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8-18 10:43]
장구 장단과 함께 국악과 친구해요(제167호)



지난 호 까지 우리는 영남 사물놀이를 해 보았습니다. 상쇠를 맡은 분이 리더쉽이 좀 있다면 장단을 이끌어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또한 각 악기에 악기장을 세워 파트별 연습도 꼭 필요합니다. 영남 사물놀이가 초급정도의 수준 이라 한다면 오늘 부터 시작 하는 웃다리 사물놀이는 중급과정이 될 예정입니다.

그럼 먼저 웃다리 사물놀이에 대해 알아보고 시작하겠습니다. 웃다리 사물놀이는 경기만 지역을 중심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장단을 중심으로 만든 사물놀이입니다. 다른 사물놀이애 비해 꽹과리 장단이 발달되어 있어 상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특히 휘모리 중 꽹과리 둘이서 주고 받는 짝쇠 부분이 있는데 꽹과리의 멋진 연주를 맘껏 발휘할 수 있는 대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연주시간은 장단을 치는 장구의 수준에 따라 조절을 하며 특히 상쇠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며 상쇠를 맡은 친구는 연습을 많이 하길 바랍니다. 무더운 여름이 조금씩 기울어져 가고 있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오면 잔디밭이나 나무 그늘 아래에서 연주를 연습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웃다리 사물놀이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웃다리는 보통 <점고> - <쩍쩍이> - <칠채> - <마당삼채> - <휘모리> 순으로 이루어 지며 타령 장단도 간단하게 연주를 하게 될 것입니다.








이은영
[기사입력일 : 2010-08-1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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