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4-27 00:32]
전국음악교육협의회(지회소식)(제157호)



 
 
 

 

광│주│지│회

광주에서 흙(상징적 의미)으로 빚어진 천상의소리 오카리나 열풍

흙에는 정신적인 의미가 있다. 즉 고향으로서의 땅과 흙이다.
그 땅에서 태어났으며 조상의 피와 땀이 섞인 흙에서 자신의 뿌리와 가치관을 찾는 토착적 생각이 땅과 흙을 고향이라는 생각에 연결시키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까닭에 태어난 땅과 흙에서 떠날 수 없고 어느 때고 되돌아가야 했다.
또 흙은 물과 더불어 자연의 근간으로 인생은 흙에서 태어나 흙 속으로 돌아가는 것이 그 행로라 생각하였다. 이것을 환토관이라 한다. 이 모든 생각이 자기가 태어난 땅과 흙에 향수를 가지게 하고 동경의 대상이 되도록하여 조국이라는 말과 밀접한 연관을 맺는다.
따라서, 사람들은 현대에 와서도 잃어버린 흙을 되찾고 자기의 설 땅을 찾으려고 갈등과 고통, 수난의 과정을 겪고 있다.
문명의 발달로 흙에 대한 이러한 사상이 위축되고 비인간적인 도시화, 규격화 등의 현상이 점차 깊어짐에 따라 현대인은 역으로 흙과 함께 하는 생활, 흙과의 친화와 교류, 흙으로의 회귀 등을 추구하게 되었다.
원시시대 사람들이 처음 흙을 자각 하였을 때, 그것은 일정의 수호신적 성격을 띤 것으로 느꼈다. 여기에서 대지를 신앙의 대상으로 섬기는 계기가 되었다. 이것을 지모신관이라 한다. 지모는 모든 사물의 영원한 생명적 근원을 의미한다. 모든 것은 그것에서 태어나 그것으로 돌아가며 또 그것 자체이다.
까닭에 흙은 남성적 하늘에 대한 배우자로서의 여성적 대지가 되기도 한다. 즉 땅은 태초에 하늘에 의해 수태하여 천지창조를 하였다. 지모의 사상은 농업적 전통에서 발생하며 농경적인 풍요를 희구하는 데서 태어났고, 흙은 이로써 한층 은혜적인 존재로 인식되어 땅에서 생산되는 곡물과 함께 신아의 대상이 되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흙 중에도 황토가 벽사의 힘이 있다고 믿었다. 때문에 제를 올리는 곳이나 출산을 하였을 때 금줄과 함께 황토를 뿌려 놓거나 뭉쳐 놓았다. 이렇게 해서 악귀나 부정의 출입을 막았다.
서낭제를 올릴 때 왼새끼 금줄을 둘러치고 황토를 깔아놓는 예도 그런 연유에서이며, 문 앞에 황토를 놓았을 때 들어가면 부정을 탄다고 하였다. 경복궁 앞을 황토현 이라고 이름 지은 것도 다분히 그런 뜻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이처럼 흙이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친화력을 가졌다는 생각은 철저하여서 흙을 밝고 살아야 건강하고 탈 없이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또한, 흙은 기복의 대상이었고 재산이기도 하였다. 이러한 까닭에 흙을 쓸어버리면 복이 나간다고 여겨서 마당을 쓸 때면 집 안쪽으로 쓸어야 했다.
이 밖에 오행에서는 생각하는 것이 토에 속하여 생각 ‘思’의 한자는 밭 ‘田’ 밑에 마음 ‘心’을 붙인 것으로 마음의 밭을 갈아 다스린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이런 흙으로 만들어진 천상의소리 오카리나가 요즘 열풍이 불고 있다. 학교, 복지관, 학부형 동아리, 기업체 연수 교육 등 많은 곳에서 오카리나 교육에 관심을 갖는 시대가 열렸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에서는 8월 교사 직무 연수 때 530명 교사 들이 1일 6시간씩 오카리나와 흙의 사상, 소리문화에 대해 교육을 받았는데 그때의 감동을 잊지 못할 것이다.
광주광역시 안순일 교육감은 5년 전부터 1인 1악기 배우기 운동을 전개하여 현재 고2학년까지 초등학교 때 하모니카  중, 고등학생은 오카리나를 나누어주어 교육을 시켜 현재 1인 2악기를 연주 할 수 있는 학생으로 만들었다
안순일 교육감은 2012년 문화에 전당 건립식때 광주광역시 모든 학생과 시민이 오카리나를 호주머니에서 꺼내어 우리에 소원은 통일이라는 곡을 불러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가 동시에 오카리나를 연주하여 기네스북에 올려 놓는게 소원이라고 하셨다.
앞으로 모든 시민이 1인 1악기 배우기 운동을 하여 흙으로 빛어진 천상의 소리를 통해 모든 국민이 제대로된 인성교육이 되기를 바란다. 광주 음악학원 원장들은 오카리나 2급자격증 반을 운영하여 이수자는 유치원과 복지관에 추천이 되어 강의를 하고있다.
또한 원장들로 구성된 나비 오카리나 앙상블단, 음사랑 오카리나 앙상블단을 구성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달 13일 ~ 18일까지 충장 축제에 참여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페레이드와 축제공연에 초청받아 연주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노인 오카리나 지도사반과 하모니카 지도사 자격증반도 운영할 계획으로 쉽게 접근할수 있는 악기를 통하여 눈높이를 낯추어 모든 국민이 고객이 될 수 있도록 학원을 운영하는데 도움되기를 기원합니다.

