 후에는 밸브오일을 적절히 사용해 피스톨이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관리한다.
 
4. 섹소폰
섹소폰은 일반적으로 소프라노, 엘토, 테너, Bass 등으로 나눈다. 자기에 맞는 악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자료제공 : www.naver.com

피아노 관리요령

피아노를 항상 최고의 상태로 유지하려면
아름다운 음, 우수한 터치를 만들기 위해 피아노에는 목재 양모 크로스등 많은 천연소재가 사용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재료는 온도와 습도의 영향을 민감하게 받기쉬운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피아노는 살아있는 물건이라고 할 정도로 환경조건의 변화에 의해 소리나 터치에 미세한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때문에 피아노를 항상 최고의 상태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피아노에게 바람직한 환경을 만들어 주거나 우수한 기술자에 의한 정기적인 점검등이 필요합니다.

피아노 있어서 바람직한 환경은…
피아노에 사용되고 있는 나무의 재질은 최적의 온도와 습도의 조건을 필요로 하는데, 온도15~20C 습도 50~70로 인간에게 쾌적한 환경이 피아노에도 가장 양호합니다. 여러가지 천연소재로 되어있는 피아노는 온도와 습도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예를 들면 습도가 높은 곳에 놓아두면 해머가 습기를 흡수하여 음량이 저하되거나 음색이 둔해지는 것외에 금속부에 녹이 슬거나 외장에 나쁜 영향을 주는 원인도 됩니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비오는 날은 창문을 닫고 피아노의 뚜껑을 닫아 주어야하고 반대로 맑은 날에는 창을 열어 통풍이 잘되게 하는 등의 배려가 필요합니다. 특히 주의가 필요한 것은 난방이나 냉방이 되어있는 방의 온도가 급히 변하는 경우 향판에 영향을 주어 음정이 뒤죽박죽이 되어 버립니다. 냉난방기를 가동할 때는 가능하면 방의 공기를 서서히 덮히거나 냉방을 하는 등 점진적으로 온도변화에 적응시키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피아노에도 주치의가 필요합니다.
피아노의 현은 개당 평균 80kg~90kg정도의 강한 힘으로 당겨져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약20톤의 장력을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피아노를 치지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현이 늘어나는 현상에 의해 음정이 엉망이 됩니다. 또한 피아노의 구조는 복잡하기 때문에 관리는 역시 전문기술자에게 맡기지 않으면 안됩니다. 음감이 예민한 어린들에게 정확하고 아름다운 음으로 교육시키기 위해서는 연 2회 이상 필수적으로 조율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피아노의 조율을 하는 기술자는 말하자면 피아노의 주치의와 같은 것입니다. 


자료제공 : 한국피아노조율사협회 기술부장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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