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8-18 10:37]
독자제언 - 음악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제167호)



 
 
 

 

조기교육 및 다양한 교육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요즘 예체능 교육이 입시과목에 밀려나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다시 한번 음악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본다. 음악교육 중에서도 피아노 교육을 통하여 감성지수도 높이고 두뇌발달을 촉진시켜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지도록 유도하며 전인교육이 될 수 있도록 반드시 권장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음악은 오랜 세월동안 인류의 희노애락 곁에서 표현되며 생활의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원천으로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해 주는 촉매제 역할을 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요즘 자녀를 둔 엄마들은 홍수처럼 넘쳐 난 다양화된 교육들에 대해 어떤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 것이 좋을지 몰라 고민하는 부모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음악교육에는 관심을 두고 있지만 굳이 피아노를 배워야 하느냐며 피아노 교육에 대해 망설이고 고민하는 부모들도 계시는 것 같다.
그러면 피아노 교육을 통하여 얻어지는 교육적 효과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최근 들어 감성지수(E,Q)에 대한 많은 연구가 신문지상이나 각종 매체를 통하여 소개되고 있는데 E,Q란 우리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감정이 얼마나 풍부하게 내재되어 안정되어 있는지를 나타내주는 지표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싶다.
인간다운 만족스런 생활을 위해서는 지능지수인 I,Q가 높아야 한다는 학설을 많은 연구가들의 연구 결과를 통해 I,Q보다는 E,Q가 높을수록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결론에서도 E,Q의 중요성이 새롭게 인식되고 있는 이유다. 과거 피아노 교육에서 보면 테크닉과 진도위주의 교육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빠르고 정교하게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는 훈련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며 반복된 연습을 수차례 진행하며 주입식 교육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쉽게 지루해하며 참아내지 못하고 중도에 그만두는 사례들도 많았다.
그러나 요즘 운영되고 있는 음악교육의 방향은 처음부터 아이들의 감성을 다듬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 감성교육과 아이들의 흥미유발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아이들은 새로운 음악교육에 재미를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곡의 흐름이나 강약의 조절, 빠르고 느림의 조화를 깨우치게 되며 균형과 질서를 알아가게 되는 것이다.
어떤 부모는 자신의 자녀가 음악에 대한 자질이 있는지에 대해 묻기고 하는데 피아노를 잘치고 못치고는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꾸준히 피아노를 즐기며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음악을 즐기면서 교육적 효과가 결과로 나타나는 것으로 피아노 공부는 두뇌 활성화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이는 손의 섬세한 동작과 양손 연주로 인해 오른손은 좌뇌를, 왼손은 우뇌의 지시를 통해 자극이 되어 두뇌활동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감성지수가 풍부한 사랑스런 자녀로 키우기 위해 피아노교육을 권해 보면 어떨까 생각한다.

김  연  숙 /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서





김연숙
[기사입력일 : 2010-08-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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