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08-20 10:58]
광주지회 - 21세기는 문화예술의 시대(제167호)



흔히들 21세기는 문화 예술이 중심 되는 시대라고 일컫는다.
이는 명실 공히 삶의 질이 높아질수록 인간적이고 예술적인 문화예술이 생활의 중심에 위치해야 됨을 의미한다.
따라서 문화예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음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그러한 음악 중에서도 쉽게 다룰 수 있는 악기를 든다면 오카리나와 하모니카를 추천 할수 있다.
광주음악교육협의회에서는 5년 전 부터 통합 음악교육을 지향하기 위해 다양한 악기프로그램과 자격증 반을 운영해왔다.
그동안 준비된 원장님들은 여러 복지 기관을 통해 강의를 하면서 수업 받는 수강자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강사들도 함께 행복해 하고 있다.
보컬수업을 위해 합창단에서 발성법과 다른 사람의 소리를 듣고 좋은 소리를 내게 하는 방법을 전수받은 덕택으로 여러 학원에서 아이들 노래지도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바이올린과 플루트도 기초부터 꾸준히 배워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활동을 하다보니 실력이 부쩍 늘어 방과후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학생을 학원으로 안내하여 바이올린과 플루트 지도하는 일이 즐거운 활동이 되고 있다.
오카리나 자격증을 받은 강사들은 매주 한번씩 모여 오카리나 합주를 하고 강사 실력 향상을 위한 워크샵을 통해서 습득한 재능으로 인하여 최선을 다하다 보니 복지관과 유치원, 학부형, 공공 단체에서 강사 초청 의뢰를 받아 오카리나를 지도하고 있다.
레져나 취미를 선호하는 요즘에는 많은 사회단체에서 쉽게 다를 수 있는 악기를 많이 선호하는 것 같다.
광주광역시 음악교육협의회에서는 원장님들이 하모니카를 배우겠다고 신청하여 한영주 교수님을 모시고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수업이 있었는데, 실기 시험을 치룬 결과 40명이 합격하는 영광을 누렸고, 재미에 푹 빠진 원장님들이 조금 더 지속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 9월부터 11월까지 하모니카 심화 반 수업을 시작하기로 결정, 하모니카 교육 지도자 40명 전원이 하모니카 심화 반 수업을 받겠다며 재신청하기도 하였다. 처음 시작 할 때는 몇몇 회원들이 하모니카 계이름 정도만 알면 되지 5개월까지 배울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하는 원장도 있었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하모니카 매력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연주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다.
요즘의 음악교육은 통합교육으로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들에게 많은 악기를 음악학원에서 접하게 해주었을 때 창의성 개발에 크게 도움이 되고 감성지수가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21세기는 IQ보다 EQ지수가 높은 창의성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나는 지금도 많은 악기를 배우고 있지만 시간과 체력이 허용되는 범위에서 다양한 악기를 배울 것이다. 그 이유는 먼 훗날 음악을 사랑하는 애호가들과 함께 음악을 나누면서 더불어 봉사하며 살고 싶기 때문이다.
현재 광주 빛고을 노인건강 타운, 효령 복지 타운, 빛고을 유치원,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오카리나 지도자 자격증반이 운영되고 있는데 오카리나 강사로서 오카리나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행복의 나눔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유치원생 오카리나를 지도하다 보니까 아이들이 오카리나 배우기를 너무 좋아해 선생님을 애타게 기다리다 반겨주었을 때 행복감을 느끼고 있는데 유치원에서 강의 할 때 모든 음악이나 악기를 배우기 위해서는 피아노는 꼭 배워야 음악을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사료 된다.
학부형 교육을 실시할 경우 음악을 왜 배워야 하는가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하고 피아노를 배우면 음악교육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설명해 주어야 한다.
복지타운에서 60세 이상 어르신들 오카리나를 지도하다 보면 반복교육을 통해서 교육 성취력이 향상됨을 알 수 있는데, 처음 7명으로 시작했던 오카리나 수업이 지금은 200~300명의 수강생이 오카리나를 배우고 있다. 어르신들이 수업시간에 몰입하며 잘해 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참으로 대견스럽기까지하다.
그동안 배운 기량이 발휘되며 지난해에는 광주 충장 축제에 참여하여 공연하기도 하였고 노인복지타운 정기 연주회 때 참여하여 인기 절정을 이루는 기쁨을 맛보기도 하였다.
행사 때 오카리나 연주 초청을 많이 받으며 공연한 덕분으로 이제는 여러 곳에서 프로그램화 되어 연주 요청이 쇄도할 정도이다.
전남대학교 오카리나 지도자 자격증반에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준비된 강사를 배출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우리는 항상 준비되었을 때 기회가 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나는 최근에 뮤지컬에 푹 빠져 공부하고 있는데, 음악은 종합 예술이기 때문에 뮤지컬에 관심을 가지면 21세기 문화 예술을 지도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운영자
[기사입력일 : 2010-08-20 10:58]
업계소식 한국팬플룻오카리나 강사협회 행사(공연)
상호 : 시사음악신문 / 대표 : 조오정 / 사업자 등록번호 : 105-08-69218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공덕동 풍림 VIP빌딩 1102호)
TEL : 02-706-5653 / FAX : 02-706-5655 / Email : cho5jung@hanmail.net
copyright(c) 2013 시사음악신문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