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1-08-19 13:17]
Let’s go동요 - 봄꽃잔치(제174호)



정명숙 작사 / 이안삼 작곡
 
 
 

 

8/6 박자의 곡이지만 조금 빠르게 밝고 환한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첫째단 첫째줄 <눈처럼>은 시작하는 음정이 낮은 음정으로 시작합니다. 배에 힘을 잘 주어 음정이 틀리거나 흔들리지 않도록 합니다.
<눈>이 <는>으로 발음되지 않도록 입모양을 <우>의 입모양을 꼭 만들도록 하면서 <눈처럼>의 <럼>은 <ㅁ>받침을 잘 마무리 합니다. 둘째마디의 <횐매화가>의 <흰>이 <인>으로 발음되지 않아야 하는데 앞부분의 <눈처럼>의 <ㅁ>받침을 완전히 마무리 해야 <흰>을 정확히 발음 할 수 있습니다. <횐매화가>의 <가>는 세박자 끌어 주어야 합니다.
쉼표없이 호흡으로 다음 마디를 연결해서 노래하도록 합니다.
호흡의 연결 <내쉬는 숨과 들이 마시는 숨의 연결>이 잘 되어야 노래의 맥이 끊어지지 않게 됩니다. 둘째단 첫째마디 <생글생글웃-으>는 <생>이 한박자 반을 노래하고 다음은 반박자로 리듬감 있게 움직입니다. <새애앵글생글>이 되겠죠?<생글생글웃으면>의 <면>은 쉼표없이 여섯박자를 끌어 주어야 하며 <면>의 <며>를 끌어주다가 <ㄴ>받침을 제일 마지막 부분에 혀끝으로 살짝 붙여줍니다.
셋째마디 <백목련>은 같은 음정으로 되어 있는 이 부분은 음정이 떨어지지 않도록 배에 힘을 꼭 붙들어 주어야 하며 특히 발음을 소리나는 대로 정확하게 해 주면서 연결합니다.
셋째단의 첫째마디 <하얀꽃도>는 <하얀>이 <하양>으로 발음되지 않도록 하며 <꽃도>는 <꽃또>로 발음해야 고음으로 소리내며 세박자를 끌어주는 <도>를 잘 이어갈 수 있습니다.
둘째마디의 <화들>은 앞부분에서 <백목련 하얀꽃도 화들> 이 부분까지 노래하고 반박자 쉬어야 곡의 표현이 좋게 됩니다.
<화들> 반박자 쉬고 <짝 깨어나>는 한박자씩 편안하게 부르다가 넷째마디의 <고>를 여섯박자 끌어 줍니다. 이때 배에 힘을 잘 받쳐 들고 <고>의 입모양도 <오>로 하되 입술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고>를 여섯박자 끌어 줄때 정확한 음정으로 여섯박자 소리 낼수 있도록 배에 힘을 잘 받쳐 줍니다.
넷째단부터 박자가 4/4박자로 바뀝니다. 첫째마디 <시샘많은 벚꽃들도>는 가벼운 느낌을 줍니다.
강약 리듬을 생동감 있게 강.약. 중강. 약.의 리듬을 살려 줍니다.
혀끝으로 발음을 꼭꼭 씹어 주듯이 노래합니다.
둘째마디 <도>를 노래한 후 세 박자를 끌어 주고 한박자 쉬도록 되어 있으나 꼭 한박자를 쉬어야 하기 보다는 여유있고 부드럽게 호흡의 연결 될 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셋째마디의 <왁자하게 피어-요>는 <피어>의 <어>가 한박자로 앞부분의 박자보다 좀 길지요? 그래서 리듬을 살려 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이렇게 되겠죠? <왁자하게 피어어요>로 <중간에 어>가 한번 더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다섯째단의 첫째마디 는 세박자를 끌어주게 되어 있습니다.
둘째마디의 <어서오라 손짓하는>도 가볍고 또렷한 발음으로 노래하고 끝의 <는>은 <으>의 발음이기 때문에 성대에 힘이 많이 들어가 음정이 떨어지거나 소리가 딱딱해 질 수 있으므로 코가 울리듯이 허밍하는 마음으로 소리를 위로 띄워 주면서 세박자 반을 노래하기 바랍니다.
여섯째단 1번 괄호의 <새하얀 봄꽃잔치>는 한박자 쉬고 이 곡을 마무리 하게 되는데 레가토로 이어가며 리듬감 있게 마무리 합니다.
<새하얀봄꽃잔치>에서 <얀>을 <야안>으로 야무지게 발음하면 한박자를 충분하게 노래하게 됩니다. <잔치>의 <치>는 두박자 반을 끌어주어야 하는데 <잔치>를 한음씩 꼭꼭 짚어 발음해야 뭉개지는 소리가 되지 않게 됩니다. 2절을 노래하다 2번 괄호로 마무리 하게 되는 <샛노란 봄꽃잔치>는 고음으로 이 노래를 마치게 되어 있습니다.
자칫 고음이 어려운 어린이들이게는 아주 힘든 부분이겠으나 호흡을 잘 쓴다면 무리하지는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시작하는 <샛노란>에서 호흡을 아껴쓰고 <샛노란봄꽃잔치>에서 <샛노란>을 <샌노라안>으로 <안>을 붙이면 한박자를 노래하게 됩니다. <봄꽃>도 호흡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발음을 또박또박 하면서 재빠르게 차고 올라가 <잔치>에 목표를 두고 끝음 <치> 부분에서 남아있는 호흡을 모두 쓰도록 합니다. 이때 성대에 힘을 주지 않도록 <쓰~~~>로 내뱉는 호흡 연습을 많이 하도록 합니다.
【문의 : 010-3229-5639】






이혜자
[기사입력일 : 2011-08-1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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