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1-02-23 12:27]
신년사(제172호)



음악이 미래의 희망입니다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풍요와 다복의 상징인 토끼해에 음악학원 가족 여러분께 희망의 빛이 환하게 퍼지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값지고 귀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를 돌아보면 유별나게 큰 눈과 큰 바람, 너무 많은 비, 천안함 침몰, 연평도 포격, G20, 빙상의 요정 김연아, 수영의 왕자 박태환, 또 배추값 파동…등 놀라고 슬프게 하는 소식들도 있었고, 기쁘고 반갑고 좋은 소식들도 많았습니다만 그 중 우리를 가장 슬프고 힘들게 하고 어려웠던 것은 학원 운영이었던 것 같습니다.
학원운영을 제재하는 20여개의 법안, 사회전반적인 경제위기, 정부지원으로 하는 방과후 학교, 개인과외, 입시위주의 교육, 점점 심해져가는 저출산 등이 학원생 감소의 주요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학원가족 여러분, 어려울수록 능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그리고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에겐 신이 선물로 주신 “음악”이라는 희망의 선물이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이 시점에서 희망이 있기에 감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음악은 환자들에게는 약이 되고 우울한 이에게는 즐거움이 되고 슬픈 마음이 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을 줍니다. 절망적인 이에겐 한없는 희망을 줍니다. 독일 철학자 에른스트 블르흐(1885~1977) 작 “희망의 원리”에서 “문제는 희망을 배우는 일”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희망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닌 희망을 갖는 법을 배웠느냐 못 배웠느냐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희망을 갖는 법을 배우고 또 희망이 이루어지는 새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류 최초의 여인 판도라는 “모든 선물을 합친 여인”이라는 뜻입니다. 상자를 절대로 열지 말라고 신들이 주의를 주었건만 오히려 호기심을 자극해 남편이 출타한 틈을 타서 판도라 뚜껑을 연 순간 상자 속에서 슬픔, 질병, 가난, 전쟁, 증오, 시기 같은 악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놀란 그녀가 황급히 뚜껑을 닫았을 때 오로지 희망만 빠져 나오지 못했습니다. 새해에는 희망에 목말라 하지 말고 판도라가 급히 닫았던 상자의 뚜껑을 다시 열어 희망을 마음껏 맞이합시다. 서울시교육청이 문·예·체 부흥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게 예체능의 활동기회를 보장해 주는 것이 참의 인성교육의 핵심요소라고 곽 교육감님은 말합니다. 이 한마디에 작지만 희망을 가져봅니다.
학교교육에서 예능을 중요시한다면 우리들의 요구인 1인1악기, 음악이론시험도 볼 것이라는 추측 아래서 음악교육의 근간을 이루는 음악학원도 그 진가를 인정받지 않을까요? 음악학원을 예능교육의 중요교육기관으로 볼 것인지는 주목해야 할 일입니다. 음악교육협의회와 모든 음악인들과 음악교육기관들, 관련업체들이 지혜와 슬기를 모아 내일의 큰 비전을 설계합시다. 새로운 교육방법을 연구하고 전문화, 특성화, 대형화로 변화해야 할 것이며 다양한 장르의 교육을 수요자들에게 제공하므로 만족을 주어야 합니다
전국16시로 음악교육협의회가 하나가 되어 뭉칩시다.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는 힘을 기릅시다. 그래서 음악도 살립시다. 희망찬 새해에는 모든 음악학원이 잘 운영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국학원총연합회 음악교육협의회 회장 / 오 순



인천지회장 신년사

다양한 음악교육을 통해 경쟁력 제고에 주력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고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음악학원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신묘년 한해도 인천지회 회원 모두와 일심단결하여 음악분과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지난 해 부족했던 일들과 아쉬웠던 점들을 보완하여 축복받는 한해가 될 것을 기원해 봅니다.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며 준비하는 자는 어떠한 경쟁 속에서도 반드시 이길 수 있음을 숙지하여 인천지회 발전과 음악분과 회원들의 후회 없는 한해가 되길 다짐해 보며 인천지회의 왕성한 활동과 끊임없는 다양한 음악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갖춰 어려운 난국의 돌파구를 모색해 보겠습니다. 아울러 인천지회 회원들의 열정이 있는 한 우리의 현실은 희망적이며 보다 나은 내일은 반드시 찾아올 것이라 믿으며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인사말씀을 전합니다.
인천지회장 / 서 영 애



대구지회장 신년사


 

‘덕불고(德不孤) 필유린(必有隣)’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해 여러분들의 수고가 참으로 많으셨습니다. 2011년 올해는 신묘년 토끼의 해입니다. 우리가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갖는다면 새해엔 더욱 더 발전되어 힘차게 뻗어 나갈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생길 거라 생각합니다.
올 한해 우리 모두 신뢰하고 또 힘을 합해서 음악발전과 전문음악인 양성에 열정을 쏟는다면 우리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는 세계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커다란 원동력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덕불고(德不孤) 필유린(必有隣)’ 이란 말이 있습니다. 덕이 있으면 반드시 따르는 사람이 있으므로 외롭지 않다는 뜻입니다. 금년에도 모두가 함께 유덕(有德)한 한해가 되시길 간절히 바라며 인사말씀을 전합니다.
대구음악학원연합 회장 / 권 희 연