전│북│지│회


 제 1회 어린이 동요제 개최
‘어린이에게 꿈과 사랑을 ’ 이란 주제로 지난달 12일 오전 10시30분에 전주시 음악학원연합회 주관으로 CBS 전북방송 공개홀에서 어린이 동요제가 열렸습니다. 예선 64개팀중 21팀을 선별하여 본선으로 올린 이번 동요제에서 금상은 아중초등학교와 인봉초등학교 연합으로 구성된 ‘이슬’을 부른 4명의 어린이중창팀이 차지하여 CBS전북본부장상과 시상금 30만원을 받았습니다.
이날 동요제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생각없이 범람하는 각종 유행가나 어른들의 좋지 않은 생활환경의 노랫소리에 물들지 않고 어린시절의 꿈을 펼치는 작고 소박한 동요부르기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되었습니다. 이날 동요제를 지켜본 학부모들은 어린시절 추억의 현장에서 자녀들과 함께 순수하고 티없이 맑은 영혼의 노래를 부르는 느낌을 받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전주시음악학원연합회는 이러한 어린이들의 꿈이 깃들인 동요제를 매년 두차례씩 개최하여 동요의 붐을 일으킬 예정입니다.
2009년 하반기 학생음악경연대회
● 일  시 : 2009년 11월 14일(토) 오전 9시 ~
● 장  소 : 전주대학교 예술관 아트홀 (예정)
● 주최 및 주관 : 전북(전주시음악학원연합회)
● 후  원 : 전라북도청(예정), 전라북도교육청(예정)
● 대상 및 부문 : 초, 중, 고(피아노)
● 참가비 : 없음
● 참가곡 : 해당 학년에 적정한 곡 선택
● 입상자 : 대상, 특상, 준특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 신청 마감일 : 2009년 11월 6일(금) 오후 5시
● 문  의 : ☎ 246-5015 / 010-9579-5250)

인천지회

강쌤 재즈 반주 교실 세미나 개최
지난달 19일 학원연합회 대회의실에서 강쌤 재즈 저자이신 강동수 교수님을 모시고 세미나를 열었다.
그동안 많은 세미나를 들었지만 정리가 덜 된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세미나는 그야말로 재즈 흐름의 맥을 짚어내어 반주를 할수 있게 도와주신 것 같다. 40 여명의 원장님들은 강의 내용이 너무 좋았다며 다시 한번 세미나를 열어 달라는 의견을  내셨다.
특별히 이번 세미나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언제 시간을 흘렸는지 모를 정도로 매력이 넘치는 시간이었다. 기회가 있다면 2차 세미나도 생각중이다.

문화영상사업단배 피아노 경진대회 실시
지난달 26일 인천시 동춘동 평생 학습관에서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인천음악분과위원회와 문화영상사업단 주최로 제 1회 피아노 경진대회가 열렸다. 대상, 준대상, 차상, 준차상을 뽑아 바로 발표를 하며 심사의 공정성에 무척 신경을 썼다.
처음 대회라 그런지 걱정이 많았었는데 유치부부터 음악적 수준이 얼마나 높던지 앞으로 인천음악 발전의 미래를 보는것 같아 무척 기뻤다.
앞으로 인천을 대표하는 피아노 경진대회가 되어 이곳의 입상자중 훌륭한 피아니스트와 음악가들이 많이 양성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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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일 : 2010-04-27 00:32]
업계소식 한국팬플룻오카리나 강사협회 행사(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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