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4-30 09:27]
Let’s go동요 - 날개의 씨앗(제162호)



 
 
 

 

이 노래는 누구나 부르기 쉽고 리듬감도 좋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작곡가 송택동 선생님은 초등학교 교감선생님으로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시는 가운데 어린이들의 정서를 가장 잘 파악하고 계시며 주옥같은 동요를 많이 작곡하여 발표하셨습니다.
작사를 해 주신 김종상 선생님께서도 지금은 현직을 떠나 계시지만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으로 계시면서 어린이들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시는데 큰 역할을 해 주신 분이십니다.
이 노래는 KBS부산 창작동요대회 수상곡입니다.
첫째 단 첫째 마디 반박자 쉬고 액센트를 주어 <나>를 시작하고 <무가>를 바로 내려 줍니다.
둘째 마디 <잎을단다> 여기까지 숨을 쉬지 않고 연결하여 부릅니다. <다>에 붙임줄이 있어서 한박자 반으로 여유있게 끌어줍니다. 둘째 단의 첫째 마디 <나뭇가지>의 <나>도 액센트를 주고 둘째 마디의 <가지마다>를 첫째 단의 둘째 마디처럼 노래합니다.
셋째 마디의 <수많은>하고 반 박자 쉼표가 있습니다.
잠시 쉬고 <푸른날개>를 연결하여 불러 줍니다. 이 노래의 특징은 쉼표가 많이 있는데 그 쉼표는 쉬었다 노래하는 개념보다는 숨을 쉬는 개념으로 노래하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마디의 <푸른날개>의 <개>는 음정이 내려가지 않도록 호흡을 잘 유지시켜 줍니다.
셋째 단의 첫째 마디 <잔디밭> <아기메뚜기>에서는 <아기메뚜기>의 <기>가 길게 소리나지 않도록 간단하면서도 밝게 놓아 줍니다. 셋째 마디의 <그-작은 몸에서도> <그-작은> <작은>을 스타카토로 너무 짧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셋째 마디를 보면 <작은^^호흡^^몸에서도> 이렇게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합니다. 이런 방법은 어느 노래든지 마찬가지의 형태가 됩니다.
호흡의 연결이 잘 되어야 멜로디의 소리가 둥근 선을 그리듯이 사람의 마음에 쏘옥 들어오게 됩니다.
넷째 단의 첫째 마디 <뽀족이>는 가볍고 깜직한 표현을 해 주고 둘째마디의 <돋아나는>은 <는>이 붙임줄이 있어 한박자 반을 노래하게 됩니다. <는>은 마지막 발음 <ㄴ>이 코 끝에 와서 마무리 될수 있도록 해 줍니다. 셋째 마디의 <풀잎같은> <날개>의 <풀잎같은>은 같은 음정으로 한음씩 힘을 주어 큰소리로 노래하고 넷째 마디의 <날개>는 아주 크고 길게 끌어 주어 감정이 이 노래의 절정에 이르도록 합니다.
다섯째 단의 <세상의> 앞부분의 쉼표와 액센트 부분의 연결을 호흡으로 잘해 줍니다.
셋째 마디의 <저 마다> <가슴깊이> 저마다의 <데뉴토> 그 음을 충분히 길게 해 주라는 기호가 있습니다. 꼭꼭 짚어서 소리 나도록 이 부분도 호흡을 잘 연결시켜 줍니다. 여섯째 단의 <하늘높이 날고 싶지>는 <쿵>쉬고 <하>에 액센트를 주고 <날고싶지>에서 <지>를 길게 끌어줍니다. 셋째 마디의 <날개의>하고 쉼표가 있습니다.
<날개의>의 <의>를 완전하고 똑똑한 소리로 끊어 주었다가 <씨앗>을 힘있고 씩씩하게 마무리 합니다.
특히 <씨앗>의 <씨>를 힘있고 여유있게 마무리합니다.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의 환하고 밝은 모습으로 아름다운 동요를 많이 노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동요를 많이 부르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좋은 동요라 함은 대중의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곡이라 하겠습니다.
아무리 큰 대회에서 수상한 곡이라도 특정의 어린이들만이 부를 수 있는 곡이라면 좋은 동요라 할수 없을 것입니다.
어린이들 모두가 부를 수 있는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는 노래가 새롭게 탄생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혜자
[기사입력일 : 2010-04-3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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