신임 충북지회장 신년사

안녕하세요.음악가족 여러분, 금년부터 충북지회를 이끌어 갈 신임회장 최현숙입니다. 순결과 평화의 상징인 토끼해를 맞이하여 전임 진혜정 회장님(진하모니음악학원)이 꾸준한 노력으로 닦아놓은 충북지회와 음악학원 발전에 기여될 수 있도록 항상 겸손하며 배우는 자세에서 출발하여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각오와 마음으로 한 해를 계획하는 출발점에서 이루기 힘든 거창한 구호보다는 실천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여 차근차근하게 가치 있고 바람직한 쪽으로 일이 추진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음악 학원계가 피부로 느낄 정도로 힘든 건 사실이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희망이 있는 한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음악교육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용기를 잃지 마시고 어려움을 극복하며 신묘년 한 해를 힘찬 도약 원년의 해로 만들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충북지회장 / 최 현 숙 



충남지회장 신년사

2011년 신묘년 새해 희망을 그려보며
존경하는 음악학원 가족여러분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니 어려웠던 환경과 시련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전국음악교육협의회 오순회장님을 중심으로 하여 각 시·도 회장님들의 단합된 모습과 음악교육에 대한 사명감이 한데 뭉쳐 학원계의 고충과 압박되고 있는 여러 현안 문제들이 슬기롭게 극복되며 오늘에 이르렀던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음악에 대한 열정인지 모르나 정부의 일부 관계자들도 예, 체능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소식은 그나마 새로운 기대감과 희망의 불씨가 되고 있습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학원가족 여러분, 오늘의 어려움이 시금석이 되어 음악교육 발전에 밑거름이 되어 문화선진 강국으로 가는 계기가 되길 우리 모두 간절히 기대해 보며 항상 배우고 노력하는 자세로 음악교육의 새로운 전기와 기틀을 마련하는데 우리 모두 하나되어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과 다양한 정보교환 등으로 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합시다. 감사합니다.
충남음악교육협의회장  / 김 태 열



경북지회장 신년사

음악을 사랑하고 즐기는 풍토 조성에 앞장설 터
음악학원 가족 여러분,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며 다시 한 번 심기일전하여 새로운 마음을 다짐하며 희망찬 새해의 부푼 꿈을 안고 활기차게 도약하는 경북음악분과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금년 1월부터 다시 시작되는 급수를 비롯하여 다양한 음악교육을 통하여 보다 많은 음악학원들이 활기 넘치는 학원이 되어 어린아이들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들이 음악을 사랑하고 즐길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할 수 있도록 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도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경북음악교육협의회장 / 이 상 순



신임 광주지회장 신년사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마음으로 도약하길
광주광역시음악교육협의회 회원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과 격려 속에 제 10대 회장직을 맡은 임소엽입니다. 회장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통감하며 광주지회와 우리 모두의 염원인 음악교육 활성화와 초심(初心)을 잃지 말라는 회원의 충고 잊지 않을 것이구요.
존경하는 학원장님! 우리가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 평생교육인으로 학원을 시작했던 그 순간을 잊고 계시지는 않으신지요? 2011년을 뜨겁게 달굴 열정을 가지고 계신다면 지금이라도 초심으로 돌아가 일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 우리 음악학원계는 많은 어려움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했습니다. 얼마 전 아프리카 오지의 척박한 땅에 우리나라가 60년대 잘 살아 보자고 외치며 일어났던 새마을 운동이 그곳에서 일어나며 황무지가 옥토로 변하고 도로가 생기는 등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 광경을 TV를 통해 보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단비 같은 존재를 통해 새롭게 태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도 새로운 마음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새롭게 도약합시다. 신묘년 새해 토끼처럼 정직하게 우리 맡은 소임을 다해‘껑충’뛰어봅시다. 전국음악교육협의회 회원 여러분들도 사랑이 충만한 새해 시작하시고 우리 모두 파이팅 합시다!         
광주음악교육협의회장 / 임 소 엽



강원지회장 신년사

기쁨과 따뜻함이 충만한 한해가 되시길
안녕하세요. 강원도음악학원연합회장 문혜일입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가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음악으로 하나 되어 서로를 위로하는 한 해의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미국 어느 레스토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헨델의 “할렐루야”가 어디서인지 누구에게서부터인지 알 수 없었지만 모든 이들이 점점 합창으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하모니는 천상의 목소리로 변했고 한사람 한사람의 할렐루야는 결국 하나의 할렐루야가 되어 어느 새 음악을 통해 서로는 하나가 되었고 노래를 부르는 이와 보는 이 모두 감동의 무대를 맛보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음악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었고 그런 감동을 체험 할 수 있다는 것이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헨델이 “할렐루야”를 작곡할 때 그의 생애에서 가장 어려웠던 시기라고 합니다. 그 어려웠던 시기에 이처럼 위대한 곡이 탄생되었듯이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희망을 노래한다면 반드시 밝은 날이 찾아올 것이라는 믿음으로 열심히 살아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원음악교육협의회장 / 문 혜 일



경남지회장 신년사

슬기로운 지혜로 난제를 해결하는 한 해 되길
다사다난했던 지난해 베풀어 주신 후의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혜 있는 사람은 지혜로 해결하려 하고, 힘 있는 사람은 힘으로 해결하려하고. 두려움이 많은 사람은 두려움으로 해결하려 합니다. 저마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느냐가 바로 그가 어떤 사람인가를 결정짓는다고 합니다. 항상 슬기롭고 현명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 태양은 어제와 같이 떠오르지만 어제와 같은 태양이 아니고, 꽃은 한 나무에서 피지만 날마다 다른 모습으로 피어납니다. 날마다 새로운 웃음과 건강과 더 새롭고 웅대한 포부로 하시는 일마다 발전이 있는 2011년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경남음악학원연합 회장 / 김 동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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