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0-12-16 11:45]
Let’s go동요 - 파란 눈(제171호)



이 곡은 생기있고 곱게 불러야 하는 노래입니다.
첫째단 첫째마디 반박자 쉬고 <바람이 불때마다>에서 <이>는 <반음 올림표>가 있고 <마>는 <제자리표>가 있습니다. 한마디안에서 임시표가 있는 음정은 모두 임시표를 붙여야 하지만 지금과 같이 제자리표가 있는 음표는 제자리 음정으로 노래해야 합니다.
<솔오올휘솔소올파미>가 됩니다. 노래 시작할 때 호흡을 많이 들이 마시고 <쿵바라미>로 발음하고 <불때>의 <때>에 액센트를 주고 <마>의 제자리 음정을 정확하게 잡아줍니다.
둘째마디의 <다>는 세 박자를 노래해야 하는데 <다>의 입모양을 정확히 열어 주어야 그 음정이 흔들리지 않게 유지할 수 있다. 셋째마디의 한음씩 올라가는 음정에 주의하고 <파아>의 <아>에 약간의 액센트를 주도록 합니다.
넷째마디의 <눈>은 입모양 <우>가 되어 코 윗부분으로 소리가 올라 올 수 있도록 <누우우운>의 <ㄴ>받침이 코 끝에 와서 마무리 될 때까지 끌어 줍니다.
둘째단의 첫째마디 시작 부분에 p<여리게>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파아란>의 <란>의 반음 음정에 주의하고 <으>의 음정이 옥타브 위에 있는데 이 음정이 한번에 소리 날수 있도록 주의하고 둘째마디의 <로>는 <오>의 입모양으로 하지만 소리가 입안으로 들어가 작아지는 소리로 노래하지 않도록 합니다.
셋째마디의 <산 넘어 바라보면>은 음정이 내려가는데 아랫배에 힘을 주어 음정이 잘 유지 되도록 하고 <ㄴ><니은> 받침이 정확히 마무리 될 때까지 호흡을 받쳐 주도록 합니다.
셋째단의 첫째마디 <제비들>은 정박자로 한박자 한박자 두박자입니다.
꼭꼭 짚어서 정확한 음정과 정확한 박자로 데뉴토 같은 느낌으로 노래합니다.
둘째마디의 <날으는 소리>는 가볍게 한음씩 노래하다가 <소리>의 <소> 발음을 <오>로 입술은 오므리지만 입안은 넓게 하여 소리가 납작해 지지 않도록 하고 <리>를 위쪽으로 잡아당기듯 하는데 이를테면 공명이 되는 소리가 되도록 합니다.
셋째마디의 <파아랗게 들린다>의 <파아랗게>는 같은 음정입니다.
이 부분은 발음을 소리나는대로 <파아라케>로 하면 조금 가벼운 표현이 될수 있습니다. 이렇게 같은 음정을 정확한 음정으로 노래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여러번 반복하여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들린다>는 발음이 늘어지지 않도록 글자의 받침을 혀끝으로 마무리 해 줍니다.
넷째단 첫째마디 <보슬비>는 조금작은 소리로 한음씩 짚어가며 <비>를 두박자 끌어 주는데 다음 둘째마디로 넘어가면서 숨을 쉬어서는 안됩니다.
둘째마디의 <잡-으-러>의 <잡-으>는 음정 틀리지 않도록 하고 <잡으러>의 <러>의 두 박자는 입모양을 길게 하여 소리가 앞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해 줍니다.
셋째마디의 <고개드는 손가락들> 당김음 리듬 액센트를 잊지 않도록 합니다.
넷째단 첫째마디 조금 센소리로 한 박자씩 정박자로 맞추다가 당김음 액센트를 표현 하도록합니다. 이 부분부터 이 노래의 감정이 절정에 다다릅니다. 고음으로 올라가는 부분이므로 소리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점점크고 힘있게 아랫배에 힘을 꼭 받쳐 주도록 하고 발음도 <내 손까라글포개면>으로 정확히 발음합니다.
여섯째단의 첫째마디 음정이 아주 높습니다. 아주 큰소리로 노래하고 소리는 크게 내지만 <땅속을 저미는 숨결>은 애절한 마음으로 표현합니다.
셋째마디의 <봄의 햇살이 잠긴다>의 마지막 부분은 같은 음정 내기에 주의하고 한음씩 올라가는 마무리 부분을 곱게 이어서 올려 줍니다.
이 노래처럼 다장조의 노래인데 음정이 높아서 어린이들이 소리내기에 어려움이 있다면 호흡, 발성으로 어려움을 극복 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는 이조 <조바꿈 하는 것>하여 Bb 으로 노래하면 훨씬 쉽게 부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너무 많은 음정을 내려서 이조 하는 것은 적절한 조치는 아니나 반음정 또는 한음정 정도는 이조하여도 전체적인 곡 분위기에는 별로 큰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고음처리가 잘 되지 않아 노래부르기를 꺼려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자연스럽게 극복 시켜주는 것이 교사들의 몫이라고 봅니다. 어린이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방법을 강구하여 도움을 주도록 해야합니다. 어떤 어린이든지 저음과 고음의 소리를 낼 수 있는 영역이 있는데 그 부분을 잘 파악해야 곡 선정하는 데에도 실수를 하지 않게 됩니다.
 【문의 : 010-3229-5639】






이혜자
[기사입력일 : 2010-12-16 11:45]
업계소식 한국팬플룻오카리나 강사협회 행사(공연)
상호 : 시사음악신문 / 대표 : 조오정 / 사업자 등록번호 : 105-08-69218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공덕동 풍림 VIP빌딩 1102호)
TEL : 02-706-5653 / FAX : 02-706-5655 / Email : cho5jung@hanmail.net
copyright(c) 2013 시사음악신문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