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6-30 10:09]
피터야블론스키 & 김정원 피아노 듀오 콘서트 (제165호)



 

 

23일(수) 오후 7시 30분 /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27일(일) 오후 8시 / 예술의전당, 30일(수) 오후 7시 30분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

2006년 ‘클래식의 대중화’를 목표로 처음 시작해 4년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 매해 공연 예매율 1위를 자랑하며 국내 클래식 공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써 내려간 공연 <김정원과 친구들>! 국내 클래식계에서 이례적으로 클래식 전국투어를 성사시키며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특별한 프로젝트 <김정원과 친구들>은 명실상부 클래식 공연계에서는 파워 있는 브랜드 콘서트로서 그 영향력을 확대해왔다.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영역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레퍼토리, 김정원의 친구이자 연주자인 지인들이 무대 위에서 펼쳐 보이는 조화로움과 우정, 숨겨진 이야기가 가득한 무대는 해를 거듭할수록 화제의 클래식 공연으로써, 오픈과 동시에 많은 이들의 궁금증과 무한기대를 자아낸 바 있다.

2009년 리사이틀 전국투어를 마치고 숨 고르기도 잠시, 2010년! 국내 클래식계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책임지고 있는 최정상의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또 한번의 눈부신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에는 그 다섯 번째 이야기, 프리미엄 클래식 편의 <김정원과 친구들>을 선보인다. 해외가 주목하는 섬세함과 파워를 겸비한 스웨덴 태생의 스타 피아니스트로 불리는 피터 야블론스키(Peter Jablonski)와의 피아노 듀오 콘서트가 바로 그것. 6월 23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을 시작으로, 27일(예술의전당), 30일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풍부한 감성과 열정, 정교한 테크닉, 그리고 매력적인 외모와 기품으로 수 많은 팬 층을 거느리고 있는 이들 두 남성 피아니스트의 만남! 당대 최고의 실력과 음악성을 인정받은 젊은 두 거장이 만난다는 것 만으로도 큰 기대와 설렘을 느낄 수 있다. 두 젊은 거장이 선사하는 피아노 듀오 콘서트는 두 대의 피아노만이 들려줄 수 있는 정교함과 섬세함, 격정과 열정, 파워풀한 피아니즘과 아름다운 하나의 하모니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유일한 공연이 될 것이다.

두 대의 피아노, 두 거장의 손끝에서 교감의 정점이 피어난다!
2010 <김정원과 친구들> - 피터 야블론스키 & 김정원 피아노 듀오 콘서트는 모차르트에서 아렌스키, 라흐마니노프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밝고 경쾌한 컬러의 피아니즘에서, 여운을 남기는 감성적인 서정으로, 그리고 두 피아니스트의 비르투오조적인 기량을 남김없이 표출하며 ‘피아노 듀오 콘서트’의 정점을 찍는다.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빛의 3원색이 있듯, 피아노도 그러하다. 피아노가 가진 3색의 다채로운 빛깔을 표현할 수 있는 레퍼토리”라며, ‘듀오(DUO)는 음악이기 이전에, 교감이다’라는 것을 입증할 예정이다.
본 공연의 주인공 김정원과 피터 야블론스키는 당대 최고의 실력과 스타성을 자랑하는 두 젊은 거장답게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기품과 예술적인 면모를 두 대의 피아노 건반 위에서 거침없이 유려하게 펼쳐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연의 첫 시작을 알리는 모차르트의 “네 손을 위한 피아노 소나타 K.521” 은 두 피아니스트가 하나의 피아노에 앉아 건반 위에서 서로 대화를 하듯 섬세한 터치로 관객들을 ‘듀오 피아노’의 세계로 빠져들게한다.
모차르트의 작품 “네 손을 위한 피아노 소나타 K.521”은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피터 야블론스키, 두 젊은 거장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분위기의 눈부신 피아노 음색의 향연을 열어준다. 모차르트의 듀오 소나타작품들은 주로 재능 있는 제자들을 위해서였다고 하지만, 실은 그 제자와 마주하는 것으로 모차르트 자신이 순수하게 음악을 즐기기 위해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음악이기에 두 아티스트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하모니는 음악을 향한 순수한 열정이라고 해석해도 좋을 것이다. 이어서 아렌스키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제1번 작품15’에서는 음악의 서정성과 웅장함, 화려함을 극대화한 작품인 만큼 피아노로 드라마틱한 감성을 그려낸다.
차이코프스키를 연상시키는 애수 어린 선율과 서정성이 돋보이는 작품을 많이 작곡했지만, 후대에는 그 이름이 많이 묻혀지기도 했던 아렌스키. 후기 낭만주의 시대의 유능한 러시아 작곡가를 잊지 않게 해 주는 아름다운 작품을, 두 남성 피아니스트가 어떻게 시적으로 풍부한 감성으로 그려낼지 기대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2부는, 역사상 가장 탁월한 피아니스트이자 낭만파의 마지막 작곡가인 라흐마니노프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제 2번의 연주를 통해 본 피아노 듀오 콘서트의 정점을 향해 다다른다.
라흐마니노프의 걸작인 협주곡 2번을 작곡할 무렵과 비슷하게 작곡된 곡으로, 스타일면에서 협주곡 2번과 거의 유사한 이 곡은 행진곡 풍의 박진감이 넘치는 서주로 시작해서 예상을 넘어서는 빠른 속도의 왈츠로, 마지막 로망스로 이어진다.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피터 야블론스키, 두 젊은 거장이 두 대의 피아노 건반 위에서 쏟아내는 풍부한 화성과 화려한 스케일, 박진감 넘치는 리듬에 이르기까지 비르투오적인 연주는 무아지경의 클라이막스를 향해 질주하며 파워풀한 피아니즘의 피날레를 장식할 것이다.
【문의 : 스톰프 뮤직】

PROGRAM

김정원 (Julius-Jeongwon Kim) / Piano·피터 야블론스키 (Peter Jablonski) / Piano
W.A.Mozart : Piano Sonata for 4 hands in C major, K.521
≫ 모차르트 : 네 손을 위한 피아노 소나타 C장조 K.521
A.Arensky : Suite No.1 for Two Pianos, Op.15
≫ 아렌스키 :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제1번 작품 15

Intermission
S.Rachmaninoff : Suite No.1 for Two Pianos - Fantaisie-tableaux, Op.5
≫ 라흐마니노프 :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제 1번 “환상곡-정경” G단조 작품 5
※ 본 프로그램은 연주자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This program is subject to change without any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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