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1-02-23 12:25]
제70회 전국음악교육협의회 소식(제172호)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나눔&음악’


연말연시를 맞아 음악교육협의회에서는 소외된 이웃에게 음악으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달 4일(토) ‘하남 나그네 집’에서 개최된 음악회는 바쁜 일정에도 회원 모두가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의미 있는 음악회가 되었다. 음악회가 열린 하남 나그네 집은 고등학생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장애를 가진 90여 명이 서로 의지하며 거주하는 곳이다. 행사에 앞서 오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남 나그네 집 여러분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기쁨과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보람되고 값지다.”며 “음악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며 희망을 전해 어두운 세상을 밝힐 때 학문적 가치와 예술적 의미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하며 “자신의 몸을 태워 주위를 밝히는 촛불과 같이 헌신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승화하는 것이 음악인이 갖추어야 할 사명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음악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1부에서는 오카리나 앙상블 팀이 ‘크리스마스 캐롤’, ‘콰이강의 다리 7중주’를 선보였고, 플루트 앙상블이 ‘10월의 어느 멋진 날’을 학원총연합회 합창단의 ‘고향의 봄’과 ‘아기코끼리의 걸음마’를 선보였다. 1부 마지막 순서에는 오카리나, 플루트, 합창단 등 모두 ‘실로암’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연주되며 합창으로 함께 어우러지고 있었다. 2부에서는 대화와 나눔의 시간을 통해 친목을 다지며 다음을 기약하고 있었다. 앞으로도 음악교육협의회는 어려움이 있는 곳, 사랑이 필요한 곳에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2011년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음악교육협의회 제24차 대의원 총회 개최


음악교육협의회 제24차 대의원 총회가 지난 달 14일(화) 저녁 7시 30분 학원연합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 날 총회에는 정혜근 명예회장과 민금옥 자문위원이 참석하신 가운데 문상주 학원연합회 총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진행되었는데 한 해 동안 본회와 평생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회원과 지구회를 선출, 표창하는 시간과 아울러 2010년을 거울삼아 되돌아 보고 희망의 2011년을 계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3년간 협회를 이끌어 주실 회장과 감사 선출이 있었는데 오순 회장이 산적해 있는 음악교육협의회 현안 과제와 리더십의 적임자로 재추대되었고 감사에는 강남지구의 전선진 대의원과 은평2지구의 변상희 대의원이 선출되었다. 오순 회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겨 주셔서 마음이 무겁지만 협의회 운영 및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초심으로 돌아가 강력한 리더십과 파트너십을 발휘해 소임을 다할 것.”이라며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일하겠다는 다짐을 전하였다.





운영자
[기사입력일 : 2011-02-23 12:25]
업계소식 한국팬플룻오카리나 강사협회 행사(공연)
상호 : 시사음악신문 / 대표 : 조오정 / 사업자 등록번호 : 105-08-69218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공덕동 풍림 VIP빌딩 1102호)
TEL : 02-706-5653 / FAX : 02-706-5655 / Email : cho5jung@hanmail.net
copyright(c) 2013 시사음악신문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