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5-31 09:55]
한국국민악회 - 제26회 작곡발표회 개최(제164호)



한국국민악회가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며 이를 기념하기 위한 제26회  작곡발표회가 오는 29일(토)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에서 개최된다.
한국국민악회는 우리 고유의 어법을 추구하고 우리 정서와 체질에 의한 우리 고유의 현대음악을 창조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모인 작곡단체로 그동안 많은 창작활동을 통해 우리어법의 확립과 국민과 함께 호흡하며 고유 정서를 바탕에 두어 한국 현대음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고 우리나라 작곡계의 진흥과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현재 각 음대 작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현역 중견 작곡가들로 구성된 한국국민악회는 1980년 창립된 이래 실내악, 독주곡, 가곡, 합창곡 등 약 200여 편에 넘는 작품을 발표해 왔고 그 중에는 대한민국 작곡상을 비롯한 많은 입상작품과 해외에서 연주되는 작품들도 포함되어 있다.
이와 같이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국국민악회의 부단한 노력은 우리나라 작곡계가 한단계 도약하며 우리음악이 세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며 이번에 발표될 주옥같은 실내악 작품으로는 한은영(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대화), 심명복(가야금과 거문고를 위한 동행), 박성미(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여백), 이재신(인성,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대비), 정순영(플루트와 인생을 위한 예기치 않는 삶), 홍권옥(가야금과 플루트를 위한 어울림), 한광희(피리, 첼로, 피아노를 위한 공간), 김희영(바이올린, 바리톤, 피아노를 위한 부활) 등이다.
【문의 : 031-287-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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