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4-30 09:30]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제162호)



 

 

한·러 수교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내한 공연을 갖는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은 러시아 작곡가들의 곡을 ‘살아있는 라흐마니노프’라며 칭송을 받고 있는 콘스탄틴 쉐르바코프의 피아노 연주와 유리 시모노프의 지휘로 러시안의 감성으로 만들어 내는 최고의 러시아 음악으로 금년 5월 서울에서 만날 수 있다.

5월 21일(금) :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5월  3일(일) : 오후7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문의 : (02)3463-2466 / www.bravocomm.co.kr

세계 5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중의 하나인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951년에 사무일 사모수드에 의해서 창설되었으며, 1973년에는 ‘academic orchestra’의 지위를 얻었다.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나단 라클린, 키릴 콘드라신, 드미트리 키타옌코, 바질리 시나이스키, 마크 엄러를 포함해 뛰어난 지휘자 및 음악 감독들이 거쳐 갔으며 1998년에는 구 소련의 공훈 예술가인 유리 시모노프 교수가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 및 음악감독이 되었다.
모스크바 필하모닉의 오랜 기간의 성공은 최고의 구 소련 및 러시아 최고의 지휘자 및 로린 마젤, 샤를 뮌슈, 이고르 마르케비치, 커트 샌더링,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주빈 메타, 크지쉬토프 펜데레츠키와 같은 뛰어난 객원지휘자들이 장식하고 있으며 또한 아이작 스턴, 예후디 메뉴인,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글렌 굴드, 마우리치오 폴리니로 및 많은 저명한 연주자들이 모스크바 필하모닉과 협연을 하였다.
감명 깊은 공연으로 찬사를 받고 있는 모스크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50개 이상의 나라에서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예술성 있는 연주를 통해 해외 순회공연을 가지면서 뉴욕의 카네기홀, 에버리 피셔홀, 런던의 로열페스티벌홀 및 로얄 엘버트홀, 비엔나의 무지크 페라인 같은 세계 유수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였다. 해외공연 때마다 이들은 기술적인 완성도와 표현력, 그리고 예술성 있는 연주의 환상적인 조화가 깃들여진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음악들을 선보였다. 모스크바 필하모닉의 오케스트라의 정기적으로 유럽의 가장 유명한 음악제에 참여하며 5,000회 이상의 공연을 선보였고, 300개 이상의 음반을 만들기도 했다.
최근 창단 50주년을 맞은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러시아의 유명한 심포닉 전통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은 시계로 잰 듯 정확하며, 사운드가 산뜻한 바람과 조화를 이루며 생생하고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

지휘자 - 유리 시모노프

천부의 자질을 부여 받은 시모노프는 1998년부터 현재까지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왕성한 활동을 계획하면서 오페라 및 교향악 두 분야에서 모두 큰 성공을 거두었다.
세계적인 지휘자인 아바도를 대신하여 런던 심포니를 지휘하여 ‘차이코프스키를 탁월하게 해석하여 호화스러운 낭만적 기풍을 고양하면서도 설득력을 잃지 않는 훌륭한 지휘자’라는 파이낸셜 타임즈의 격찬을 비롯하여 그의 지휘에 대한 전 세계 평론가들의 찬사는 그치지 않고 있다
유리 시모노프는 소련 사라토프의 오페라 가수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는 12세때 학교 교향악단의 모차르트 협주곡 40번 연주를 위해 처음으로 지휘대 앞에 서게 되었으며, 2003년 1월12일은 지휘자로써 데뷔한 지 50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1969년 볼쇼이 오페라단의 데뷔로 “아이다”를 지휘하도록 초청 받았고, 그 후 곧바로 수석 지휘자로 임명됨으로써 오페라단 역사상 가장 젊은 수석 지휘자가 되었으며 1985년까지 그 자리를 지켜 최장 기간 재직하였던 수석 지휘자가 되었다.
그가 볼쇼이 오페라단과 함께 하였던 기간 중 하이라이트는 40년 동안 포함되지 않았던 바그너를 다시 레퍼토리에 포함시킨 것과 파리, 일본, 비엔나, 뉴욕, 밀라노, 워싱턴 등지로 기억에 남을 만한 공연 여행을 하였던 것을 들 수 있다.
그 이후부터 런던의 필하모니아(1988), 로얄 필하모닉 및 런던 필하모닉(1989)의 데뷔 공연, 순회공연 및 녹음을 하였다. 1986년에는 코벤트가든에서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를 지휘함으로써 로열 오페라 시즌을 열기도 하였다.

피아니스트 - 콘스탄틴 쉐르바코프

1963년 러시아 바르나울 출생으로 11살이라는 나이에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No.1을 오케스트라와 연주하면서 처음 데뷔하였다. 그 후 모스크바의 차이코프스키 음악학교로 음악 교육을 위해 옮기어, 전설적인 Lev Naumov 교수로부터 사사 받았다. 1983년 국제 라흐마니 콩쿠르에서 우승을 하였고, 전 소련연방 대부분의 오케스트라와 100개가 넘는 지역에서 협연 및 독주회를 가졌다.
1990년 Asolo의 뮤직 페스티벌의 4개의 연주회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을 완주하며 국제적인 피아니스트로 명성을 얻게 되었다. 1992년 가족과 함께 스위스로 거주지를 옮기었으며 취리히 음악 학교에서 교수직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1995년 클래식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EMI에서 음반을 발매하였고, 국제적인 아티스트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1년에는 칸 영화제에서 클래식 음악상을 수상하였다.





운영자
[기사입력일 : 2010-04-30 09:30]
업계소식 한국팬플룻오카리나 강사협회 행사(공연)
상호 : 시사음악신문 / 대표 : 조오정 / 사업자 등록번호 : 105-08-69218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공덕동 풍림 VIP빌딩 1102호)
TEL : 02-706-5653 / FAX : 02-706-5655 / Email : cho5jung@hanmail.net
copyright(c) 2013 시사음악신문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