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11-17 11:08]
Let’s go동요 - 사랑의 선물(제170호)



찬바람 스산히 스며드는 가을녁에 사랑의 선물이란 동요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이 시간….
모두에게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노래는 누구나 부를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정감가는 노래입니다.
봄을 노래하기는 했지만 노랫말에서 희망적인 메시지를 주고 있기에 소개합니다.
첫째단 첫째마디 반박자 쉬고 <따스한>의 <따>에 엑센트를 줍니다.
<한>은 음정이 낮지만 낮은 음정이라는 생각보다는 오히려 <따스>보다 더 높음 음정이라 생각하고 소리 내야 만 음정을 잘 유지 할 수 있습니다.
둘째마디 <봄 바람이>는 발음을 소리나는대로 <봄빠라미>로 하면 가사전달이 또렷하게 들리게 됩니다.
이때 <미>를 아랫배 힘을 유지하여 두 박자를 끌어줍니다.
셋째마디 <쌓인 눈을 녹이>는 음정이 아주 많이 내려가 있습니다.
크게 소리하려 하지 않아야 정확한 음정을 잡을수 있고 붓점과 반박자 넷째마디의 <고>는 살짝 내려 놓으면서 앞의 마디의 노랫말과 이어지도록 합니다.
둘째단의 첫째마디 <강남갔던>은 반박자 쉬고 <강>을 너무 세지 않게 시작합니다. 둘째마디 <제비>는 당김음의 리듬을 잘 살리도록 하면서 <가>의 높아진 음정을 한번에 잡아 두박자를 크고 길게 끌어줍니다.
셋째마디의 <돌아오는 >은 반박자 쉬고 <쿵도오오라오오오는>으로 중간에 <오>로 박자를 세면서 연습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넷째마디의 <날>도 앞의 마디의 노랫말과 뜻이 잘 연결 되도록 합니다.
셋째단의 첫째마디의 <파릇파릇>은 레가토로 소리가 끊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둘째마디의 <솟아나는>은 얼버무려지지 않도록 합니다. 셋째마디의 <새생명들은>은 <쿵새애생며엉드으른>으로 발음하도록 합니다.
이 때 넷째마디의 <은>은 세박자를 충분히 끌어주어야합니다.
넷째단의 <천사들이>는 당김음이 두 번 연이어 있습니다. 리듬감 살아나도록 가볍게 노래합니다.
둘째마디의 <보내온>도 <보오내애오오온>으로 정확한 발음과 음정이 되도록 정성스럽게 발음합니다.
셋째마디의 <사랑의 선물>은 음정이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때에도 음정이 뭉개지지 않도록 또박또박 해 주고 특히 <의->하는 부분은 <의>를 <에>를 발음하고 <에에>의 뒤의 <에>를 음정이 정확히 올라가도록 주의합니다.
2절을 부를때에도 발음을 정확히 소리나는대로 하도록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밝게 표현 해 줍니다.
노래를 부를 때에는 정확한 발음, 정확한 음정, 정확한 박자, 그리고 그 노래가 가지고 있는 감정 즉 노랫말의 표현을 선율과 함께 잘 표현 한다면 누구나 쉽게 노래 잘하는 어린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보충하자면 호흡, 발성, 어려운 이야기 같지만 쉽게 할수 있는 방법도 많이 있습니다.
우선 숨을 들이 마시고 <쓰--->를 들이 마신 숨을 끝까지 쓰면서 앞으로 내 뱉는 동작을 매일 매일 반복하여 연습 한다면 본인도 모르게 호흡이 길어지고 소리나는 길이 잡히게 됩니다.
<쓰-->가 나가는 길이 바로 소리나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쓰-->를 했던 자리에 노랫말을 붙여 보셔요.
처음에는 낮설지만 반복한다면 곧 아!! 이것이로군 하며 터득할 것입니다. 또 자세를 바르게 해야만 소리내기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가슴을 자연스레 펴고 누가 건드려도 쓰러지지 않을 정도로 아랫배와 엉덩이 뒤쪽에 힘을 잘 받쳐 주어야 합니다.
목에 힘을 주면 곱지 못한 소리가 됩니다. 하품 하듯이 또는 몽실몽실 피어나는 하얀 구름처럼 소리를 위로 띄워 주어야 듣는 사람이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몇 가지 숙지하고 반복 훈련 한다면 우리 어린이들 모두 훌륭한 가창자로 발돋음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문의 : 010-3229-5639】




이혜자
[기사입력일 : 2010-11-1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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