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4-23 00:22]
장구 장단과 함께 국악과 친구해요(제157호)



 
 
 

 

“채로 치는 북 ” 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장구는 옛날 고구려, 신라, 시대의 그림에도 있을 만큼 역사가 오래된 전통 타악기입니다. 우리나라 모든 음악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장구는 궁중을 비롯해 서민들의 흥을 돋구어 주던 악기로 우리와는 아주 친숙하다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대학에서만이 아니라 유치원을 비롯해 초, 중. 고등학교에서도 동아리 활동이 활발하게 있을 만큼 많이 보편화 되어있고 초등 음악과정의 60 가까이 차지하는 우리음악을 좀 더 잘 이해 하고자 이번호부터 장구 장단의 기초를 바탕으로 재미있고 쉽게 배워보는 장단수업이 되었음 바래봅니다.

1. 장구의 명칭



2. 장구를 치기 전에 (오른손을 기준으로 합니다.)
- 채편을 오른쪽 위치에 둡니다.
- 풀어놓은 조이개도 오른쪽으로 적당히 조여 줍니다.
- 열채는 가느다란 쪽을 위로하여 매끄러운 부분을 손바닥에 가도록해서 칼싸움 하듯이 살며 시 오른손에 쥡니다.
- 궁채는 둥그런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새끼 손가락과 넷째 손가락 사이 두 번째 마디쯤에 끼워 주며 엄지와 검지로 둥그렇게 말아 쥡니다. 너무 세게 힘을 주지 않습니다. 나머지 손가락은 자연스럽게 얹어 놓습니다.
- 장구 위치는 채편이 배꼽 중앙쯤에 오도록 두며 굴러가지 않도록 발로 자연스럽게 잡아 줍니다.

3. 덩. 쿵, 따, 구음과 부호 알아보아요
장구를 치기 전 구음과 부호를 먼저 익혀 보겠습니다.
- 궁채와 열채를 함께 치는 덩
- 궁채만 치는 쿵
- 열채만 치는 덕 또는 따
- 궁채를 채편으로 넘겨서 치는 넘김 쿵
- 굼채를 채편으로 넘겨서 덕과 함께 치는 넘김 덩
 
4. 장구소리 내어보아요
- 쿵소리 내기 : 팔은 앞을 향해 커다랗고 둥그런 원을 그리며 북면에 닿을 때는 시계추가 움직이듯이 굼편을 세게 칩니다. (반복해서 구음과 함께 여러번 쳐 봅니다.)



- 덕(따) 소리 내기 : 열채를 가볍게 쥐고 오른 팔을 곧게 뻗은 후 채편에 열채가 사선이 되도록  칩니다(위 악보에 쿵을 덕으로 바꾸어 칩니다.)
- 덩 소리 내기 : 열채와 궁채를 동시에 치며 덩을 친 후엔 열채는 채편에 붙여두고 궁채는 어깨위로 살며시 올립니다( 위 악보에 쿵을 덩으로 바꾸어 칩니다.)

5. 게임과 함께해요
- 반복된 연습으로 덩,쿵,따, 가 익숙해 졌다면 청기 백기 게임을 이용해 더욱 재미있는 덩,쿵, 따 익히기를 할 수 있습니다.


※ 똑같아요 악보를 넣어주세요.
가사는 덩하고 쳐보자 큰소리로 덩덩덩 덩덩덩 덩덩덩 덩
쿵하고 쳐보자 큰소리로 쿵쿵쿵 쿵쿵쿵 쿵쿵쿵 쿵
따하고 쳐보자 큰소리로 따따따 따따따 따따따 따
다같이 쳐보자 큰소리로 덩쿵따 덩쿵따 덩덩쿵 따





운영자
[기사입력일 : 2010-04-23 00:22]
업계소식 한국팬플룻오카리나 강사협회 행사(공연)
상호 : 시사음악신문 / 대표 : 조오정 / 사업자 등록번호 : 105-08-69218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공덕동 풍림 VIP빌딩 1102호)
TEL : 02-706-5653 / FAX : 02-706-5655 / Email : cho5jung@hanmail.net
copyright(c) 2013 시사음악신문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