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6-28 10:14]
Let’s go동요 - 구름꽃(제165호)



이 노래는 민요풍의 노래로 “하나가 되자”, “산새잔치 들새잔치”등 주옥같은 노래들을 작곡 하신 진동주선생님의 최신 동요입니다.
산새잔치 들새잔치에 이어 굿거리 장단으로 노래합니다.
진동주 선생님은 홍제초등학교 교장선생님으로 재직중이시며 파랑새 창작동요회의 회원, 서울 YMCA어린이 위원회 위원장으로 동요작곡과 어린이음악을 위한 동요보급에 열정을 다 하고 계십니다.
첫째단 첫째마디 “구름은 구름은” 민요풍의 노래는 붓점리듬을 잘 살려야 곡의 표현을 잘 할수 있습니다. 앞의 강박자 구름은 의 <구>를 힘있는 소리로 차고 나갑니다.
이때 힘있는 소리라 해서 무조건 소리지르듯 하는 소리가 아니라 액센트를 주어 <쿵더쿵>의 <쿵>하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둘째마디의 <하늘의 꽃>은 <하>의 강박자로 약간 길게 소리내는 마음으로 소리를 이어가며 <꽃>은 약간의 강박자 즉 <중강> 정도의 액센트로 노래합니다.
셋째마디 <훨훨날아>의 <훨훨>은 <훠얼훨>로 발음하는데 <얼>을 정확하게 발음해야만 리듬을 잘 살릴수가 있습니다.
<날아>도 <나아라>로 소리나는대로 발음해 줍니다.
넷째마디 <날개달린꽃>은 <날>을 길게 끌어 준다는 느낌으로 하다가 <개달린>은 한음씩 빠르게 <꽃>은 두박자 길게 끌어줍니다. <꽃>을 노래할 때 소리가 작아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둘째단 첫째마디 <바람따라> <바람>을 <바아람>으로 가운데 <아>를 정확히 소리내어 주도록합니다. <따라>의 <따>도 두박자 길게 노래하는데 소리가 작아지지 않도록 합니다.
셋째마디의 <하얀꽃파랑꽃>은 리듬이 상큼하고 가볍게 표현 합니다.
노래 부를때 노랫말이 정확하게 들려야 합니다.
<하얀꽃>이 하양꽃으로 발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넷째마디 <빨간노을꽃>도 리듬을 가볍게 하고 <빨간>도 <빨강>으로 발음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노을꽃>의 <꽃>은 <꼬오옷>으로 두박자 끌어주는데 입모양이 <오>발음의 입모양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꽃>이 <껏>으로 들릴수 있습니다.
셋째단 첫째마디 <동-동-동>은 음정이 낮게 내려가는 곳이 있지만 아랫배에 힘을 많이 주어 단단한 소리로 리듬을 잘 살려 주도록 합니다. 이때에도 입모양을 완전한 <오>의 모양을 하여 <동동동>이 <덩덩덩>으로 들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둘째마디의 <푸른하늘을>도 같은 형식인데 <푸른 하느를>로 소리나는대로 읽어 주면서 마지막 <를>은 세박자 길게 끌어줍니다.
셋째마디 <둥실둥실 떠다니>는 이 노래의 감정이 절정에 이르는 부분입니다.
점점 크게 감정을 실어서 넷째마디의 <네>를 아주 크고 길게 노래합니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부분은 아주 크게 표현할 준비 단계입니다.
<네>발음이 쉽지 않을것이니 이럴때는 <네>를 <내>로 발음해도 별다른 지장을 초래하지는 않을것입니다.
넷째단 첫째마디 <사-철내내>는 <사>를 다주 크고 힘을 주어 굿거리 장단의 리듬을 아주 많이 표현해 줍니다.
<사아철>로 중간에 <아>가 확실하게 발음 되도록 합니다.
둘째마디의 <피고지는> <피>는 두박자 길게 노래하고 여기도 <피고지는>의 <고->를 <고오>로 중간에 <오>가 정확히 발음되도록 합니다.
<피고지-는>의 <지는>이 같은 음정입니다.
특히 <는>의 음정이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두박자를 길게 끌어줍니다.
셋째마디의 <아-름다운꽃>은 <아아름다운꽃>으로 중간에 <아>를 꼭 넣어줍니다.
넷째마디의 <무지개꽃>은 곡이 마무리 되는 곳입니다.
소리가 작아지지 않도록 정확한 소리를 내도록 합니다.
이상으로 민요풍의 노래, 굿거리 장단의 노래를 부를때는 먼저 손바닥이나 발구르기로 리듬연습을 충분히 한 후 악보를 익히면 좋을것입니다.
한학기가 마무리 되는 시기입니다.
요즘 각종 동요대회가 많이 있습니다.
동요대회에 참가하는 어린이나 지도선생님을 위하여 몇가지 알려드립니다.
어린이가 노래를 즐겨 부르다 보면 경연대회에 참가하고픈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저마다 오랫동안 노래공부를 하고 출전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충분한 연습을 거쳐서 참가를 하도록 하고 결과에 연연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칫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 서로 마음의 상처로 남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동요는 어린이들의 정서교육을 위하여 보급하고 있기에 경연대회도 교육적 가치로 판단하여 결과에 승복하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려면 어린이와 부모님, 지도교사들이 사전에 충분한 대화를 하고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곡 선택에 있어서도 여느 대회에서 수상한 곡이라고 누구에게나 좋은 곡이 될 수 없고 그 어린이의 학년과 성량 그리고 음색 등 여러 가지 생각해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곡 선택입니다.
곡 선정 하는 요령을 정리해 보자면
1. 학년 수준에 맞는 곡 선정하기
2. 음색과 성량에 잘 어울리는 곡
3. 참가할 주최측이 제시하는 내용 세밀히 검토합니다.
이런 세부적인 사항을 잘 점검한다면 경연대회에 출전하여 실패할 일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지면 관계로 더 많은 사항들을 알려 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기본적인 사항은 지도교사의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 연락주시면 세심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010-3229-5639】





이혜자
[기사입력일 : 2010-06-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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