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1-03-31 11:43]
첼리스트 김시내의 아우름(제171호)



“Expression Ⅲ - 첼로와 가야금의 만남”

첼리스트 김시내의 “아우름 : Expression”은 한국 전통악기와 서양악기가 하나의 어울림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며 기존의 다른 음악과는 다른 큰 울림을 전하고자 새롭게 시도하는 무대이다. 그동안 한국의 음악가들이 시도한 여러 가지 가능성을 현재의 시점에서 되돌아보고, 앞으로 한국 현대음악의 나아갈 길을 모색해 보는 것이 이번 공연의 가장 큰 취지이다. 아울러, 현재 한국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곡가들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청중에게 널리 소개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작품을 위촉한 후 이를 초연함으로써, 한국 작곡가들의 뛰어난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리고자 한다.
음악에 대한 젊은 열정과 뛰어난 연주력의 소유자 첼리스트 김시내는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학교를 졸업하였다. 이후 도독하여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전문연주자과정(Knstlerische Ausbildung)을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하였으며, 트로싱엔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 n, Solisten)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최우수 졸업하였다.
학창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던 그녀는 난파음악 콩쿨, 음악춘추 콩쿨, 한미콩쿨 등에서 1위를 수상하고 서울대학교 금오장학금을 받으며 그 실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또한, 일찍부터 다양한 무대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으며 수준 높은 연주를 선사했는데, 2000 우수연주자 초청음악회(호암아트홀), 2001 PAN Music Festival(금호아트홀) 연주, Asian Youth Orchestra 순회연주, 과천시 청소년교향악단과 협연, 2003 신인음악회 연주(세종문화회관),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클래스 협연, 독일 Denzlingen 연주회 등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선보였다.
그녀의 끊임없는 음악적 열정과 추구는 프랑스 Courchevel, 독일 Ellwangen, Merzig, Neuburg, 미국 The Quartet Program 등 Music Festival 참가 및 피날레 콘서트, Martin Ostertag, Janos Starker, Mario de Secondi, Peter Hoerr, Markus Nykos, 조영창, Alto Noras Master Class 참가 등에서도 이어졌고, 귀국 후에는 귀국독주회(예술의전당)를 비롯하여 카메라타 첼로앙상블 연주회(예술의전당/세종문화회관), 아침의 음악회(김해문화의전당), Wolfgang Kremer와 함께하는 바로크실내악(신한아트홀), 정오음악회(서초아트홀), 첼로와 오르간을 위한 듀오연주회(서울교회 초청연주)에서 음악성 깊은 무대를 선보였다. 2008년에 개최한 귀국 독주회는 KBS FM 1 ‘KBS 음악실’을 통해 방송되었으며, 2009년에는 경인방송 ‘김미화, 주철환의 문화전쟁’ 방송에서 연주 및 모테트합창단 20주년 기념 음악회(객원수석), 열린뜨락 음악회(관악구민을 위한 초청음악회), 전욱용 작곡발표회, 첼리스트 김시내의 ‘아우름’ 시리즈 I, 해설이 있는 ‘이럴 땐 이런 음악 - Rosecelli’, 청소년을 위한 해설음악회 “클래식 나들이 - 앙상블 여운, 카메라타 첼로 앙상블”, 앙상블 ‘오감(娛感)’ 연주회, 고양합창 페스티벌 연주, ‘운지회’ 한국 현대 실내 관현악 연주회, 윤중강과 함께 하는 ‘웰빙, 웰씽~’ 음악회, ‘We’ Solists 초청 목요음악회, 김보희 작곡발표회, 박은혜 작곡발표회, ’무도회의 장미들 - Rosecelli Concert’, The Pathway Concert Series 2009 등에 참가하여 전문연주자로 활동 무대를 넓히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09-2010년 아르코 영 아트 프론티어로 선정되며 그 음악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2010년에는 첼리스트 김시내의 ‘아우름’ 시리즈 Ⅱ를 시작으로 Soloists ‘We’ 창단연주회, 앙상블 ‘M’ 연주회, 멋진 연주자 시리즈(KAG아트홀 초청연주), 카메라타 서울 첼로 앙상블 연주회, Soloists ‘We’와 함께하는 아메리카의 향기, 대전대학교 목요문화마당 초청연주 - 앙상블 ‘五感’, 대백제의 숨결, 이야기가 있는 어린이 음악회 - 앙상블 ‘五感’, 콘체르티 그로씨 2010 협연-요즘소리, Soloists ‘We’의 ‘구대륙에서 신세계로의 음악기행’, 페럼 페스티벌 클래식 콘서트, Soloists ‘We’ 정기연주회, 군산 시민의 날 기념 초청연주회, 뉴 용인 국제음악제 - SCP, 앙상블 ‘五感’ 정기연주회, 대구국제현대음악제 초청 개막연주 - 앙상블 ‘五感’, AYAF(문화예술위원회 영 아트프론티어) 연주회 등에 참가하여 활발하게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 장형원, 노인경, 현민자, 윤영숙, 정선이 교수를, 해외에서 Adriana Contino, Mario de Secondi를 사사한 김시내는 독주와 실내악을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펼쳤는데, 서울대학교 오케스트라 수석을 비롯해 과천 청소년교향악단 수석, 독일 Freiburg Baroque Orchestra 객원단원 및 트로싱엔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수석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협성대, 선화예술학교, 계원예술학교, 안양예고, 인천예고, 충북예고, 경북예고에 출강 중이며, 카메라타 서울 첼로 앙상블과 실내악 그룹 앙상블 ‘五感’, Soloists ‘We’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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