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11-25 11:16]
한국현대음악작곡연구회, 제13회 작곡발표회 가져(제170호)



가장 한국적이고 현대적인 감각의 창작곡을 통해 대중과의 거리를 좁히고 우리 음악문화를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시작된 한국현대음악작곡연구회 주최 작곡발표회가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며 지난 달 22일(금) 오후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발표자로는 정영녀 ‘생황과 첼로를 위한 대화(대남문)’, 정명혜 ‘2인의 타악기 주자를 위한 정화Ⅲ(삼청공원)’, 서장원 ‘첼로 독주를 위한 살로메의 춤(대동문)’, 윤동인 ‘오보에와 피아노 트리오를 위한 사중주(대남문)’, 안정모 ‘겨울바다’, ‘그리움(인사동거리)’, 전인평 ‘양금을 위한 풍경(경희궁)’, 정부기 ‘민요와 주제에 의한 25현 가야금 독주(한강)’, 김영식‘플루트, 피아노, 타악기, 인성(테너)을 위한 기도(광화문 광장)’등 8명의 작곡발표가 있었다.
이 행사를 주최하신 한국현대음악작곡연구회 김영식 이사장은 “보다 포괄적이고 정체성 있는 우리 음악문화를 정립하고 창달해 나가기 위해서는 국악계나 양악계 음악인들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진지하게 고민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더욱 활발히 마련되어야 한다”며 “글로벌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음악문화산업은 또 하나의 컨텐츠 산업에 커다란 역할을 하며 성장할 수 있어 정부나 음악관련 분야 및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좀더 많은 관심을 가져 다른 선진국들과 같이 예술가들이 작품 활동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이 폭넓게 이루어지길 간절히 희망하며 이를 위해 음악인들 간의 대화와 협력, 활발한 사회 참여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한국현대음악작곡연구회가 그 중심적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한다.
【문의 : 02-6225-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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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일 : 2010-11-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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