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8-18 10:42]
Let’s go동요 - 어린왕자에게(제167호)



첫째단 첫째마디 <밤하늘에>의 음정을 정확히 연습합니다. 발음도 소리나는대로 <밤 하느래>으로 해 줍니다.
둘째마디의 <반짝이는>도 소리나는 대로 <반짜기이는>으로 중간에 <이>를 얼버무리지 말고 한음절씩 해 주고 <는>을 세박자 끌어주는데 <느으은>처럼 끝의 <ㄴ>을 곡 넣어 주도록 합니다.
셋째마디의 <별을 보면 생각이 난>의 <별을>은 16분음표입니다.
뭉개지지 않도록 꼭꼭 짚어 가면서도 부드럽게 발음을 <벼를>로 해 줍니다.
<별을 보면>의 <면>도 <ㄴ>을 꼭 해 주어야합니다.
<생>은 한박자 반을 끌어 주어야 하는데 <새-앵각이 난>으로 <앵>을 넣어 주어야 노랫말이 정확히 들립니다.
넷째마디의 <다>는 <더>로 들리지 않도록 입모양을 <아>로 정확하게 하여 다섯 박자를 끌어 줍니다.
둘째단의 첫째마디 <어디선가>는 <어어디 서언가>로 발음해야 정확한 박자가 될수 있습니다. 둘째마디 <들리듯한>도 <드으릴드으탄>으로 발음합니다.
셋째마디 <해맑은>의 <해>는 붙임줄이기 때문에 한박자로 <해>를 노래하고 <그 웃음소>는 <그>가 한박자 반>입니다. <그-으 우슴쏘>로 발음하며 리듬을 잘 맞춰 갑니다.
넷째마디의 <리>는 다섯박자를 길게 끌어 주는데 <리이이이이>까지 부르고 마무리 합니다.
셋째단의 첫째마디 <마-음이>는 <마아아으으미>로 박자를 글어 주는동안  <아아>나 <으으>를 집어 넣는다. 생각하면 여섯박자의 정확한 박자와 발음으로 좋은 노래가 될 것입니다.
둘째마디 외로울때면의 <외로>가 16분음표입니다.
정확히 하나씩 꼭꼭 씹어 삼킬수 있도록 발음 해 주고 <울때면>의 <면>은 다섯박자를 끌어 주다가 끝에 <며어언>으로 <언>의 <ㄴ>받침을 꼭 넣어 줍니다.
셋째마디의 <너의모습 그리워>도 <너너의 모습 그리워>로 <너>가 두 개 있다고 생각하면 정확한 박자가 되겠습니다.
넷째마디의 <져>를 발음 하다보면 <저>와 <져>의 중간쯤 되는 발음이 나옵니다. <져>로 발음 하기에는 둔한 느낌이 될수 있습니다.
어느 경우에는 그냥 <저>로 발음하여 다섯박자를 잘 끌어 주는 것도 괜찮습니다. 넷째단의 첫째마디 <하나둘->은 <하>를 두박자 충분히 끌어 주다가 <나>를 셋째 박자에 약 박자로 살며시 내려 놓고 <둘>은 <두우울>로 합니다.
이 마디는 음역이 넓기 때문에 정확한 음정으로 노래할수 있도록 부분 연습을 많이 할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마디의 <별을헤며>는 한음씩 또박또박 하는데 <며>는 <어>의 입모양으로 음정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여 세박자를 길게 끌어 줍니다.
셋째마디 <너의모습 그려본>은 <너의>가 16분음표입니다.
빠르고 정확하게 짚어주고 <그려본>의 <그>가 반음 올림 음정입니다.
이 노래의 매력이라고 할까요?
살짝 올려지는 음정에 친구를 그리는 마음이 더욱 그려지게 되는 부분입니다.
넷째마디의 <다> 이 부분도 <아>의 입모양으로 <다>를 멋지게 다섯박자 끌어 줍니다.
다섯째 단의 첫째마디 <만날수는>은 <마안날쑤우는>으로 발음해야 정확합니다.
둘째마디의 <없지만>도 <어업찌마아안>으로 발음하며 끝의 <ㄴ>을 코 끝에 붙혀 마무리 합니다.
셋째마디의 <내맘속에 사는 친구>는 <내맘쏘개 사아아는 친구>로 발음하고 넷째마디의 <야>는 <야>를 끌어 줄때 <여>로 되지 않도록 <여어어어어어>를 다섯 박자 끌어주고 입모양을 <아>로 끝까지 배에 힘을 주어 끌어 줍니다. 이때 배에 힘을 놓아 버리면 <야>가 스르르 없어져 음정도 떨어 질 수 있습니다.
여섯째단 첫째마디 <지구별에>도 음역이 넓습니다. 정확한 음정으로 노래 할 수 있도록 부분 연습 많이 하도록 합니다.
발음도 <지이구벼어래>로 해 줍니다.
둘째마디의 <다시와주렴>도 <다아아시와주려어엄>으로 하는데 이때에도 끝의 <렴>의 <ㅁ>받침이 꼭 나올 수 있도록 입술을 살짝 다물어 줍니다.
셋째마디 <사랑하는나를 찾아>를 <사랑하는 나아아를 차자>로 발음합니다.
넷째마디의 <서>는 입모양을 <어>로 정확히 하여 <어>의 발음과 음정이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여기까지 노래하고 도돌이표가 있기 때문에 2절로 다시 돌아갔다가 <1번 괄호>의 <서>를 제외하고 <2번 괄호>의 <서>로 돌아 옵니다.
일곱째단의 첫째마디 <서>를 다섯 박자 노래하고 둘째마디의 <사랑하는 나를찾아>는 위의 설명과 똑같은 형식으로 바부리 합니다.
넷째마디의 <서>는 9박자를 끌어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호흡이 부족할수 있으나 셋째마디의 <사랑하는 나를 찾아>에서 호흡을 아끼면서 다음 나오는 <서>를 목표로 두고 <서>에서 아랫배에 호흡을 받쳐 들고 쇠리가 목에 붙어 있지 않고 코 위쪽으로 올라 붙을 수 있도록 잘 조정해 봅니다.
마지막단은 악간의 rit 를 쓴다면 멋진 마무리를 할수 있을것입니다.
이렇게 rit 를 쓸때는 그 마디 전체를 느리게 하는 것 보다는 <나를 찾아>부분만 조금 느리게 하는 것도 요령 일 것입니다. 마지막 마디의 <서>는 절대로 음정이 흔들리거나 음정이 떨어져서는 안됩니다.
만약에 1절만 불러야 하는 경우는 <1번 괄호>를 하고 바로 <2번 괄호>로 연결하여 마무리 해도 무관합니다.
이 노래처럼 발음만 정확히 한다면 듣기 좋은 노래들이 6/8 박의 노래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노래를 부를 때에는 발음이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이혜자
[기사입력일 : 2010-08-1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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