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6-28 10:02]
기획특집 - 학원운영 가이드(제165호)



지금껏 학원에서는 안이한 생각과 무대책으로 오늘을 맞이했기 때문에 학원경영의 부실로 이어진 것이며 한 번쯤 자성과 고민을 통하여 새로운 활로를 찾는 지혜를 가져야 할 것으로 생각하며 지금까지 학생 위주의 운영방식을 탈피,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여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찾아 교수법을 배우고 연구함은 물론이려니와 양질의 새로운 교육을 꼼꼼히 챙기고 직접 교육에도 참관하며 다양한 음악교육 프로그램 등을 도입하는 등 재투자에 올인 하여야 할 때다.
아직도 불경기가 남의 탓 인양 스스로에게 마냥 관대하며 무사 안일한 태도로 임한다면 결과는 불 보듯 뻔할 테니까요. 소위 잘나가는 학원은 나름대로 그 이유가 존재한다고 하는데 평소 원장님은 모임에 나가면 주로 화제가 된 내용들을 꼼꼼히 정리하며 중요한 내용들을 메모해 두었다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응용도 해 보고 주말이나 휴일에 있는 각종 세미나 등에 참석하여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학원 운영에 대입해 보는 등 매사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학원이라고 한다. 그만큼 매사를 열정적으로 임하기 때문에 남들보다 항상 앞설 수밖에 없다고 한다.
지금 음악학원계가 극복해야 할 과제와 어려운 상황은 맞지만 우리 모두가 열과 성으로 힘을 낸다면 또한 슬기롭게 극복되지 않을까라는 희망을 가져 보며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 자신과 학원의 취약점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는 일과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효율적인 학원을 만들기 위해 자체적으로 점검해 보는게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주말, 토요일을 이용한 레슨은 어떨까 싶다
주말에 학원을 개방하여 오고 싶은 학생들은 언제든지 놀러올 수 있는 자유로운 환경을 조성하며 음악에 관심 있는 어린이나 악보 보는 것이 서툴거나 특별관리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손 교정 등 개인 레슨을 통해 연습할 수 있도록 하며 가끔씩 학부모를 초대하여 특강을 해보면 어떨까. 학부모님들도 악기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또는 기회가 없어서 악기를 접하지 못한 분들이 의외로 많으니까 직접 학부모님을 상대로 특강을 하시면 뜻하지 않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으며 전단지보다도 훌륭한 입소문의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가족음악회를 만들어 보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음악회를 만들어 보자. 요즘 바쁜 시간들로 인해 가정의 대화가 많이 부족한데 아빠, 엄마가 함께 어우러지는 작은 가족음악회는 참으로 의미가 있을 것 같다. 한 가족이 음악을 통하여 서로 교감하고 단합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일이다. 또한 이를 통해 하나의 곡을 완성시켜 향상음악회나 정기연주회 등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출, 퇴근 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씩 늘려라
다들 아시는 일이지만 남보다 먼저 출근하고 남보다 늦게 퇴근하라는 것이다. 출근해서는 소중한 시간을 무의미하게 허비하지 말고 당일 교육시킬 자료 등을 꼼꼼히 체크도 해보며 일정시간은 피아노를 치는 시간으로 정해 두고 남는 시간에는 귀에 익숙한 클래식 음악 등을 연주하거나 틀어놓으면 어떨까. 볼일 보러 아니면 퇴근길 지나가던 성인들이 좀 늦은 시간에 들리는 피아노 소리를 듣고 이끌려 상담을 하기도 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학원 상담실은 편안한 공간으로 꾸며라
요즘 성폭력, 아동 학대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어 아이들이 걱정된 나머지 학부모가 아이를 직접 데리러 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에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을 만들고 음악 잡지나 음악신문 등에 게재된 음악자료들을 스크랩해서 정리해 놓으면 학부모에게 좋은 이미지도 얻을 수도 있으며 원장의 센스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 요즘의 어려운 음악학원 경영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현재 우리 앞에 놓여있는 위기를 기회로 탈바꿈 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항상 마음으로부터 깨어있는 사고로의 발상과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며 현실은 매우 불안하고 어둡지만 밝은 내일이 있기에 오늘도 음악교육자로서의 책임과 사명감을 가져보는 것이 우리들의 몫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운영자
[기사입력일 : 2010-06-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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