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1-04-01 12:49]
한국콘서바토리를 찾아서 / 생활음악창작과 정순영 교수(제173호)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40-2번지에 소재하고 있는 한국콘서바토리는 1999년도에 설립된 음악학교로 현재 클래식음악학부를 비롯하여 음악경영학부, CCM음악학부, 실용음악학부, 종합무용예술학부, 대중무용예술학부, 연기예술학부, 모델예술학부, 뮤지컬예술학부, 공연제작예술학부 등 여러 분야의 학과가 개설되어 운영 중에 있다.

금년에는 기존의 클래식 작곡과는 요즘 세태에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과 예술 분야도 취업과 연관된 내비게이션을 작동함으로써 보다 현실적인 음악인들을 육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클래식 작곡과를 과감히 탈피하여‘생활음악창작과’로 과명을 바꿔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음악을 통해 인간과 환경, 기아, 전쟁, 난민을 주제로 하는 광고, 연극, 뮤지컬 등을 창작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소재를 음악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학생들이 졸업한 후 사회에 진출해서도 취업과 연계하여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한국콘서바토리에서는 음원 Data base를 구축해 보다 폭넓은 음악적 접근 및 시도를 하고 있으며 방학 기간 중 Master Class 및 연주회 실습을 통해 현장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음악 지식을 쌓는 교육도 중요한 일이겠지만 음악이란 학문을 통하여 가치관 정립과 교과서 형식의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세태를 반영한 음악적 흐름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껴 그에 따른 많은 투자도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예술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전공을 살리고자 열심인 학생들에게 세상의 모든 것을 소재로 하여 음악 활동을 하려는 자세와 도전 정신을 강조하며 ‘생활음악창작과’에서는 어린이 음악 콘텐츠 연구 개발 활성화를 위해 다른 학과와의 공동수업으로 진행하는 통합적 음악 마인드 형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사업적인 측면에서 많은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한 기존의 모집 관행이나 풍토에서 탈피하여 학생 개개인의 요구에 맞는 맞춤식 교육 도입을 통해 수요자에게 최적인 인물이 될 수 있도록 학사 운영을 하고 있는 한국콘서바토리는 서울시 강남의 중심인 압구정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년 전통의 유럽콘서바토리 교육시스템을 도입하여 실기 중심의 예술학교로 다양한 교과편성과 전문적인 실기교육 및 실전공연을 통해 우수한 예술인재를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과학기술부인가 4년제 학사학위 취득 예술학교로서 정순영교수가 기획, 추구하는 ‘생활음악창작과’가 활성화되어 명문학교로 새롭게 탄생되기를 기대해 본다.
【02-2055-19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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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일 : 2011-04-0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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