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6-01 09:56]
Let’s go동요 - 늘 처음 마음으로(제164호)



동요작곡가 감남삼 선생님은 1990년 KBS,창작동요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함으로 본격적인 동요작곡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하셨습니다.
이후 각종 창작동요대회에서 여러번 수상을 하셨고 <현> 전라남도 교육청 장학사로 근무하고 계시면서도 어린이를 위한 동요작곡에 온 힘을 다하고 계십니다.
이 곡은 “19회 파랑새 창작동요”에 게제된 곡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배우고 부를 수 있는 정감있는 곡입니다.
첫째단 첫째마디 반 박자 쉬고 <쿵늘처음마음으로> 를 시작합니다.
둘째마디의 <친구야>의 <친>은 한 박자 반으로 충분히 여유있게 끌어주다가 <구야>의 <구>는 살짝 짚어주는 느낌으로 해 주고 <야>를 가만히 내려놓는 듯하게 두 박자 끌어줍니다.
세째마디도 반 박자 쉬고 <도란>은 16분음표로 한음씩 꼭꼭 짚어 주고 나머지 8분음표로 되어있는 <도란지내고 싶>은 이 부분은 소리가 밀려 내려가지 않도록 한음씩 정확하게 노래 합니다.
둘째단의 첫째마디 역시 반 박자 쉬고 <너와>를 재빠르게 붙여서 <내가 손잡고>의 <잡고>를 부드럽게 이어서 불러 줍니다. <잡고>의 음정이 높습니다. 소리를 잘 이어 주도록 합니다.
둘째마디의 <걸었던>은 <걸>이 한박자 반으로 <거렀떤>으로 소리나는 대로 발음을 정확히 해 줍니다. <던>은 두박자를 잘 끌어 주다가 <던>의 <ㄴ> 받침을 뒤에 살짝 붙여줍니다.
세째마디 <꽃길다시걷고 싶> 이 부분도 16분음표 소리내기에 주의하면서 <다>를 정확한 음정과 소리로 세 박자 길게 끌어 줍니다. 이때 발음은 <꽃낄다시걷꼬시픈>으로 발음하며 음정이 밀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세째단의 첫째마디 <어찌하여우리>의 <어>는 한박자 반 노래하다가 <지>의 제자리표의 음정을 정확히 소리 내도록 합니다.
둘째마디의 <즐겁던>의 <갑>은 반음 올림 음정입니다.
이 음정도 정확한 음정으로 노래 할 수 있도록 부분적으로 반복 연습합니다.세째마디의 <그-날들어디로가>는 모두 8분음표로 되어 있는데 한음씩 꼭꼭 짚어 소리가 밀려나지 않도록 합니다.
네째마디의 <고>는 살그머니 내려놓듯이 하여 세박자 길게 끌어줍니다.
넷째단의 첫째마디 반박자 쉬고 <멀어>도 재빠르게 발음하여 <머러진>으로 발음해 주고 <마음>은 <음>이 두 박자입니다. <으>로 끌어주다가 <ㅁ>받침을 마지막 부분에 살짝 붙여줍니다.
둘째마디의 <강물이 되어>는 <되어>의 <어>가 음정이 높이 올라갑니다.
<강무리 되여>로 발음하여 높은 음정 <여>가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셋째마디의 <우리의미소사라졌-지>의 <사>의 제자리 음정도 정확히 해 주고 <졌지>를 <저었찌>로 발음하여 <찌>를 세박자 길게 끌어줍니다.
다섯째단의 첫째마디 <마음의 문을 열고>는 반박자쉬고 8분음표를 한음씩 정확히 노래하는데 발음을 또박또박 하여 <마으매무늘여얼고>로 노래합니다.
둘째마디의 <친 구-야>는 <치>의 입모양을 <이>발음의 입모양으로 해야 정확한 <치>로 맑은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구-야>도 <구>는 <우>의 입모양으로 <야>는 <아>의 입모양으로 <치-인구우야>로 노래하게 됩니다. 세째마디의 <미소한장날려보낸>도 <미소>는 빠르게 꼭꼭 짚고 <한장>의 <장>의 제자리표 음정도 흔들리지 않도록 합니다.
<날려보낸다>의 <다>는 세박자를 충분히 끌어 주도록 하고 소리가 스르르 없어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여섯째단의 첫째마디 <너하고 마주보며>는 모두 8분음표로 편안하게 한음씩 발음을 정확하게 해 주면 됩니다. <너하고>는 <너아고>로 발음하지 말고 <너하고>로 정확히 발음해 줍니다 둘째마디의 <지내고싶다>는 <지내고싶따>로 마지막 <다>를 <따>로 발음하며 두 박자를 큰 소리로 끌어 줍니다.
세째마디의 <늘 처음 마음으-로>에서 <으-로>를 <으으로>로 발음하고 음정이 갑자기 내려간 부분이기에 음정이 틀리지 않도록 반복하여 훈련하도록 합니다.
마지막마디의 <로>는 정확한 입모양 <오>로 여유있는 세박자로 마무리합니다.
이 악보 맨 윗부분에 <곱고 정감있게 뜻을 생각하며>라고 명시한 글이 있습니다.
이 노래의 노랫말을 보면 친구와 오순도순 손잡고 꽃길도 걸었던 그 일들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친구와 자꾸 멀어져만 가는 것을 아쉬워하며 <늘 처음 마음으로>돌아가고픔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애절한 마음을 담고 있는 노래이니만큼 그 내용을 잘 표현 할수 있도록 정감있게 부르면 곱고 아름다운 노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노래를 부름에 있어서 곡해석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같은 노래라도 어떻게 해석하여 표현 하느냐에 따라 노래는 서로 상반되는 곡이 될수 있습니다.
노래부르기 전에 노랫말을 충분히 읽어 그 노랫말이 내포하고 있는 내용이 무엇인지 또는 어느 부분을 어떻게 악상표현을 해야 하는지 느껴 보아야 합니다.
또한 노랫말을 어떻게 읽어 가는냐에 따라서도 곡의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더구나 문장에서의 띄어쓰기가 중요하듯이 노래에 있어서는 숨쉬기 <호흡>이 아주 중요합니다. 숨쉬기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노랫말의 내용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엄마는 요술쟁이>가 <엄마는요 술쟁이>가 될수 있습니다.
한번 씩 읽어 보셔요.
때문에 노래 부르기 전에는 제일 먼저 노랫말을 여러번 읽어 이 노래를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마음으로 느껴 보아야 합니다.




 




이혜자
[기사입력일 : 2010-06-01 09:56]
업계소식 한국팬플룻오카리나 강사협회 행사(공연)
상호 : 시사음악신문 / 대표 : 조오정 / 사업자 등록번호 : 105-08-69218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공덕동 풍림 VIP빌딩 1102호)
TEL : 02-706-5653 / FAX : 02-706-5655 / Email : cho5jung@hanmail.net
copyright(c) 2013 시사음악신문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